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이씨현 UDEA EDGE ED2422NB 유케어 IPS 홈엔터 75 무결점


이번에 쿨앤조이와 유디아에서 유디아 서포터즈 2기를 진행을 위한 인원을 뽑았고 정말 운이 좋게도 제가 선정되어 이번에 진행하는 모티너 3종인 UDEA EDGE ED2735NA 유케어 QHD 홈엔터 USB-C 무결점 / UDEA LOOK LK2720LA 유케어 75 시력보호 무결점 / UDEA EDGE ED2422NB 유케어 IPS 홈엔터 75 무결점 중에서 UDEA EDGE ED2422NB 유케어 IPS 홈엔터 75 무결점을 받아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 해볼 수 있었으며 감사드리며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추가로 앞으로 서포터즈 3기 또한 진행할 예정이라 하시니 많은 분들 소식 나오면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사용기는 유디아 서포터즈 2기 참여하여 진행 된 것인데 유디아는 제이씨현시스템(주)의 자체 모니터 브랜드입니다. 제이씨현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지만 보통은 PC 부품 유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몰랐던 분들은 유디아가 제이씨현시스템(주)의 자체브랜드라는 것에 놀랐을 겁니다. 서포터즈 신청한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제가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유디아 브랜드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빛나는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꺼내볼 수 있게 만든다는 'Ubiquitous Idea'라는 의미를 가지고 만든 브랜드로 UDEA입니다. 그리고 유디아에서는 모니터 뿐만 아니라 파워 서플라이 제품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 서포터즈는 아쉽게도 모니터만 진행되었습니다. 다음번에 모니터와 파워 둘 다 하길 기대해 봅니다.


UDEA LED 모니터는 언제나 저희의 PC 환경을 더욱 빛나게 하고 실제와 같은 화질, 경계 없는 보더리스 디자인, 각 환경에 적합한 추가적인 기능으로 모든 환경에서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또한 37년의 PC&디스플레이 전문기업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로 안시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우수 등급의 메이저 패널만을 엄선하여 제품을 기획한다고 합니다. 또한 전국 5대 광역시 직영 서비스센터를 운영합니다.

이러한 UDEA LED 모니터는 오피스 환경에 최적화 된 "LOOK" 시리즈와 홈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EDGE" 시리즈가 있습니다. 물론 간간이 PANG 이라는 것과 게이밍도 보이지만 앞서 말씀드린 "LOOK"과 "EDGE"가 주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그 중 제가 받은 모니터는 "EDGE" 시리즈 중 UDEA EDGE ED2422NB 유케어 IPS 홈엔터 75 무결점입니다. 이는 유디아에서 최근 새로 출시한 영상 최적화 모니터로 FHD IPS 광시야각 패널에 250cd, sRGB 92%의 색재현율을 지원하여 1,670만 컬러를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으며, HDR Lite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더 선명하고 깊이 있는 명암 표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시력 보호를 위한 블루라이트, 플리커프리 기능 및 최적의 시야각을 위한 틸트 기능은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영상 시청에 적합한 "EDGE" 시리즈 명에 걸맞는 홈에듀 & 엔터테인먼트형 모니터입니다.

여기까지 간단히 설명드렸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제품을 뜯고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딱 받았을 때 모습입니다. 상자의 위쪽에 손잡이가 있어 직접 받아와도 운송의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박스의 파손이 없어 좋았으나 아쉬웠던 것이 박스를 포장하지 않고 그대로 보내줬다는 것입니다. 제가 모니터가 유디아 서포터즈로 체험한 2개뿐이고 나머지는 75인치 TV뿐이라 TV와 ED2422NB를 보면 그냥 박스채로 오는게 원래 그런 것 같지만 파손의 여지가 있어 아쉬웠습니다.

특히 ED2422NB 필드테스트 진행중에 또다시 당첨된(감사하게도 ㅎ) 유디아 서포터즈2기 LK2720LA는 뽁뽁이로 꼼꼼히 포장되어 왔기에 비교되어 아쉬웠습니다. 같은 회사 제품인데 차이가 발생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살짝 아쉬웠습니다.



박스의 앞면에는 UDEA의 로고와 함께 인증 받은 것들의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좌우 옆면 중 한 쪽은 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KC 인증 스티커가 있고 나머지 한쪽은 유디아 케어를 위한 QR코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도 역시 잘보이게끔 크게 유디아 케어라 써있으며 그를 위한 QR코드가 있고 아래에는 인증마크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있는데 바로 저 유디아 케어입니다. 이는 유디아만의 특별한 무상 방문 A/S 서비스입니다. 설명에 따르면 유디아에서 모니터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는 것으로 품질에 자신 있는 유디아만의 강점으로, 모니터 뒤에 부착되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접수하면 전문 기사(프로)가 고객에게 직접 방문하여 제품 점검 및 교체를 즉시 진행하는 서비스입니다. 관계자는 '자사 모니터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유디아 케어를 통해 편리하고 특별한 서비스 경험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유디아 케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먼저 저 박스에 있는 코드가 모니터 뒷면에도 있는데 이 QR코드를 스캔하거여 사이트 접속 후 해당 제품을 선택하고 시리얼 번호를 입력합니다. 그 후 자가진단 안내에 따라 제품 점검을 진행 한 후 서비스 접수를 하는데 이 때 신청서에 개인정보와 기사 방문 요청시간 및 증상을 기재하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그리고 서비스 진행상황은 카카오톡과 유케어스 사이트를 통해 실시가 조회가 가능합니다.

이는 매우 좋은 서비스로 매우 간편한 A/S를 할 수 있을 거 같아 좋았습니다.



그러나 포장에서 또 한가지 아쉬웠던 점이 바로 봉인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새제품이겠지만 조금 찝찝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 개봉 할 때는 여는 부분이 저렇게 사선으로 되어 있어 제가 열어본 제품 중 가장 편리하게 열었던 것 같습니다. 이는 정말 신기한 방법 이었는데 좋았습니다.



박스를 열면 위와 같이 위쪽으로 내용물을 빼게 되어있어 눕혀서 빼주면 됩니다.

그렇게 빼면 두번째 사진과 같이 구성물품들이 보이고 이를 다 빼준 뒤 스티로폼 박스의 윗부분을 치워주면 아래에 잘 보호된 모니터 본체가 보입니다. 내부 포장하나는 깔끔하게 잘 되어 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모니터 본체, 스탠드의 목과 받침대, HDMI-HDMI 케이블, 전원케이블과 제품 설명서 및 제품 보증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설명서가 이후 받은 LK2729LA의 설명서와는 조금 달랐는데 보증서 포함 6페이지 정도 되는 설명서였다면 LK2729LA는 30페이지가 넘는 설명서이고 온라인 제품 설명란에 써 있는 구성품목에 있는 사용자 메뉴얼도 LK2729LA에 들어있는 것이 써져있어 왜 다른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랬습니다.


이어서 제원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ED2422NB는 24인치에 16:9 비율의 FHD인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합니다. 모니터의 크기(스탠드 포함)는 539 x 392 x 39(210)mm이고 무게는 3.12kg(3.47kg)입니다. 또한 베사 마운트 100 x 100mm(4홀)이므로 모니터 암 사용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명암비는 1000:1이며 밝기가 최대 250cd에 1670만 컬러[8bit(6bit+FRC) True Color Depth]를 표현하며 SRGB 92%를 만족합니다. 그렇기에 완전 전문적인 작업까지는 아니지만 가끔 사진과 영상 작업을 하면 사용할 만한 정도입니다. 또한 HDR Lite 기능이 있어 더욱 생생한 화면을 표현하는데 이는 뒷부분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응답속도는 OD 기준 1ms이며 GTG 기준 5ms입니다.

입력포트로는 DVI, VGA, HDMI를 지원하며 아쉽게도 DP포트와 오디오포트도 없습니다. HDMI 는 HDMI1.4로 최대 주사율 75Hz(수직주파수 : 60Hz, 75Hz)를 지원합니다.

또한 유케어 블루라이트, 플리커프리, 오버드라이브, 절전모드 및 다양한 영상모드의 사용이 가능한데 뒷부분에서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LED 백라이트 기술로 소비전력을 낮췄다고 합니다.

전원부는 입력전원 100~240V, 50/60Hz, 0.8A이며 꺼져있을 때와 대기모드시에는 0.5W 미만이며 모니터의 소비전력은 최대 26W에 ECO 모드 사용시 최소 10W입니다.



제품의 조립은 간단합니다. 먼저 스탠드 부품들을 결합시킨뒤 스탠드와 모니터를 결합시킵니다.



스탠드 목 부분을 받침대 부분에 그냥 넣으면 결합되도록 매우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스탠드가 만들어졌으면 이 부분을 모니터 결합부에 꽂아주면 끝입니다.


<모니터 조립 영상>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BFF0CF18CFF24435A21276BAA5AD82EBE95B&outKey=V1210d92d6b3b99c72e711e0d7e6733b02241347ad4fe378af6101e0d7e6733b02241&width=544&height=306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간단합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스탠드 관련해서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틸트 기능이 있으나 너무 뻑뻑해서 모니터를 끼고 틸트를 할 경우 부셔질거 같아서 못 하겠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니터를 끼우고 틸트를 시도했으나 모니터가 부셔질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 직전까지도 움직이지 않아 틸트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다만 제품 설명에 틸트 기능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모니터를 떼어낸 후 스탠드의 모니터 결합부분을 손으로 세게 누르니 조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고정은 잘 되지만 모니터를 결합하고 틸트를 하는 것은...저처럼 스탠드가 뻑뻑하지 않거나 겁이 없으신 분들에게만 추천드리며 왠만하면 모니터를 움직일 일이 없을테니 처음 사용하기 전에 각도를 조정해 놓고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는 딱히 유격도 없었고 지지도 잘 해주었습니다. 나쁘지 않은 스탠드였습니다.




모니터의 외관을 살펴보겠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와 같습니다. 딱 봐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심플합니다.



하단 중앙아넨 UDEA 로고가 빨간색으로 써져있습니다. 눈에 매우 잘 띄지만 제 주관적 경험상으로는 모니터 사용시에 몰입도를 방해하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한번 신경쓰면 눈에는 계속 들어오긴 했습니다. 저처럼 한번 신경쓰며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ㅎ



하단 우측에는 OSD 조작을 위한 키가 있으면 버튼 형식으로 되어 있어 사용시마다 모니터가 흔들리고 살짝 불현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모니터가 조그 다이얼보다 버튼 형식이기에 가격대에 맞는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니터 뒤가 아닌 아래에 어떤 버튼인지도 확인하며 쉽게 조정할 수 있기에 배젤에 글씨가 써져있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조절은 매우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모니터의 좌우, 윗 베젤은 매우 얇습니다. 그리고 아래쪽 베젤이 여느 모니터와 비슷하게 두껍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결함이라고 해야하나 제 것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사진에 보이듯이 하단 좌측베젤 부분이 패널에서 살짝 떨어져 있습니다. 우측은 제대로 붙어있어 괜찮습니다만...제것만 그런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용시 딱히 불편함을 주거나 기능적으로 이상이 있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실사용 느낌은 이렇습니다.



이제 뒷면을 보면 전원 연결부와 입력포트들이 존재하고 유디아 케어를 위한 QR코드가 존재합니다. 또한 유디아 케어 때 필요한 시리얼 넘버 및 제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좌측 아래 검은색 실로 붙어져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면 이렇게 우측에 입력포트, 좌측에 전원포트가 있습니다.

어렇듯 외관은 정말 전면에 있던 베젤과 패널의 떨어진 부분을 제외하고는 아니 이마저도 그저 제것만 그런거라며는 이것 말고는 마감도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OSD 메뉴는 이렇게 8가지가 있습니다. 다만 맨 위의 화면 자의 조정은 잘 모르겠습니다...

키는 보이듯이 맨 오른쪽이 전원 버튼이고 그 옆이 MENU 버튼으로 메뉴에 들어갔을 때는 확인 버튼이 됩니다. 그 옆이 위아래 이동 버트이며 왼쪽 끝의 버튼은 나가기 버튼입니다.

그리고 미리 말씀드리지만 실제 화질은 저것보다 훨씬 선명합니다. 제 장비 부족으로 제대로 된 화면을 못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명암/밝기에서는 명암과 밝기 조절이 가능하며 DCR모드 / 유케어 ECO 모드가 가능합니다. 유케어 ECO 모드는 누르면 명암과 밝기가 50%로 조절되는 절전 모드입니다. 또한 유케어 오버드라이브가 가능합니다.



입력선택은 입력포트를 선택하는 기능입니다.



색상 설정은 차가운 / 표준 / 따뜻한 / 사용자 지정이 있습니다. 차가운으로 하면 약간 푸른기가 생기고 표준이 기본 상태, 따뜻한이 약간 붉은기가 생기는 느낌이고 사용자 색상은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처음에 보면 전부다 100으로 되어있는데 제 주관적 기준으로는 이 색상이 가장 깔끔하고 밝은 느낌입니다. 여기서 표준으로 넘어가면 살짝 푸른기가 도는 느낌입니다. 그러니 아마 표준 색상이 아마 적색이 조금 빠진 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니터 정보는 해상도, 주파수, 픽셀 클록, 모델명을 알려줍니다.



기타설정에서는 영상모드(표준/게임/영화/Ucare VR Ready/문서), 유케어 블루라이트(끄기/25%/50%/75%/100%), 유케어 HDR Lite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영상모드는 각 모드에 따라 명암, 밝기, 색상이 조절되는 것으로 표준 외의 것을 고르면 직접 조작할 수 없습니다. 또한 유케어 블루라이트는 100%시 너무 노랗기에 아마 실사용해도 최대 50% 수준이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의견이기에 이는 직접 사용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OSD 설정을 조작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OSD의 언어는 영어와 한국어 2개만 존재하며 위치, 지속시간을 조작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투명도는 온오프 기능인데 온 설정시 뒤가 보이지만 OSD의 가독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그래도 상황에 따라 조작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 있는 OSD로 만족스러웠습니다.


<OSD 조작 영상>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5F8F98865217576640ECD2A0111826C28D30&outKey=V1268f24a0c17b589f5ed06d0fd40f78f5745d01369b2eabc56ce06d0fd40f78f5745&width=544&height=306


정확하진 않지만 조작에 따른 화면 변화를 찍은 영상도 올립니다. 참고 바랍니다!




정말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영상모드는 명암과 밝기, 색상이 지정되어 있는 것이기에 직접 조절하거나 확인해보시면 되고 블루라이트도 OSD 조작 화면에서 대략적으로 볼 수 있으니 이제 실사용시 화면에 대한 주관적 느낌에 대해 설명드리고 HDR Lite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SRGB가 92%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원래 OLED 4K 패널을 쓰는 입장에서 조금 별로지 않을까 색이 빠지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밝기가 최대 250cd여서 이것도 조금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체감을 하시는 분들이 아닌 이상 정말 유디아에서 선전하는 그대로 영상시처에 매우 적합한 모니터였습니다.

SRGB 92%라지만 색상은 거의 정확한 느낌이었고 밝기도 엄청 밝은 작업장이 아닌 이상 실내에서 사용하기에 부족함 없는 밝기였습니다. 애초에 홈엔터를 위한 모델이기에 작업장에서 사용할 일도 없으니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IPS 패널이기에 시야각은 전혀 문제 없었으며 75Hz는 진짜 게임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 말고 저처럼 가끔씩 게임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문제가 없는 주사율이었습니다. 물론 진짜 빡겜 하시려면.. 당연히 144Hz 이상으로 가셔야 좋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 모니터는 영상 시청과 교육 등을 위한 홈엔터 목적의 모니터이니 게임을 원하시면 Battle G 계열 모니터를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무결점이라 그런건지 화소불량 등 모니터 테스트를 실시했을 때 전혀 문제가 없었고 명압비도 1000:1이기에 확인해본 결과 0%와 1% 차이도 확실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 경계선은 희미하게나마 보이기에 확실히 괜찮았습니다.

가독성 테스트 또한 화이트 배경의 검은 글자, 검은 배경의 화이트 글자 모두 잘 읽혔지만 검은 배경의 화이트 숫자가 잘 읽히기는 하나 계속 보면 눈이 아픈 정도였습니다. 이틀 정도 부모님께서 주식용 모니터로도 사용해봤는데 잘 사용하신 것을 봤을 때 확실히 가독성은 좋습니다.



감마 테스트도 정확히는 아니지만 테스트 사이트 확인 결과 2.2에 가까웠습니다. 다만 빛샘은 조금 많이 존재했기에 화이트 밸런스 테스트시 빛샘 주변만 살짝 잘 안 보이는 정도였습니다. 보이긴 하지만 잘 안보이는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위의 사진이 장비의 부족으로 조금 더 심하게 찍힌 점 고려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렇기에 빛샘도 완전 암실이 아닌 이상 신경 쓰일 부분은 아니었으므로 저는 사용기간 동안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HDR Lite 기능인데 이는 영상과 게임에 따라 만족도가 달랐습니다. 완전한 HDR이 아니기에 어쩔 수 없지만 이 기능으로 만족할 수 있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제가 느낀 HDR Lite의 원리는 사진 편집을 할 때 주는 효과 중 선명함이란 효과를 듬뿍 넣고 밝기를 키워주며 색상을 본연의 색상과 비슷하도록 만들어주는 기능이었습니다. 다만 그 기능이 과하다고 느껴져 어떨 때는 과하게 하기에 SRGB 92%를 벗어난 더 색상이 좋은 영상을 보고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었지만 어떨 때는 과하기에 구분이 모호해지며 경계가 뭉개져 보기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최대한 그 느낌을 살려 찍은 몇장의 사진과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HDR이 있었기에 오히려 뛰어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던 부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HDR Lite 미적용

HDR Lite 적용


확실히 게임을 진행할 때는 이 기능을 켠 쪽이 좀 더 선명하고 색 구분이 잘 되어 딱 키자마자는 아주 살짝 과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오히려 게임 플레이시 눈이 즐거우며 적과 물체의 구분이 뚜렷하게 잘 되어 좋았습니다.


HDR Lite 미적용

HDR Lite 적용


이와 같은 그림 혹은 영상들도 색감이 확실이 훨씬 더 좋아져서 대부분의 영상과 그림 시청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이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뒤에 보여드릴 사진을 통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HDR Lite 미적용

HDR Lite 적용


이 그림도 얼핏 보면 색상이 훨씬 좋아져서 좋은데 뭐가 문제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자세히 비교해 보시면 밝은 색상이 과하게 증폭되어 꽃잎 사이의 선들이 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애매하다고 여기실 분들을 위해 사진을 하나더 준비했습니다.


HDR Lite 미적용

HDR Lite 적용



이제 확실히 보이시나요? 이처럼 극단적인 경우는 얼마 없어서 처음 말씀드렸다시피 대부분의 영상을 볼 때랑 게임을 플레이 할 때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처럼 몇몇 영상과 게임의 몇몇 부분(얘는 진짜 거의 없습니다)에서 위와 같이 밝은 색이 너무 증폭되어 몇몇 색이나 선, 점들이 사라지고 뭉개지거나 할 때가 있어 그 가끔의 상황이 발생할 때에만 HDR을 끄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아셔야 할 것은 HDR Lite 기능은 영상과 게임에서만 사용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무언가를 읽을 때, 웹서핑을 할 때, 문서 작업 등을 할 때에는 이 기능을 키는 순간 글씨가 증폭되어 거칠게 굵어져서 가독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그렇기에 글과 관련된 일을 하실 때에는 끄고 하시길 권합니다.

사진만으로 부족하실 분들을 위해 HDR Lite 온오프 영상도 하나 찍어서 올려드립니다. 이는 위에 나온 사진들을 영상으로 찍은 것으로 한 장면을 제외하고는 다 똑같은 내용입니다만 즉각적인 변화를 쉽게 느낄 수 있기에 찍어보았습니다.


<HDR Lite 효과 영상>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28966523E603AE34E6D266FB526A2C868B1E&outKey=V122a0fe7b4fc4c0801fa4cc55e6f656effa5423d4cc608dff4414cc55e6f656effa5&width=544&height=306




이로써 UDEA EDGE ED2422NB 유케어 IPS 홈엔터 75 무결점을 한 번 알아봤습니다. 어떠셨나요? 저는 필드테스트 사용 기간 동안 만족하며 사용하였습니다.

ED2422NB는 장단점이 뚜렷한 모니터입니다. 단점으로는 틸트만 되지만 이마저도 모니터를 끼고선 하기 불편한 스탠드, 수치상의 SRGB 92%, 주사율 75Hz와 불완전한 HDR이 있습니다. 다만 이를 두고서도 제가 만족한 것은 분명 수치상 SRGB가 92%라지만 왠만한 영상들은 보면서 4K OLED에서 넘어오자마자만을 빼고는 색감의 부족을 느낀적이 거의 없으며 HDR Lite 사용 후로는 정말 과할 때를 제외하고는 OLED와 비슷한 만족감을 느꼈기에 때문입니다. 또한 평소 웹서핑 시에는 가독성도 좋아 불편함이 없었고 게임도 별 문제 없이 즐겼습니다.

다만 역시 스탠드만 사용하신다면 모니터 받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빡겜을 하신다면 144Hz 많으니 Battle G로 가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진정한 HDR을 원하시면 24인치 FHD에서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잘 찾아 가시면 됩니다. HDR이 만족스럽지만 극단적 과함뿐만이 아닌 부분적 과함 때문에 애매한 경우도 역시 존재는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처럼 가끔 게임하고 웹서핑과 영상시청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신다면 이 모니터는 정말 괜찮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독성 좋고, 색감도 무난하며 HDR Lite 사용시 많이 좋아지고, 쉬운 OSD 조작을 통해 좀더 자신에게 맞도록 만들 수 있기에 무난히 좋은 모니터입니다. 또한 모니터암을 사용하신다면 스탠드의 문제도 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유디아 케어라는 정말 좋은 무상 방문 A/S 서비스가 있기에 무난하게 편리하게 사용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은 UDEA EDGE ED2422NB 유케어 IPS 홈엔터 75 무결점 한 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집에 모니터 몇 개 없는데 리뷰가 끝나고 이제 부모님께서 주식 겸 영상 시청용으로 사용하실 예정인만큼 정말 빈말 아닙니다 ㅎㅎ

도움 되었길 바라며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본 사용기는 유디아 서포터즈 2기 참여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댓글 1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