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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레이크를 위한 대안 'ASUS ROG STRIX Z270F GAMING'
by 뉴스탭 | 조회 13,397 | 등록일 2017.03.31

오늘날 메인보드의 진화는 PC의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로 여겨지고 있다. 과거에는 단지 CPU와 VGA 등의 주요 부품을 연결하는 역할만 했으나, 요즘 출시되는 메인보드는 LED를 비롯해 다양한 인터페이스의 포트를 탑재함으로써 시각적으로나 기능적인 면에서 단순한 하드웨어 이상의 역할을 자랑하고 있다.

물론 그 중심에는 ASUS가 자리잡고 있다. 지난 해도 어김없이 글로벌 No.1 메인보드 제조사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았던 ASUS는 해가 갈수록 메인보드의 기능을 다양화하는 것은 물론 화려함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RGB LED와 독보적인 사운드 구성 등으로 메인보드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

'ASUS ROG STRIX Z270F GAMING'의 경우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ASUS Z270 메인보드의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ASUS ROG STRIX Z270F GAMING'은 폭넓은 확장성에 튼튼한 전원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인텔 7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의 활용도를 끌어올려줄 수 있을 만한 제품이다.
 

   
 

ASUS ROG STRIX Z270F GAMING


폼펙터


ATX (305 X 244mm)


칩셋


Z270


CPU 소켓


LGA 1151


메모리


DDR4 슬롯 4개 / 최대 64GB / PC4-30900 (3866MHz, OC)
인텔 Extreme Memory Profile (XMP) 지원


SATA


SATA 6.0 Gb/s 6개 / M.2 32Gb/s 2개


PCI 슬롯


PCI-Express 3.0 x16 3개 / PCI-Express 3.0 x1 4개
NVIDIA 2-Way SLI / AMD 3-Way 크로스파이어X


사운드


ROG SupremeFX S1220A (8채널)
소닉 스튜디오III 및 소닉 레이더 III


LAN


인텔 I219V 기가비트 랜


USB


USB 3.1 Type-C 1개 / Type-A 1개
USB 3.0 6개 (백패널 4개 / 전면 2개)
USB 2.0 6개 (전면 6개)


영상 출력


디스플레이 포트 / HDMI / DVI-D


가격
(인터넷 최저가)


25만 5100원 (3월 31일 기준)


제품 문의


아이보라(www.ibora.net)
STCOM
(stcom.co.kr)
코잇 (www.coit.co.kr)



게이밍 제품에 걸맞는 단단한 외형

'ASUS ROG STRIX Z270F GAMING'은 게임에 최적화된 모델답게 강인하면서도 메카닉의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검정색 기판을 바탕으로 짙은 회색 빛이 감도는 히트싱크를 탑재해 화려함보다는 투박함을 강조하고 있고, 독특한 모양의 메인 칩셋 방열판과 스틸 재질의 PCI-E 슬롯이 지루함을 덜어준다.


   
▲ 검정색 기판을 바탕으로 짙은 회색 빛이 감도는
히트싱크로 강인하면서도 메카닉적인 느낌을 준다


모든 Z270 메인보드가 그러하듯 인텔 LGA 1151 소켓을 장착해 높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1151 소켓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인텔의 최신 200 시리즈 메인보드는 물론 기존 100 시리즈 메인보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즉 200 시리즈 메인보드에서도 동일한 1151 소켓 기반의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활용의 폭이 넓다.


   
인텔 LGA 1151 소켓을 장착해 높은 호환성을 자랑


AURA라 불리는 ASUS만의 RGB LED가 탑재돼 튜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LED는 백패널을 감싸고 있는 플라스틱 재질의 가이드에 V자 모양으로 들어온다. 이는 ASUS가 제공하는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손쉽게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튜닝PC를 꾸밀 수 있다.


   
 
   
LED는 백패널을 감싸고 있는 플라스틱 재질의 가이드에 V자 모양으로 들어온다


또한 최근 그 쓰임새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RGB 헤더를 2개나 장착했다. 만일 별도의 LED 스트립이나 LED 주변 장치 등을 여기에 연결하면 동기화를 통해 더욱 화려한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고, 메인보드와 마찬가지로 점등 모드나 색상 등을 조절할 수 있다.


   
 
   
▲ RGB 헤더를 2개나 장착해 별도의
LED 스트립이나 LED 주변 장치 등을 연결해 쓸 수 있다


10페이즈의 고품질 전원부에 히트싱크까지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메인보드에 있어 전원부는 특히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전원부가 튼튼해야지만 메인보드, 더 나아가 시스템 전체가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 또한 메인보드의 수명과도 가장 밀접하게 연관이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품질을 따져가며 살 필요가 있다.

특히 'ASUS ROG STRIX Z270F GAMING'과 같이 오버클럭커 혹은 하이엔드 게이머를 타켓으로 출시된 제품이라면 전원부의 역할이 더 중요할 수 밖에 없다. 다행히도 본 제품은 ASUS ROG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받아 풍성하면서도 뛰어난 품질을 갖춘 전원부로 구성됐다.


   
10페이즈의 풍성한 전원부


10페이즈의 풍성한 전원부는 마이크로 파인 알로이 쵸크(MicroFine Alloy Chock)와 넥스펫 모스펫(NexFET MOSFET), 그리고 일본산 블랙 캐퍼시터로 이루어진 DIGI+ VRM 전원부로 만들어졌다. 이로써 -55도의 낮은 온도와 105도의 높은 온도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무리없이 작동할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오버클럭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여기에 ASUS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TPU(TurboV Processing Unit)와 정밀한 전압과 클럭 조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ASUS PRO Clock 유닛 등을 통해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오버클럭 효율을 높여준다.


   
▲ 마이크로 파인 알로이 쵸크와 넥스펫 모스펫,
그리고 일본산 블랙 캐퍼시터로 이루어졌다


아무리 뛰어난 전원부를 탑재했다 해도 이를 식혀주는 쿨링 솔루션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면 활용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ASUS ROG STRIX Z270F GAMING'은 알루미늄 재질의 히트싱크를 통해 전원부의 열을 빠르게 낮춰주기 때문에 장시간 구동에도 문제가 없다. 또 2개로 분리된 히트싱크의 뒷면에는 열 전도율을 높여주는 패드가 부착됐다.


   
알루미늄 재질의 히트싱크를 통해 전원부의 열을 빠르게 낮춰준다


참고로 ASUS의 최신 메인보드는 각각의 헤더와 연결된 각각의 쿨링 팬을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FAN Xpert4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일반 공랭 팬은 물론 일체형 수냉 팬 등 다양한 장치를 모니터링하고 직접 컨트롤하는 것은 물론 온도 변화를 기록도 할 수 있는 기능으로 메인보드 곳곳에 장착된 팬 커넥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각각의 헤더와 연결된 각각의 쿨링 팬을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FAN Xpert4 기능을 제공


고용량/고클럭 메모리 구성 가능한 DIMM 슬롯

'ASUS ROG STRIX Z270F GAMING'은 4개의 DDR4 슬롯을 통해 최대 64GB의 고용량 메모리 구성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메모리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전압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3세대 ASUS T-TOPOLOGY 기술을 통해 고성능 메모리와 결합 시 최대 3866MHz까지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참고로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CPU의 메모리 컨트롤러의 개선을 통해 오버클럭 없이도 PC4-19200 (2400MHz)의 작동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기본 성능만으로도 이전 세대 제품들에 비해 더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ASUS ROG STRIX Z270F GAMING'는 여기에 ASUS 독자 기술을 더해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다.


   
4개의 DDR4 슬롯을 통해 최대 64GB의 고용량 메모리 구성이 가능

인텔 X.M.P (Extreme Memory Profile) 2.0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X.M.P 기능은 바이오스 혹은 메인보드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메모리의 성능을 간편하게 높일 수 있는, 일종의 반자동 오버클럭 기능을 말한다. 마찬가지로 X.M.P 기능을 지원하는 메모리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 높은 성능의 PC를 만들 수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성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용한 기능으로 꼽힌다.

메탈 재질의 세이프슬롯으로 내구성 높인 PCI-Express 3.0 x16 슬롯

'ASUS ROG STRIX Z270F GAMING'가 주로 게이밍PC에 많이 사용되는 것을 고려했을 때 PCI-Express 슬롯의 구성 또한 매우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여기에 최근 다수의 그래픽카드를 하나로 연결해 성능을 높여 사용하고자 하는 유저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이기에 PCI-E 슬롯의 개수도 잘 따져야 할 것이다.

본 제품에는 3개의 PCI-Express 3.0 x16 슬롯이 탑재돼 멀티 그래픽카드를 구성할 수 있다. NVIDIA 지포스의 경우 2-Way SLI를,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3-Way 크로스파이어X 형태로 꽂아 쓸 수 있고, 각각 8배속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여기에 PCI-Express 3.0 x1 슬롯도 4개 제공해 다양한 주변 장치 연결이 가능하다.


   
3개의 PCI-Express 3.0 x16 슬롯이 탑재돼 멀티 그래픽카드를 구성할 수 있다


PCI-Express 3.0 x16 슬롯 중 위의 2개는 메탈 재질로 만들어진 세이프슬롯(SafeSlot) 구성으로 플라스틱 재질의 일반 PCI-Express 슬롯보다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장시간 사용을 염두에 두고 있는 유저들에게 특히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무게가 제법 나가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꽂아 사용할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슬롯이나 그래픽카드의 접합부가 손상될 수도 있다. 게다가 얼마 전 출시한 GTX 1080Ti와 같은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때 실수로 슬롯이 벌어지거나 파손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메탈 재질의 세이프슬롯 구성을 통해 불상사를 미연에 막아 안심하고 쓸 수 있게 해준다.


   
PCI-Express 3.0 x16 슬롯 중 위의 2개는 메탈 재질로 만들어진 세이프슬롯(SafeSlot) 구성


2개의 M.2로 속도에 대한 목마름을 해결했다

SSD가 다양한 형태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일반적인 SATA 인터페이스 방식의 SSD를 비롯해 SATA-Express 방식과 PCI-Express 방식, M.2 방식의 SSD까지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하루가 멀다하고 발전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새롭게 등장하는 SSD는 성능은 물론 편의성까지 갖춰 기존 SATA 시장을 빠르게 대체해 나아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 해부터 PC 시장의 대세로 떠오른 M.2 인터페이스의 SSD를 꼽을 수 있다. 일반 SATA 방식의 SSD에 비해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크기나 두께가 워낙 작다 보니 호환성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일반 데스크톱PC는 물론 슬림 노트북이나 미니PC 등에도 많이 쓰이고 있다.


   
최대 32Gb/s의 대역폭을 지원하는 2개의 M.2 포트를 탑재했다

'ASUS ROG STRIX Z270F GAMING'도 이러한 추세에 맞춰 M.2 슬롯을 2개 탑재했다. 특히 이들 M.2 슬롯은 모두 최대 32Gb/s의 대역폭을 지원하기 때문에 여기에 맞는 SSD를 사용한다면 SATA 6.0Gb/s 방식의 SSD를 쓸 때보다 무려 5배 이상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2242와 2260, 2280, 22110 등 길이에 맞는 홀을 마련해 두어 호환성을 높였다

다른 부품들과의 간섭 없이 편리하게 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2개의 M.2 슬롯은 각각 PCI-Express 슬롯과 CPU 소켓 사이, SATA 포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장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사용 중 불편함이 없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SSD와 사용할 수 있도록 2242와 2260, 2280, 22110 등 길이에 맞는 홀을 마련해 두어 호환성을 높였다.


   
다른 부품들과의 간섭 없이 편리하게 장착이 가능하다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새로운 특징인 옵테인(Optane) 기술을 지원한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얼마 전 인텔이 공식 발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초고속 저장장치 옵테인(Optane)은 SSD와 RAM의 장점을 모은 신개념 제품으로 이론상 일반 낸드플래시와 비교해 무려 1000배나 빠른 속도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의 3D 크로스포인트(XPoint)라는 기술에 기반을 둔 옵테인은 기존 DRAM은 물론 SSD의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도입 시 PC의 전체 성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최근 공식 발표는 했으나, 실질적인 상용화는 4월 중순 이후에나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6개의 SATA 포트로 확장성 높여

'ASUS ROG STRIX Z270F GAMING'에는 무려 6개의 SATA 6.0Gb/s 포트가 탑재됐다. 최근들어 SSD가 무척 저렴하게 판매되면서 SSD와 HDD를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들이 늘고 있다. 이에 SATA 포트의 개수도 중요한 구매 포인트로 인정받고 있다.


   
6개의 SATA 6.0Gb/s 포트가 탑재

본 제품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6개의 포트를 넣어 SSD와 HDD, ODD 등의 주변 장치를 부족함 없이 쓸 수 있도록 제작했다. 물론 최근 많은 메인보드에서 채용하고 있는 SATA-Express 인터페이스는 없지만, 앞서 봤듯 활용도가 더 뛰어난 2개의 M.2를 탑재했기 때문에 흠이 될 부분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사운드의 진화를 확인할 수 있는 'ROG SupremeFX'

메인보드를 구매하는데 있어 사운드의 품질을 따지는 유저들이 늘고 있다. 게임 사운드의 품질이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PC를 멀티미디어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아지면서 PC를 통해 전문 오디오 장비 수준의 음질을 구현하고자 하는 욕구도 덩달아 높아졌기 때문이다.


   
사운드 부분과 일반 PCB를 따로 분리한 설계를 통해 노이즈를 줄였다

'ASUS ROG STRIX Z270F GAMING'의 사운드 구성을 보면 이러한 트렌드에 대해 잘 알 수 있다. 먼저 사운드 부분과 일반 PCB를 따로 분리한 설계를 통해 노이즈를 줄였고, 8채널을 지원하는 ROG SupremeFX S1220A을 탑재해 한층 실감나는 사운드를 구현하고자 했다. 여기에 고품질의 니치콘(Nichicon) 캐퍼시터를 달아 손실없는 또렷한 음질을 들려준다.


   
고품질의 니치콘(Nichicon) 캐퍼시터를 달았다

이 뿐만이 아니다. FPS 게임을 구동할 때 전장에서 적의 소리를 한층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세밀한 음질까지 잡아주는 소닉 레이더(Sonic Radar) III 기술을 지원한다. 이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게임 화면을 확인할 수 있고, 주변기기의 커스터마이징과 같은 간단한 기술을 지원하기 때문에 무척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채널을 지원하는 ROG SupremeFX S1220A을 탑재해 한층 실감나는 사운드를 구현

알찬 구성으로 활용도 높인 백패널

최근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와 노트북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을 PC에 연동해 쓰고, 다수의 모니터를 통해 멀티태스킹 환경을 구축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PC의 출력 포트 구성이 점차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물론 무조건 개수가 많다고 좋은 건 아니지만, 다양한 출력 포트를 알차게 갖춘 제품은 그만큼 경쟁력도 크기 마련이다.

'ASUS ROG STRIX Z270F GAMING'은 꼭 필요한 포트들을 빠짐없이 넣어 주변 장치들과의 호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USB 3.1 Type-C와 Type-A 포트를 각각 1개씩 제공해 무려 10GB/s에 달하는 빠른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그 중 Type-C의 경우 최신 스마트 기기나 노트북 등을 연결하면 최대 100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꼭 필요한 포트들을 빠짐없이 넣어 주변 장치들과의 호환성을 높였다

인텔 I219V 칩셋 기반의 기가비트 랜 포트를 제공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성능을 뽐내고, 내장 그래픽 사용자를 위해 디스플레이 포트와 HDMI, DVI-D 포트 등 다양한 영상 출력 포트도 제공한다. 여기에 USB 3.0 4개를 비롯해 8채널을 지원하는 오디오 포트까지 다수의 포트로 활용성을 높여준다.

아울러 백패널은 플라스틱 재질의 덮개를 달아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출력 포트를 안전하게 지켜줄 뿐만 아니라 앞서 소개한 대로 전원 인가 시 LED가 점등되기 때문에 시각적인 부분에서도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만 하다.


   
▲ 백패널은 플라스틱 재질의 덮개를 달아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출력 포트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사용자 친화적인 ASUS만의 UEFI 바이오스

메인보드의 하드웨어가 인간의 육체와 비교될 수 있다면 바이오스는 정신에 해당한다. 올바른 정신이 있어야 건강한 육체가 만들어질 수 있듯, 바이오스의 구성이 뛰어나고 안정적이라면 메인보드의 활용도도 그만큼 높아질 수밖에 없다. ASUS가 오늘날 글로벌 No.1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질 수 있었던 것도 이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균형잡힌 발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특히 ASUS만의 전문적이면서 편리한 UEFI 바이오스는 오버클럭을 즐기는 하이엔드 유저는 물론 PC에 익숙치 않은 초보자들까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영문은 물론 한국 유저를 위해 한글화 모드도 지원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


   
 
   
 
'ASUS ROG STRIX Z270F GAMING'의 바이오스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Advanced Mode는 물론 현재 PC의 상황을 한 눈에 편리하게 볼 수 있는 EZ Mode도 제공한다. 그만큼 다양한 소비자의 눈으로 제품을 만들고자 한 흔적이 엿보인다.


   
 
   
 
먼저 EZ Mode에서는 현재 CPU와 메인보드 등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고, CPU 전압도 볼 수 있다. 또한 QFan Control 이라는 바이오스 내 별도 프로그램을 통해 팬 속도에 대한 기록 및 조절 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EZ System Tuning을 통해 PC의 성능을 Quiet와 Performance, Energy Saving 등 3가지 모드로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어 복작한 오버클럭 과정 없이도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


   
 
   
 
Advanced Mode는 앞서 소개한 EZ Mode와 달리 전문적인 메뉴들이 텍스트 형식으로 보여있다. 평소 오버클럭 등의 용도로 바이오스를 자주 들어오는 사용자를 위한 일종의 즐겨찾기 항목인 My Favorites를 비롯해 우측에는 현재 PC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 편의성을 더했다.


   
 
   
 
이밖에 극한의 오버클럭을 위해 CPU나 메모리의 클럭 및 배수, 전압 등을 설정할 수 있는 Ai Tweaker 항목과 각 부품의 상태를 볼 수 있는 모니터 기능, 바이오스 상에서 네트워크 연결만으로 최신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EZ Flash3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제공돼 편리하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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