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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9세대 코어 CPU 인공지능 오버클럭 메인보드, ASUS 프라임 Z390-A 코잇
by 보드나라 | 조회 2,310 | 등록일 2018.10.26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출시에 맞춰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기존 3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 대응 바이오스 업데이트 배포와 새로운 Z390 칩셋 메인보드를 내놓기 시작했다.

각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나름 특색있는 제품들을 내놓고 있지만, ASUS에서는 최신 트랜드인 오버클럭과 인공지능을 결합해 Z390 칩셋 메인보드를 내놓고 있다. 물론 단순히 인공지능과 오버클럭을 결합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외에도 게이머나 고성능이 필요한 게이머들을 위한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인텔 CPU의 국내 공식 유통사 겸 ASUS 메인보드의 국내 유통사인 코잇에서 국내 출시한 ASUS Prime Z390-A 메인보등를 통해, ASUS의 Z390 칩셋 메인보드의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초보자도 쉽게, 1분 내로 끝내는 인공지능 오버클럭

ASUS가 Z390 칩셋 메인보드를 출시하면서 내세운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인공지능 오버클럭이다. 지금까지 자동 오버클럭 기능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단계적으로 클럭과 전압을 조정하고, 일정 시간 부하 테스트를 거쳐야 했다. 때문에 수동 오버클럭에 비해 짧은 시간에 끝난다 해도 상당 시간 PC 사용이 제한되는데다, 테스트 중 시스템이 멈추고 오버클럭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에 비해 ASUS가 Z390 칩셋 메인보드와 함께 발표한 인공지능 오버클럭은 CPU 수율과 쿨링 솔루션의 성능을 판단해 최적의 오버클럭 세팅을 자동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걸리는 시간도 짧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코어 i9-9900K 처럼 CPU의 자체적인 발열이 높은 경우 잘못된 오버클럭 세팅은 자칫 메인보드와 CPU 양측에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CPU 수율과 쿨링 솔루션 성능을 감안한 자동 오버클럭은 상당히 매력적인 내용이다.

 

ASUS가 Z390 칩셋 메인보드에 도입한 인공지능 오버클럭은 바이오스와 윈도우 상에서 모두 실현 가능하다. 바이오스에서는 클릭 몇 번으로 최적의 상태를 파악해 30초도 되지 않는 시간에 오버클럭을 완료하고, 윈도우에서는 부팅 한 번으로 오버클럭을 적용해준다.

또한, 부팅 과정에서 몇 %의 오버클럭이 이뤄졌는지 표시해주므로 시각적인 만족감도 제공한다. 단지, 인공지능 오버클럭 수치는 베이스 클럭 기준으로 표시해 주기 때문에 오버클럭을 통한 실제 성능 향상폭은 표시된 수치보다 낮을 수 있다.

위 영상은 ASUS Prime Z390-A 코잇 메인보드를 이용해 인텔 코어 i7-8700K를 자동 오버클럭하는 과정이다. 바이오스에서는 재부팅 과정이 필요없으므로 거의 즉시 오버클럭 값이 반영되며, 윈도우에서는 재부팅 한 번으로 오버클럭이 완료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인공지능 오버클럭을 이용해 코어 i7-8700K를 4.9GHz로 오버클럭 한 후 시네벤치 R15 테스트를 실행해 보았다. 코어 i7-8700K의 기본 상태에서의 올 코어 부스트 클럭인 4.3GHz과 비교해 오버클럭 수준에 맞는 성능 상승을 일궈내 제대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오버클럭 수치는 메인보드는 물론 CPU 수율과 쿨링 솔루션, 파워서플라이 등에 영향을 받으므로, 동일 제품이라도 환경에 따라 실제 도달할 수 있는 오버클럭 한계는 제각각이다. 게다가 안정성 테스트도 병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볍게 쓸만한 오버클럭을 하더라도 수많은 시행 착오와 시간 투자를 피하기 어렵다.

 

ASUS의 인공지능 오버클럭은 그 수많은 시행 착오의 과정을 극단적으로 줄여줄 수 있고, 전문가를 위해 클럭-전압, 클럭-쿨러, 전압-쿨러 차트도 제공해 초보 오버클러커나 전문 오버클러커 모두에게 매력적인 기능이 될 것이다.

참고로, 인공지능 오버클럭 적용 값을 다시 초기 상태로 돌리고 싶다면 바이오스 초기 화면의 AI 최적화(Optimized)를 클릭해 정상(Normal)로 바꿔준 후 재부팅하면 된다.

 

오버클럭을 위해 강화된 전원부와 쿨링 솔루션, 옵티맴 II 설계

ASUS 프라임 Z390-A 코잇 메인보드에는 인공지능 오버클럭같이, 오버클러커를 위한 편의성 만큼이나 중요한 전원부 또한 강화되었다.

전 세대 모델이 되어버린 프라임 Z370-A만해도 전원부가 모스펫 기반으로 설계되었지만, 프라임 Z390-A 코잇 메인보드는 모스펫보다 효율과 발열 특성이 뛰어난 DrMOS(온세미컨덕터  NCP302045)와 DIGI+ EPU 를 사용해 9페이즈 전원부가 꾸려졌다.

Z390-A에 사용된 DrMOS는 스펙상 평균 45A, 최대 75A 전력 공급이 가능해 오버클럭시에도 충분한 전력 공급 능력을 갖췄으며, 기존에는 단순히 모스펫과 모스펫 드라이버의 발열만 직접 처리하던 전원부 방열판이 초크의 발열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시스템 안정성을 높였다.

전원부 쿨링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위한 40mm 쿨링팬 설치 가이드도 제공된다.

 

한편, DrMOS와 강화된 쿨링 솔루션이 적용된 ASUS 프라임 Z390-A 코잇 메인보드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인텔 코어 i9-9900K의 OCCT 부하 테스트와, 8세대인 코어 i7-8700K 및 ASUS STRIX Z370-H 메인보드의 OCCT 부하 테스트 상황에서의 열 분포를 비교해 보았다.

이미 알려졌다시피 코어 i9-9900K의 소비전력은 코어 i7-8700K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프라임 Z390-A 메인보드에서는 PWM 온도가 70℃ 초반에 머물렀다. 모스펫 계열 부품을 사용해 전원부를 꾸민 STRIX Z390-H 메인보드의 전원부가, 코어 i9-9900K보다 소비전력이 낮은 코어 i7-8700K를 사용하면서 60℃ 후반대의 온도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ASUS 프라임 Z390-A의 전원부 설계가 강화된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ASUS는 Z390 칩셋 메인보드의 메모리 오버클럭 강화를 위한 옵티맴(OptiMEM) 기술도 2세대로 강화했다. PCM 상단과 하단부에 그라운드 링/ 그라운드 플레인 설계를 통해 외부 신호에 대한 간섭을 방어하고, 크로스토크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신호 및 데이터의 균일함을 유지한다.

2세대 옵티맴 설계가 적용된 프라임 Z390-A 코잇 메인보드는 CPU 소켓과 메모리 슬롯 사이의 PCB 하단을 보면 회로가 노출되지 않게 매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러한 설계로 크로스토크를 69%까지 감소시키면서 메모리 오버클럭 한계를 Z270 칩셋 메인보드의 3866MHz에서 4266MHz까지 끌어올렸다.

물론, CPU 오버클럭과 같이 메모리 오버클럭 또한 제품과 주변 기기 등에 따라 그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두자.

 

참고로, 메모리 슬롯 측면에는 케이스 전면 USB 3.0 Type-C 커넥터 연결을 위한 소켓과 부팅시 시스템 주요 컴포넌트(CPU/ VGA/ RAM/ Boot)의 상태를 확인해주는 디버그 LED, 메모리 호환성 개선을 위한 MemOK 스위치, 오픈 케이스와 같은 상황에서 간단히 PC를 부팅할 수 있는 전원 버튼의 편의성이 제공된다.

 

M.2 SSD 발열 대비, 방열판과 전용(?) 쿨링팬 커넥터도 지원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위해 탄생한 ASUS 프라임 Z390-A 코잇 메인보드의 또 다른 특징은 안정적인 M.2 SSD 사용을 위한 지원을 들 수 있다. 잘 알려진 것처럼 고성능 M.2 NVMe SSD는 발열과 그에 따른 스로틀링이 해결이 거의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ASUS 프라임 Z390-A 메인보드에는 이를 위해 M.2 SSD 대응 방열판을 기본 제공하며, M.2 SSD를 위한 쿨링팬 커넥터도 별도 제공한다. 물론, M.2 쿨링팬을 다른 용도로도 쓰거나, 다른 커넥터에 연결된 쿨링팬을 M.2 SSD 방열용으로 쓰는 것은 전적으로 사용자 마음이지만, 용도에 따라 구분함에 따라 조금 더 체계적으로 M.2 SSD의 발열을 관리해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게이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현대에 와서는 주로 그래픽 카드 장착을 위해 쓰이는 확장 슬롯은 AMD와 NVIDIA의 멀티 GPU기능이 지원되는 PCIe x16 슬롯에 전단 응력과 수직 응력에 대한 저항을 각가 1.8배와 1.6배 높인 세이프 슬롯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그 외에도 3개의 PCIe 3.0 x1슬롯, PCIe 3.0 x16(x4Lane) 슬롯을 지원해 다양한 확장 카드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M.2 소켓은 2280 규격과 22110 규격으로 총 두 개가 구성되어 있고, 그종 22110 규격을 지원하는 M.2 소켓에는 앞서 언급한 전용 방열판이 기본 제공된다.

 

DTS 헤드폰 X와 AOUR 싱크로 풍부한 시청각 경험 제공

ASUS 프라임 Z390-A 코잇 메인보드는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원부 설계를 강화하고, 메모리 오버클럭 한계를 끌어 올리는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시청각 경험 개선을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우선, 전원부 쪽 가이드와 칩셋 방열판 쪽에 투명 아크린과 반투명 플라스틱 재질의 커버를 사용해 기본적인 LED 튜닝을 제공하고 확장 슬롯 하단과 메모리 소켓 상단에 12V RGB 커넥터를 통해 LED 스트립을 연결할 수 있다.

프라임 Z370-A이 LED 스트립 헤더가 한 개 제공되는 것과 달리 프라임 Z390-A는 두 개의 LED 스트립 헤더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 취향에 맞춰 보다 폭 넓은 LED 튜닝 구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지만, Z390 칩셋 방열판 면적이 전작보다 적어진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감정을 유도하는데 그쳤던 초기 사운드와 달리, 최근 게임에서의 사운드는 여기에 추가로 적의 위치와 무장 상태를 구별하는데 중요한 '플레이' 요소로 작용하며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ASUS 프라임 Z390-A 코잇 메인보드에는 리얼텍과 긴밀히 협력해 개발한 120dB의 SNR 스테레오 출력/ 113dB SNR 라인 인 스펙의 S1220A 사운드 코덱을 사용한데 그치지 않고, 헤드셋과 스피커등 출력 디바이스의 임피던스를 감지해 최적의 출력을 구현한다.

아날로그와 디저털 신호 도메인, 좌/ 우 트랙 레이어 분리 설계로 크로스토크를 최소화하고, 팝업 노이즈 및 전원 노이즈 최소화를 위한 설계도 빼놓을 수 없는 프라임 Z390-A 코잇 메인보드의 크리스탈 사운드 3 기술의 특징이다.

 

여기에 가상 서라운드 기술인 DTS 헤드폰 X 기술을 지원, 왼쪽/ 오른쪽과 거리 정도만 감지할 수 있는 스테레오 출력 환경에서도 보다 명확하게 게임 내 공간감을 구현할 수 있다. 물론, '가상' 서라운드이기 때문에 실제 물리적인 다채널 출력 장치보다 부족한 면은 있지만, 비용이나 공간 부담으로 다채널 시스템을 꾸미기 어려운 게이머들의 플레이 경험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PC 스피커나 헤드셋 보다 풍부한 사운드 경험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후면의 오디오 광출력(SPDIF)을 지원하니 AV 리시버를 이용할 수 있으며, PC 자체적으로 7.1 멀티 채널 스피커 시스템 구성이 가능토록 다섯 개의 아날로그 오디오 잭이 제공된다.

8세대와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내장 그래픽 출력을 위한 HDMI(4K 30Hz) 및 DP(4K 60Hz) 포트다 갖췄으며, USB 3.1 Type-C, 인텔 기가비트 이더넷 및 PS/2 콤보 포트처럼 게임 플레이를 위한 고성능 시스템 구성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빠짐없이 제공된다. 

 

ODD 없는 세상,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설치 불편함을 최소로

OS조차 USB 드라이브를 이용해 설치하는 시대다. 이처럼 PC에서 ODD의 필요성이 감소하면서 DVD나 블루레이 드라이브 없는 시스템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경우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할 때 드라이버를 미리 구비해 놓지 않으면 상당한 불편함을 겪기 쉽다.

이는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용자 조차 종종 실수하기 쉬운 일인데, ASUS 프라임 Z390-A 메인보드에는 Q-Installer가 내장되어 ODD 없이도 드라이버와 필요한 유틸리티를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바이오스에서 Q-Installer 사용을 활성화하면 윈도우 설치 후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다운로드를 위한 Q-Installer 설치 화면이 등장한다. 바이오스에서 제공되는 Q-Installer는 윈도우에서 설치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지원이므로, 이후 인터넷 연결을 통한 Q-Installer 프로그램의 다운로드 및 설치가 진행된다.

 

필요한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들을 미리 미리 별도 관리하고 다운로드해 보관하는 사용자라면 Q-Installer 필요성이 낮겠지만, Q-Installer를 쓴다면 윈도우 설치 전 미리 필요한 드라이버나 유틸리티를 구해 놓거나, 평소 사용 빈도가 낮아 구석에 박혀있는 ODD를 찾아 헤매거나, ODD 구매 혹은 지인을 통해 빌리는 귀찮은 일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사용 편의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부가 구성품으로는 지포스 10 시리즈까지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의 2way SLI 구성을 위한 SLI 골드 핑거, 전원부 추가 쿨링을 위한 40mm 쿨링팬 장착 가이드, 튜닝 케이블 할인권, 2개의 M.2  소켓을 위한 가이드 및 나사 세트 등이 제공된다.

Q-Installer가 있긴 하지만, 프라임 Z390-A도 시스템 사용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드라이버와 유틸리티가 수록된 DVD도 제공된다.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위한 합리적 메인보드, ASUS 프라임 Z390-A 코잇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처럼 초기 물량 부족으로 당분간 마음 편하게 구매하긴 어려운 상황이고, 특히 플래그십 모델인 코어 i9-9900K는 국내 수입량이 50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데다, 발열과 소비전력 이슈로 커뮤니티가 뜨겁다.

 

이런 상황에서 Z390 칩셋 메인보드가 무슨 소용일까 싶지만, 9세대는 물론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도 호환되고, ASUS는 Z390 칩셋 메인보드에 대해 동일 라인업의 Z370 칩셋 보드와 비슷한 가격을 책정한 만큼 현 시점에서 인텔 플랫폼을 선택한다면 Z390 메인보드의 메리트 자체는 충분하다.

이번 기사의 주인공인 ASUS 프라임 Z390-A 코잇 메인보드는 보다 ROG 시리즈 중 STRIX Z370-H 게이밍 메인보드와 비교해서도 매력적인 전원부 특성을 보여주며, LED 튜닝 요소는 프라임 Z370-A 칩셋 메인보드 보다 강화되었다.

공식 가격이 전세대와 동알 수준으로 책정되었다 해도 출시 시기 차이상 아직 Z370 보드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인공지능 오버클럭과 ODD 없이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는 편의성, 9세대 코어 프로세서까지 대비해 강화된 전원부 설계 등, Z390 칩셋 메인보드는 현 시점에서 인텔 시스템을 위한 최상위 제품군임은 분명하다.

ASUS 프라임 시리즈는 디자인과 추가 기능면에서 ROG나 TUF 시리즈에 비해 눈길을 끄는 요소가 적지만, 핵심 기술만은 뒤지지 않으므로 비용에 민감한 메인스트림 사용자라면 충분히 만족스럽게 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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