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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PC를 위한 최종 선택지 '에이수스 PRIME B360M-A 코잇' [1]
by 뉴스탭 | 조회 9,054 | 등록일 2018.04.30

코드명 커피레이크(Coffee Lake), 8세대 인텔 프로세서 라인업이 모두 갖춰지면서 본격적인 시장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코어 프로세서는 물론이고 최신 기술을 접목하면서 가격대 성능이 향상된 셀러론과 펜티엄 골드도 모두 합류하면서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지게 됐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더 자유롭고 다양하게 PC를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환영할 부분이다.

프로세서 라인업만 보강된 것이 아니다. 플랫폼의 기틀이 되는 메인보드 역시 선택의 폭이 매우 넓어졌다. 예로 8세대 코어 프로세서 등장 초기에는 Z370 기반 메인보드만 등장해 시스템 조합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칩셋 자체도 고가였기 때문에 해당 메인보드들은 대부분 10만 원대 후반 또는 20~30만 원대 사이에 형성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고성능 시스템을 꾸미려는 소비자가 아니라면 접근하기가 까다로운 구성인 셈이다.

하지만 Z370 외에도 H370, H310, B360 등 상위 칩셋 대비 기능은 제한되지만 가격은 낮춘 중보급형 라인업들이 추가되면서 프로세서와 함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이제 마음만 먹으면 시스템 도입 비용을 유지하면서 부품 조합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에이수스 PRIME B360M-A도 그 중 하나다. 인텔의 보급형 메인보드 칩셋인 B360을 채택한 이 제품은 비록 보급형이라도 필요한 기능들은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고성능 지향이 아니라면 충분한 가격대비 성능을 제공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칩셋 중 하나다. 여기에 탄탄한 설계 능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에이수스 특유의 구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에이수스 PRIME B360M-A 코잇


폼펙터


Micro-ATX (244 X 206mm)


칩셋


B360


CPU 소켓


인텔 LGA 1151v2


메모리


DDR4 슬롯 4개 / 최대 64GB / PC4-21300 (2666MHz)
인텔 Extreme Memory Profile (XMP) 지원


SATA


SATA 6.0 Gb/s 6개 / M.2 SATA 32Gb/s 1개


PCI 슬롯


PCI-Express 3.0 x16 1개
PCI-Express 3.0 x1 2개


사운드


리얼텍 ALC887 HD 오디오 (8채널)


영상 포트


HDMI / DVI / D-SUB


USB


USB 3.1 G2 2개 (백패널 2개) / USB 3.1 G1 2개 (전면 2개)
USB 3.1 Type-C 1개 (백패널 1개)
USB 2.0 6개 (백패널 2개 / 전면 4개)


LAN


리얼텍 RTL8111H 기가비트 컨트롤러
(ASUS LAN GUARD 기술 적용)


가격
(인터넷 최저가)


11만 3800원 (2018년 4월 27일 기준)


제품 문의


코잇 (http://www.coit.co.kr)



호환성과 안정성에 초점 맞춘 가성비 메인보드

에이수스 PRIME B360M-A 메인보드는 코드명 커피레이크 계열인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호흡을 맞추는 m-ATX 규격의 메인보드로서 보급형 PC환경을 고려하는 기성 소비자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전체적인 외관은 자칫 밋밋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블랙 바탕에 곳곳에 회색톤의 사선 헤어라인과 마름모꼴 무늬를 조합시켜 세련되고 정돈된 느낌을 주고 있다.


   
인텔 B360 칩셋을 탑재한 m-ATX 규격 메인보드. 에이수스 PRIME B360M-A


보급형 메인보드임에도 4개의 메모리 슬롯과 6개의 SATA 슬롯 및 M.2 슬롯을 제공하고 있어 확장성에도 신경 쓴 모습이며, 요즘 많이 보편화 되고 있는 VR에도 대응하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VR 대응은 성능이라기 보다는 USB 3.1 단자 수 확보에 따른 것으로 보면 된다. 메인보드의 크기는 24.4cm X 20.6cm의 일반적인 m-ATX 규격의 메인보드 크기를 지니고 있다.


   
LGA 1151-v2 방식을 지원하며 5 페이즈 전원부와 DIGI+ VRM으로 안정적인 환경을 구현


소켓은 최신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커피레이크를 지원하는 LGA 1151-v2 방식이다. 현재 출시된 모든 커피레이크 프로세서가 장착 가능하고 펜티엄 및 셀러론 프로세서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전원부는 총 5 페이즈로 구성되어 있어 안정적인 전력을 제공하며, 에이수스 디지플러스(DIGI+) VRM EPU를 탑재해 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전압과 전류를 전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전용 컨트롤러는 미세한 전력 조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기판에는 과전압 회로 보호 설계를 적용시켜 과도한 전류로 인한 주요 회로가 훼손 또는 파손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이 외에도 영하 55도에서 영상 105도까지 견디는 캐패시터를 장착해 메인보드의 내구성을 끌어 올렸다.


   
m-ATX 메인보드 규격이지만 메모리 슬롯은 풀뱅크로 구성했다


에이수스 PRIME B360M-A는 총 4개의 DDR4 메모리 슬롯이 제공된다. 듀얼 채널 구성으로 슬롯 1개당 최대 16GB의 메모리를 지원한다. 4개의 메모리 슬롯에 모두 장착할 경우 최대 64GB의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지원하는 DDR4 메모리의 속도는 2,666MHz다. 메모리에 정보를 저장해 뒀다가 필요한 시점에 불러와 즉시 적용 가능한 인텔 익스트림 메모리 프로파일(XMP) 기술 또한 지원한다.


   
기본적인 요소를 충실히 제공하는 확장 슬롯부


확장 카드 슬롯은 총 3개를 제공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PCI-Express 3.0 x16 슬롯 1개, PCI-Express x1 규격 2개가 마련 되어 있다. 이 중 2개의 PCI x1 슬롯에는 TV 수신카드나 사운드 카드와 같은 추가 확장 컨트롤러를 장착할 수 있다.

PCI-Express x16 규격 슬롯에는 세이프 슬롯 코어(Safe Slot Core) 기술이 적용 됐다. 메인보드에 고성능 고급형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경우, 슬롯이 시간이 지날수록 그래픽카드의 무게 피로도에 노출되어 기판 휨 증상이 발생 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전기적 쇼트 현상이나 접촉 불량이 발생되어 메인보드 뿐 아니라 그래픽카드 고장을 유발한다. 세이프 슬롯 코어 기술은 슬롯과 메인보드 사이에 강력한 연결 고리를 추가로 장착하고 용접 시켜 일반 플라스틱 표준 슬롯에 비해 1.6배의 유지력과 1.3배 높은 전단 저항력을 제공한다.


   
SATA 단자는 총 6개가 ㄱ자로 배치된다. 모두 그래픽카드 아래로 집중돼 장착이 쉽다


SSD 및 하드디스크, 광한 드라이브를 연결하기 위한 SATA 인터페이스는 총 6개를 제공한다. 메인보드 칩셋 부근에 3개씩 ‘ㄴ’자로 배열되어 있다. 6개의 SATA 단자 모두 6Gbps 대역을 제공한다.


   
▲ 2개의 M.2 슬롯을 제공한다. 모두 32Gbps 대역을 제공하고
인텔 옵테인 메모리에도 대응한다


PCI-Express 3.0 x16슬롯을 기준으로 슬롯 상단, 하단에 한 개씩 총 2개의 M.2 슬롯을 제공한다. M.2 SSD는 기존 SATA 단자에서 제공하는 6Gbps의 대역폭을 크게 뛰어 넘는 최대 32Gbps 대역폭을 제공한다. 부피도 HDD, SSD에 비해 현저하게 작고 가벼워 최근 들어 빠른 속도로 보편화되고 있다.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M.2 규격은 2242/2260/2280 이다.


인텔 옵테인 메모리(Optane Memory)기술도 지원한다. 이는 일반적인 하드디스크(HDD)의 단점인 느린 속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인데, 하드디스크와 옵테인 메모리를 레이드(RAID)로 묶어 작동 속도를 보조하는 방식이다. 쉽게 말하면 캐시 메모리와 비슷한 개념으로서 2280 규격 M.2 슬롯에 꽂아 쓰면 된다.


   
기판 분리형 오디오를 채택했다. 분리된 라인에는 LED로 멋을 살렸다


오디오 파트는 리얼텍 ALC887 8채널 코덱을 사용했다. 고성능 일본산 오디오 캐패시터를 사용했으며, 내부 전류에 의한 노이즈를 억제 하기 위한 차음 설계를 적용해 사운드 파트와 기판이 분리된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좌우 채널 트랙이 각각 별도로 설계되어 잡음이 없고 깔끔한 음질을 제공한다.


오디오 파츠에 LED가 적용된 점이 인상적이다. 메인보드에 전원이 들어오면 LED 라인에 불이 들어와 점등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소등되는 방식이다. 상위 제품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m-ATX 규격의 메인보드에도 이러한 시각적인 요소를 적용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인 부분이다.


   
보급형이지만 최신 흐름에 맞는 다양한 확장 단자를 고루 제공한다


후면부 인터페이스를 살펴보자. 좌측부터 PS/2 포트 2개(키보드/마우스), DVI-D 포트 1개, RGB 포트 1개, USB 3.1 Gen1 Type-C 1개, HDMI 포트 1개, USB 3.1 Gen2 2개, 네트워크(RJ-45), USB 2.0 2개, 오디오 단자로 이뤄져 있다. 이제는 보편화 된 Type-C를 기본 제공해 최신 제품들과 호환성도 고려했다.


특히 기존 USB 3.1 Gen1 보다 두 배 빠른 10Gbps의 전송속도를 지닌 USB 3.1 Gen2 Type-A 포트를 2개 제공하여 데이터를 이동하는 일이 많은 사용자에게는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후면 단자에서 제공하는 USB 포트 외에 메인보드의 헤더 연결 단자를 통해 추가로 USB 3.1 Gen1 포트 2개와 USB 2.0포트 4개를 추가 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그래픽카드가 없어도 후면에 위치한 출력 단자들을 이용해 멀티미디어 구성을 할 수 있다. HDMI 포트의 경우 최대 4,096 x 2,160 해상도까지 제공한다. 물론 UHD급의 화질을 즐길 수 있는 점은 매력적이지만 4K를 선택할 경우 최대 주사율이 24Hz로 제한되기 때문에 액션 영화와 같이 움직임이 빠른 콘텐츠를 즐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DVI 포트와 RGB 포트는 최대 해상도 1,920 x 1,200 /60Hz의 풀HD 영상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단자에는 랜가드(LAN Guard) 기술을 적용했다. PC 사용시 발생 될 수 있는 정전, 낙뢰, 먼지나 이물질로 인한 정전기 등과 같은 예상치 못한 불안정한 네트워크 상황에 대비했다. 후면 입출력 단자를 보호하고 있는 패널은 스테인레스 금속 재질을 채택해 일반 패널보다 3배의 긴 수명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에이수스 PRIME B360M-A는 화려한 튜닝을 지원하는 아우라 싱크(AURA SYNC) RGB 헤더를 제공한다. 에이수스의 아우라 싱크 기능을 지원하는 LED 스트립이나 쿨러와 같은 기기를 전용 헤더에 연결하면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과 연출 효과를 자유자재로 설정할 수 있다.


탄탄한 기본기에 안정성은 기본


에이수스 PRIME B360M-A의 장점은 든든한 기능의 지원. 직관적인 바이오스 인터페이스는 물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메인보드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다. 메인보드를 처음 다루는 초보자를 겨냥한 EZ Mode와 함께 고급 사용자를 위한 Advanced Mode도 동일하게 제공한다. EZ Mode는 세밀한 설정보다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기능을 제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에이수스 PRIME B360M-A의 EZ Mode


EZ Mode의 기본은 필요한 기능을 구역별로 나누고 아이콘과 그래프 등 주요한 부분은 간단히 표현, 직관적인 인상을 주는 것이다. 화면 상단에는 CPU 온도가 실시간 표시되고 우측에서는 클릭 한 번으로 고효율과 고성능을 선택하는 EZ System Tuning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인텔 익스트림 메모리 프로파일 기술 활용을 위한 항목(우측 중앙 X.M.P 항목)이 있어 간단한 클릭만으로 메모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화면 하단에는 시스템 온도와 냉각팬 구성을 설정하기 위한 Q-Fan Control 항목이 준비되어 있다. Q-Fan Control은 메인보드와 연결된 냉각팬의 작동을 사용자가 제어해 냉각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작동 상황에 맞는 프로파일도 제공되어 간편하게 제어 가능하다.


   
Advanced Mode는 고급 사용자를 위해 더 세밀한 설정을 지원한다


Advanced Mode는 메인보드에 연결된 장치들의 설정 외에도 시스템 모니터링과 부팅 설정 등을 세밀하게 지원한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메모리와 PCI 슬롯 장치 확인 기능(GPU POST)도 포함된다. 직관적인 부분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사용자가 직접 수치를 입력하거나 활성/비활성 여부를 선택해 자유롭고 세밀한 설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오버클럭 관련 메뉴는 B360 칩셋의 성향상 상위 칩셋처럼 세밀하게 제공되는 편은 아니다. 간단한 전압 설정이나 메모리 및 코어 설정을 지원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 코어 i7 8700K 프로세서와 에이수스 PRIME B360M-A 메인보드 조합으로 3시간 이상
PCMARK 10을 연속 구동한 모습. 계속 부하를 줘도 시스템은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혹여 보급형 메인보드라고 해서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실제 구동 환경을 어느 정도 감안해 다양한 작업을 두루 테스트하는 PCMARK 10 벤치마크를 3시간 가량 연속 구동하니 한 번도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능도 제대로 나와준다. 오버클럭에만 제한이 있을 뿐, 일반 프로세서가 제 성능을 내는 데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 더 많은 기능과 고급 설정을 필요로 한다면 상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맞지만 시스템 본연의 기본기를 가지고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둔다면 에이수스 PRIME B360M-A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합리적인 PC 구성을 위한 최적의 선택지


에이수스 PRIME B360M-A. 11만 원대 초반에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보급형을 표방하더라도 에이수스 특유의 안정성을 고려한 설계와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감안하면 무난한 수준이라 평가해 본다. 특히 2개의 M.2 슬롯을 제공한다거나 풀뱅크 DDR4 메모리 슬롯을 제공하는 등의 배려가 돋보인다. 가볍게 8세대 인텔 프로세서 시스템을 꾸미고 싶다면 눈 여겨 보자.


 


   
 
제조사가 설계한 기본적인 매력도 있지만 이 제품의 또 다른 매력은 유통사인 코잇의 안정적인 사후지원이다. 공통으로 3년의 보증을 제공하지만 메인보드는 완제품과 달리 사후지원을 위해 해당 각 유통사 지원센터를 이용해야 된다. 그러니까 같은 제품이어도 어떤 유통사 제품을 구매했는가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 구매 전 신중히 고려해야 할 요소라 하겠다.


문서 작업 또는 간단한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중저가 PC 시스템, 중급 수준의 게이밍 PC를 구성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알맞은 메인보드인 에이수스 PRIME B360M-A. 누구나 가격적 부담은 줄이면서도 합리적인 구성으로 최적의 PC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어한다. 그런 점에서 이 메인보드는 좋은 선택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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