의견 풀배열의 104키 구성으로 유선 및 무선 연결을 모두 지원하며,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로 긴 사용 시간을 제공합니다. 딥 사운드축의 45g 키압은 부드러운 타건감을 선사하며, 무한 동시 입력과 1ms의 빠른 응답 속도로 게이밍 및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이얼과 LCD를 갖춰 편의성을 높였고, PBT 염료승화 방식의 한/영 정각 키캡과 흡음재 적용으로 견고함과 정숙한 사용 환경을 모두 잡았습니다. RGB 백라이트와 스텝스컬쳐2, 착탈식 케이블 등 다양한 고급 기능까지 포함된, 다재다능하고 완성도 높은 기계식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앱코 UD50C 루시드 앰비언트 풀커브드 ARGB BTF (블랙)는 곡면 풀커브드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해 전면과 측면이 한 장의 유리로 완성돼, 기존 어항형 케이스와 차별화된 일체감과 뛰어난 개방감을 제공합니다. 하단과 케이스 윤곽을 따라 배치된 ARGB 앰비언트 라이트와 4개의 화려한 쿨링팬 덕분에 감성적인 RGB 튜닝 효과와 확실한 존재감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듀얼 챔버 구조와 넉넉한 내부 공간으로 대형 그래픽카드 및 360mm 수냉 쿨러도 장착 가능하며, 편리한 케이블 관리와 쉬운 조립 환경을 지원합니다.

의견 얼핏 봤을 때는 UH40이 UD50보다 높이도 더 높고, 그래서 더 크고 좋은 건 줄 알았는데.
얘 가만히 살펴봤더니, UD50에 비해 너비가 굉장히 좁고, 듀얼챔버도 아닌 점이 눈에 띄네요.
예전 같아서면 개인적으로 얘를 무조건 선택했을 거 같긴 한데, 요즘은 너비가 넓은 듀얼챔버 방식이 눈에 띄네요.
요즘은 이런 스타일의 제품들, 너무 좁은 너비에 답답해보임.

의견 이런 파노라마 뷰 케이스들 보면 대부분 강화유리와 바닥 사이가 두꺼워서 보기 싫은 제품들이 많은데, 블루웨일 얘는 그렇지가 않아서 좋네요. 개인적으로 무척 맘에 듦.
M-ATX까지만 지원하는 애들이 많은데, 얘는 ATX까지 지원해서 좋고.
리셋 버튼 있는 것도 맘에 들고.

다만, 모든 저장장치를 다 나사로 때려 박는 방식이라, 컴 고장이나 청소시 정말 불편할 거 같네요.
요즘 모든 회사들이 다 외향만 추구하고 소비자 편의성을 뒷전으로 해버리는 추세라 정말 불만이네요.

의견 처음 얘를 봤을 때, UD50과 별 다를게 없는데, 왜 이렇게 비싸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얘 깊이도 UD50보다 훨씬 깊고, 간접 조명도 너무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특히나 풀커브드라는 뜻이 뭔가 했더니, UD50과 달리 전면과 측면이 풀로 곡선으로 이어져 있는거네요.
가격이 너무 비싸긴 한데, 왜 비싸진 이제 알겠음.
다만, 가격만 좀 확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의견 이쁜 어항. 유리 깨짐만 조심하면 관상용으로 이쁘겠네요. 안에 피규어 넣어도 되겠어요

의견 깔끔한 선정리와 화려한 ARGB 쿨링팬으로 시원한 개방감을 자랑하는 가성비 뛰어난 어항형 PC 케이스입니다

의견 내부가 훤히 드러나는 어항형 케이스는 시각적인 만족도가 높은 반면, 전면 패널이 통유리기에 어쩔 수 없이 통기성에 마이너스가 생기는 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이 제품은 내부에 쿨링팬을 추가함으로써 공기 흐름에 더 신경을 쓴 케이스라 좋습니다.
흔히 HDD나 SSD를 장착하는 스토리지 파트에 쿨링팬 하나를 더 넣어서 그래픽카드에 직접적으로 바람을 불어넣어줘서 그래픽카드의 부하를 줄여줄 수 있게 했네요.
이로써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를 사용해도 무리가 없을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스토리지 파트를 없앤 것도 아니라서 여러모로 활용성이 좋은 케이스네요.
다만 스토리지 베이를 장착하면 파워서플라이 공간이 줄어들기에 표준 ATX 사이즈 이상의 파워서플라이 사용자라면 케이스 호환성을 다소 따져봐야 할 필요성은 있어 보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면 강화유리가 파손되어 구입원하니 방법 회신 부탁합니다.

의견 다른 부품 다 주문해놓고 케이스 고르는데만 2주 걸렸네. 케이스는 종류는 엄청나게 많은데 쓸만한 거 마음에 드는 게 안 보여서.
타사 메쉬형 큰 케이스 주문하고보니 너무 커서 취소하고, U30 주문했다 측면팬 싫어서 또 취소하고, 생쑈를 했다.
360수냉은 280수냉과 성능이 사실상 동급이라 굳이 360 들어가는 긴 케이스 쓸 필요 없음. 물론 U30은 상단에 360수냉 장착되지만 케이스 길이가 짧은 편임.
전면 메시에, 상단 280수냉 장착되고, 리셋버튼 있는 중소형 ATX 케이스 사려고 싹싹 찾아봐도 깔끔한 디자인에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후보들 몇개 뽑아볼 뿐 불만족스러워하다 어항 U20으로 최종선택함. M-ATX 케이스는 메쉬형도 깔끔한 것들이 많은데 ATX케이스는 어찌나 다들 투박하게 만드시는지.
상단에 non-LED 280수냉 달고, LED 눈뽕 싫고 소음도 싫어서 기본팬을 아틱 P12로 교체 예정.
이 케이스 쿨링이 염려되는데, 전면 하단부가 다행히 메쉬라 파워 덮개 위에 실리콘 와셔 끼워 아틱 p12 한두개 달아주면 진동과 쿨링 문제없을 듯.
아직 안 받아봤지만 참 잘 만든 케이스임. 다른 케이스들 보면 이도저도 아닌 게 많고 쓸데없이 불필요한 부분들이 많은데 이건 깔끔하고 알참.
10G짜리 C포트 하나 넣고, 좀 더 고급스럽게 해서 5~6만원대로 나와도 좋을 듯.

의견 전 어항케이스 보다 이런 케이스가 더 끌리네요

의견 버튼으로 쉽게 바꾸는 LED 컨트롤
내장된 스위치로 LED 효과를 간편하게 제어 할 수 있군요!
팬 자체 모드에서 LED 효과를 변경하거나 3초 이상 길게 눌러 ARGB SYNC 모드로
전환할 수 도 있고 편의성이 무척 좋네요!

질문 블랙 색상은 단종인가요?

의견 첫인상부터 얇고 세련된 외관이 눈에 띄며, 로우 프로파일 무접점 스위치 특유의 조용하고 부드러운 키감이 장시간 타이핑에도 손목과 손가락에 부담을 덜어주고, 유선은 물론 블루투스를 통한 무선 연결까지 모두 지원해 책상 위 배선 정리에 탁월하며, 여러 기기를 오가며 작업하는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해, 사무 환경이나 재택근무, 심지어 카페 같은 외부에서도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키보드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