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ne AD240 사용기 : 다나와 브랜드로그

퀘이사존

포장 박스입니다.

이 박스 있어야 as 받을 수 있다고 문구가 적혀있네요.

사신 분들은 버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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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포장은 간결하면서도 될건 다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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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입니다.

모니터 하단 받침대하고 Hdmi 케이블 1개, 아답터 1개, 설명서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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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개봉하면 하단에 거치대가 연결된 상태로 제품이 나옵니다.

모니터 암을 사용하실거라면 드라이버로 쉽게 분리 가능하니 대롱대롱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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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용중인 32gk850f 옆에 세로로 세워봤습니다.

세로 영상 아주 잘 나오네요.

화면 꽉 차게 사진 앨범이 돌아가게끔 해놓던지 달력하고 스케쥴러 해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로 영상은 제작 당시 그렇게 만들지 않으면 저렇게 안나오는데....영상이 전부 어우야....

애들이 두눈 부릅뜨고 보고있는 집에선 볼 수 없어 활용(?)이 제한적입니다.

잘 쓰실 분들에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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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4k 영상 트리플 모니터로 재생해봤습니다.

fhd~uhd까지 구성해봤는데요.

색 온도 세팅에 따라 입맛에 맞춰 선호하는 색상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srgb하고 nstc %에 따른 차이와 해상도에 따른 차이가 있다라고 생각될뿐 VA와 IPS 차이라곤 생각되지 않더군요.

짧게나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듀얼 구성할 때 22나 24로 사란 이유를 알 것 같으며,

24인치 구성을 하게되면 16:9보단 16:10이 좋다는 이유도 알 것 같습니다.

우선 32인치 정도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세로로 활용하실 목적으로 24인치 이상을 가신다면 세로로 너무 길어

세팅하기 난감하기도했으며,

16:9의 비율로 세로로 구성하니 인터넷이 꽉 차게 셋팅이 안되어 화면 %를 작게해서 사용하게 되더군요.

이건 셋팅의 문제일 수 있으나 제가 검색해본바로는 이 방법 외엔 사이트에서 지원해주지 않는이상 방법이 없더라구요.(아시는분은 도와주세요~!!)

16:10 비율이면 세로 구성 시 가로가 조금 더 길어서 보이는게 많다보니 더 많이 줄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아보였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은 세팅이 쉽다.

패널의 색역이 좋은편이다.

베젤이 얇고, 버튼 누르는 감도나 구성, UI등이 가격대비 나쁘지않다.

광시야각으로 화면 구성을 다각화할 수 있다.

가격이 저렴하다. 정도겠네요.

요즘 가성비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하는 맛도 있고, 여러가지 써볼 수 있어서 것 같습니다. 고주사율 게이밍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세로 구성할 때 한번쯤 고민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