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이라는 말로도 부족하다! ‘다나와 1월 표준모니터’ : 다나와 브랜드로그

혁신이라는 말로도 부족하다! ‘다나와 1월 표준모니터’

23.12.21. 16,350

최근 PC 디스플레이 시장은 다각화되고 있다. 가성비를 내세운 일반 업무용 모니터와 주사율을 강화한 게이밍 모니터로 양분된 기존 시장에서 탈피, 사용자의 다양한 시각 경험을 주기 위한 독특하면서도 혁신적인 모니터가 줄줄이 출시되고 있다. 따라서 2024년을 여는 1월 표준모니터는 독특하면서도 혁신적인 성능과 기능으로 출시 단계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모니터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10만 원대 가성비 모니터를 비롯해 48인치 초대화면 디스플레이, 그리고 OS를 탑재한 스마트 모니터까지 여느 때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

높은 해상도와 주사율, 그리고 뛰어난 사양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한 모니터이다. 화면이 한눈에 들어오는 27인치에 QHD 해상도를 담았다. FHD보다 1.8배 더 넓어 세밀한 디테일을 느낄 수 있으며, 많은 정보를 화면에 담을 수 있어 업무 생산성이 향상된다.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하고 정확한 색을 표현하는 IPS 패널을 사용했으며, HDR 10 기술을 지원해 이미지를 생생하게 구현한다. 10억7천만 컬러 표현으로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알파스캔 AOC Q27G2S/EU 게이밍 IPS 165 QHD 프리싱크 HDR 무결점 369,000원

주사율은 165Hz에 이른다. 1초당 165프레임으로 영상을 만들어 내므로 빠른 움직임도 부드럽게 표현한다. 게임에서는 상대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 알아챌 수 있다. 높은 주사율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 어댑티브 싱크 기술도 사용했다. 그래픽카드 영상신호와 모니터 주사율을 동기화해 화면 끊김과 프레임 손실을 최소화한다.

지싱크 호환 모드 사용이 가능하므로 ‘AMD 라데온’은 물론이고,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에서도 부드러운 영상을 볼 수 있다. 응답속도도 1ms로 매우 빨라 잔상 없이 또렷하고, 더욱 빠르고 민첩한 게임 플레이를 가능케 한다. 로우블루라이트, 플리커 프리, 논글레어 등 시력 보호 기능도 갖췄다. 장시간 플레이할 수밖에 없는 게이머의 눈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편안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몇 가지 부가 기능도 제공한다. 화면 정중앙에 가상의 조준선을 표시할 수 있어 적을 빠르고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다. 로우인풋렉을 지원해 게이머가 의도한 컨트롤이 지연 없이 그대로 반영되며,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화면 모드인 게임 모드 선택이 가능하다. 알파스캔 AOC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마우스로 모니터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화면분할 기능을 이용해 모니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상하 각도를 조절하는 틸트 외에 좌우 회전,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고 있어 사용자의 시선에 꼭 맞춘 최상의 게임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더불어 멀티태스킹 업무에도 효과적이다. 화면을 90도 회전하는 피벗 모드 설정도 가능하므로 문서, 차트 등의 업무 처리는 물론이고, 직캠 영상 시청에 활용할 수 있다. 100*100 규격의 베사홀이 있어 모니터암 장착이 가능하다. HDMI 2.1과 DP 포트를 제공한다.

시야를 가득 채우는 압도적 크기의 고해상도 게이밍 모니터이다. 48인치 화면 크기에 16:9 화면비를 채택했으며, FHD(1920x1080) 대비 4배 많은 픽셀로 구성된 UHD(3840x2160) 해상도를 적용했다. 몰입감 넘치는 게임 화면 비주얼과 효율적인 멀티태스킹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빛반사 없는 논글레어 표면 처리 슬림한 디자인의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을 채택해 차원이 다른 선명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리얼한 블랙으로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어내며, DCI-P3 99%, sRGB 140%의 색 재현율과 1,500,000:1에 달하는 뛰어난 명암비로 다양한 콘텐츠에서 최상의 화질을 만들어 낸다. 여기에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더해 풍부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창작자가 의도한 색 표현 그대로 구현하여 한층 더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한성컴퓨터 TFG48U13P OLED UHD 138 게이밍 USB Type-C HDR 1,490,000원

초당 138프레임의 이미지 화면을 출력하여 빠른 움직임의 FPS와 레이싱 게임 등의 화면에서 보다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을 지원한다. GtG 0.1ms의 빠른 화면 응답속도로 격렬하고 빠른 게임 진행에도 잔상 없는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그래픽카드가 출력하는 프레임과 모니터의 재생 빈도가 엇갈리며 발생하는 찢어짐 현상을 없애 주는 FreeSync Premium/G-Sync compatible 기술을 지원하여 화면 왜곡 없이 빠르고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과 멀티미디어를 즐기기에 충분한 다양한 연결 단자를 가지고 있다. HDMI 2.1 포트가 탑재되어 PS5, XBOX 시리즈에서 4K 해상도와 VRR을 지원해 PC 환경 이외에도 콘솔 게임기, 홈시어터와 같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최상의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USB C 포트도 있으며, USB C to C 케이블 하나로 최대 90W 전원 공급과 영상, 음성 출력을 지원한다. 맥북 등 노트북 등과 연결하여 충전과 동시에 화면 출력이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USB 타입 C로 연결 시 DEX, 미러링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게임 패스와 같은 클라우스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논글레어 눈부심 방지 코팅과 로우블루라이트, 플리커 프리 탑재로 화면 깜박임이 없어 장시간의 모니터 사용에도 눈의 피로도를 현저히 낮춰 사용자의 눈을 보호한다. PBP(Picture By Picture) 가로/세로 화면 2분할 기능과 PIP(Picture In Picture) 보조화면 기능을 지원하여 하나의 모니터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양쪽 측면의 RGB LED 조명은 모니터 화면의 색상 톤과 연동되어 주변 분위기를 조성해 시각적 몰입감을 더욱 향상시켜 준다. 모니터 하단의 2.1ch 사운드바는 10Wx2 좌우 스테레오 스피커와 20W 우퍼로 구성되어 풍부한 오디오 환경을 조성한다. 모니터 OSD 버튼을 내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으로 지정하여 각 장면에 맞는 화면 모드나, 밝기, 입력신호 변경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0mm X 200mm의 베사홀을 지원하여 더욱 높은 활용 가치를 제공한다.

오직 게임 승리를 위해 디자인된 고성능 모니터이다. 광시야각 특성이 뛰어난 IPS 패널을 사용했다. 27인치 화면 크기에 QHD 해상도를 담아 화면을 넓게 쓸 수 있다. 높은 해상도는 한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므로 게임에서는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몰입감을 높이고, 일상에서는 작업 효율을 향상시킨다.

LG전자 울트라기어 27GR75Q 437,300원

HDR 10과 함께 sRGB 색 영역을 99% 지원해 정확한 색으로 화면에 집중할 수 있다. LG 울트라기어 라인업의 차별화된 디자인도 장점 중 하나이다. 깔끔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은 공간을 최적화해 쓸 수 있으며, 높이 조절과 틸트 등 조절 가능한 스탠드를 장착해 사용자의 시선에 맞게 편안한 자세로 시청할 수 있다. 온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온스크린 컨트롤을 이용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모니터를 설정할 수 있다.

1초에 165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165Hz 주사율과 1ms대(GTG)의 빠른 응답속도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영상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고, 끊김 없이 생동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잔상도 거의 없이 움직임이 선명하고 또렷하다. 여기에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등의 주사율 동기화 기술을 더했다. 그래픽카드가 출력하는 프레임과 모니터의 재생 빈도를 일치시켜 화면 찢어짐, 버벅거림과 같은 문제를 최소화한다.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위해 다양한 부가 기능을 담았다. 그래픽카드의 인풋 신호 지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액션모드(Dynamic Action Sync)를 이용하면 상대의 움직임에 즉각 반응하고 오차 없이 공격할 수 있다. 어두운 화면의 명암비를 높여 색감의 차이를 드러내는 다크맵 모드도 지원한다.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적을 분명하게 인지할 수 있다. 화면 중앙에 조준점을 표시하여 타깃의 명중률을 높일 수 있는 크로스헤어 기능도 탑재했다.

화질에 특화된 패널을 써 시각 경험을 한단계 더 끌어올린 가성비 게이밍 모니터이다. LG 나노 IPS 패널을 사용, 나노미터 크기의 미세입자를 통해 색을 보다 정교하게 표현한다. 컬러 볼륨은 DCI-P3 기준 104%에 이르므로 어떤 영상도 사실에 가깝게 보여준다. 특히 FHD보다 높은 QHD(2560*1440) 해상도를 적용했으며, 10비트(8비트+FRC)로 10억 7천만 색상 구현이 가능하므로 더욱 선명하고 깨끗하다. 가독성도 우수해 문서 작업이 매우 유용하다. 화면 최대 밝기는 400cd/㎡에 이르며, HDR 영상처리 기술을 지원하는 칩셋을 사용해 명암의 범위를 사람이 눈으로 지각할 수 있는 범위까지 확장했다.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실감 나는 영상으로 집중력을 높인다.

큐닉스그룹 큐닉스 QHD27L REAL 165 NANO IPS 289,000원

165Hz에 이르는 고주사율도 지원한다. 초당 165프레임으로 영상을 만들어내므로 화면 전환이 빠른 시뮬레이션, 레이싱, FPS 게임에서도 끊김 없이 부드럽다. 응답속도도 1ms로 빨라 화면 속 움직임이 빠른 물체를 잔상 없이 선명하게 보여준다. 여기에 AMD 프리싱크,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모드를 적용했다. 영상의 프레임 레이트와 모니터의 주사율을 동기화해 끊김이나 프레임 손실을 최소화한다. 게이머의 시력 보호를 위해 플리커 프리, 로우블루라이트, 안티글레어 기능도 갖고 있다. 모니터 후면에는 RGB 앰비언트 라이트와 빔 라이트가 있어 게이밍 감성까지 챙겼다.

게임에 유용한 ‘나이트 비전’ 기능을 채택했다. 영상을 실시간 분석, 암부의 밝기를 제어함으로써 밝은 화면은 대비를 높여 선명하게, 어두운 화면은 밝게 조절해 게임 중 시인성을 향상시킨다. FPS 게임에 유용한 조준선 기능을 넣었다. 이는 적을 정확하게 조준, 사격할 수 있어 승률을 높여준다. 명부와 암부를 최적화하는 FPS 게임 모드, 밝기의 대비를 높여 화면 속 움직임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RTS 게임 모드 등의 전용 화면 모드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직접 블랙 안정화를 조절할 수 있는 3개의 게이머 모드도 있다. HDMI 및 DP 단자가 각각 2개씩 있어 PC 외의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쓸 수 있다. 표준 규격의 베사홀이 뒤편에 있으므로 모니터암, 멀티스탠드 등 장착이 쉽다. 3W+3W 출력을 내는 스피커를 내장했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화질에 다양한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가정용, 업무용으로 최적의 성능을 내는 가성비 모니터이다.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24인치 화면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FHD 해상도를 얹었다. 슬림형 베젤을 적용해 멀티 디스플레이 구축 시 모니터 사이 간격을 최소화한다. 상하좌우 178도에 이르는 넓은 시야각의 IPS 패널을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도 왜곡 없이 생생한 컬러를 표현한다. HDMI로 연결 시 최대 화면 주사율은 75Hz이며, AMD 프리 싱크 기능을 가지고 있어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레이트와 모니터 주사율의 차이로 발생하는 화면 찢어짐 현상과 버벅거림을 없애 부드러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 24MQ400 144,800원

게임 환경을 고려한 몇 가지 특화된 기능도 눈에 띈다. 어두운 화면의 명암비를 높여 색감의 차이를 드러냄으로써 적을 분명히 인지할 수 있는 다크맵 모드, 그래픽카드의 인풋 신호를 모니터 스케일러를 거치지 않고 통과해 인풋렉이나 프레임 지연 없이 즉각 반응하는 액션 모드, 화면 중앙에 조준점을 표시하여 FPS 게임 시 사격 정확도를 높여주는 조준점 모드 등이 있다.

모니터 버튼 대신 마우스로 모니터 화면을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리더 모드, 플리커 프리, 색약자 색 보정 등의 추가 기능을 더해 눈의 편안함을 강화했다. 리더 모드는 블루라이트를 약 70% 이상 감소시키며, 플리커 프리는 눈에 피로를 주는 깜박임 현상을 제거한다. 색약자 색보정은 색상 수정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색약자가 특정 색상 범위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 모니터를 앞으로 5도, 뒤로 20도 범위 내에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 기능이 있으며, 75*75 규격의 베사홀이 있어 모니터암, 멀티스탠드 등을 부착할 수 있다. HDMI와 함께 D-Sub 단자를 함께 제공하므로 구형 기기와 연결이 쉽다.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사양으로 누구나 게임에 몰입하며 실력을 키워갈 수 있는 모니터이다. 27인치 화면 크기에 QHD 해상도를 담았다. FHD보다 높은 해상도는 이미지 및 영상을 더욱 리얼하게 표현하며,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므로 업무 생산성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색 재현율을 높이는 필립스의 고유 기술인 Ultra Wide-Color Technology를 탑재했다. 컬러 칩과 LED 백라이트의 화학 조성을 조정하여 컬러 스펙트럼이 더욱 넓어졌다. 여기에 HDR 10도 지원해 풍부하고 새로운 컬러 렌더링으로 오감을 사로잡는 화질과 색감을 제공한다. 즐겁고 섬세한 몰입감을 위해 눈을 닮은 곡면의 1500R 커브드 패널을 썼다.

필립스 에브니아 27M1C5500VL QHD 165 프리싱크 HDR 게이밍 무결점 289,000원

상하좌우 178도 넓은 시야각을 보여주는 VA 패널을 장착했다. 일반적인 게이밍 모니터 주사율(144Hz)보다 높은 165Hz 주사율을 지원한다. 1초에 165프레임으로 영상을 만들어 내 적의 움직임을 부드러운 모션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몰입감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적을 겨누기가 한결 쉽다.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된 1ms(MPRT)라는 빠른 응답속도로 코너에 나타나는 움직임까지 잔상 없이 보여준다. 그래픽카드가 출력하는 프레임과 모니터의 재생 빈도를 동기화하는 Adaptive Sync가 탑재되어 화면 끊김과 프레임 손실을 최소화한다. 엔비디아 지싱크 기술과도 호환되므로 어떤 그래픽카드를 써도 문제없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 마우스로 모니터를 쉽게 설정할 수 있다. 장시간 시청해도 눈이 편안하도록 필립스의 스마트 소프트웨어 기술도 담았다. 논글레어 처리된 패널, 그리고 플리커 프리와 로우블루모드로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두 개의 HDMI 포트가 있으며, DP도 지원한다. PC 외에 콘솔 게임기, 셋탑박스 등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스탠드에는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홀더가 있다. 유해 물질 사용 규제, 수은 불포함,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우수한 성능으로 게임을 승리로 이끌어주는 모니터이다. 공간 활용도가 우수한 27인치 화면 크기로, ‘래피드 IPS 패널’을 사용했다. 액정 층의 두께를 줄임으로써 일반 IPS 패널보다 4배 더 빠른1ms(GTG) 응답속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화면 잔상을 현저히 낮추고, 수정처럼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빠른 화면 전환이 이어지는 FPS 게임 등에서 게이머의 정확한 판단을 돕고 공격 성공 확률을 높여준다. 주사율도 180Hz로 매우 높다. 영상이 부드럽게 재생되며, 적의 움직임을 빠르게 포착함으로써 공격과 방어 모두 유리한 위치에서 진행할 수 있다. 모니터 주사율과 그래픽카드의 영상신호를 동기화해 화면 찢어짐, 끊김 등을 방지하며, 특히 지싱크 호환 공식 인증을 받아 더욱 안정된 성능을 유지한다.

MSI G274F IPS 게이밍 180 아이케어 HDR 무결점 229,000원

풍부한 색상 표현력도 장점 중 하나이다. sRGB 134%, DCI-P3 98%에 이르는 넓은 색 재현력을 제공해 현실과 같은 다채로운 색상이 몰입감을 최대로 이끌어낸다. 모니터가 표현하는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범위를 넓혀 현실에 가깝게 명암의 대비를 표현하는 HDR이 적용되었다. 게임 속 암부 영역을 빠르게 조정하여 밝고 선명함을 유지하는 나이트 비전 기능도 들어갔다. 3단계 기본 설정과 실시간 감지 및 조정이 가능한 AI 모드가 지원된다. FPS, 레이싱, RTS, RPG 등 장르에 따른 게임 모드가 있어 최적화된 화면 설정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조준선, 게임 타이머, FPS 카운터 등 게임 특화 부가 기능도 눈에 띈다. 플레이스테이션, Xbox 등 콘솔 게임기를 위한 콘솔 모드를 제공해 120Hz 주사율로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최상의 화면 몰입감을 위해 프레임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패널을 감싸는 베젤을 최소화해 멀티 화면에서도 게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눈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안티글레어 처리로 화면의 빛 반사를 감소시켜 눈의 피로감을 줄여준다. 화면 깜박임을 억제하는 플리커 프리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모니터에 표시되는 블루라이트의 총량을 감소시켜 장시간 게임을 즐기더라도 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뒤쪽에는 75*75 규격의 베사마운트홀이 있으므로 모니터암, 멀티스탠드 등을 장착할 수 있다. 두 개의 HDMI 포트 외에 DP도 제공하므로 동시에 다양한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우월한 OLED 기술과 슈퍼 울트라 와이드 비율로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모니터이다. OLED 패널을 썼으며, 퀀텀닷 기술을 더해 더 밝은 화면, 다채로운 색상, 강력한 대비감을 제공한다. 늘 선명함을 유지하며 영상, 게임 등 어떤 콘텐츠도 사실적인 이미지로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OLED 특성상 블랙 표현력이 뛰어나 게임에서는 숨은 그림자까지 찾아낼 수 있으며, HDR 400으로 또렷한 블랙과 정교한 어둠을 표현한다. 화면 크기는 124.3cm에 이르며, 32:9 화면 비율에 두 개의 QHD 모니터를 붙인 것 같은 높은 해상도를 구현해 광대한 시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1800R 곡률을 지닌 커브드 패널을 사용해 화면 속으로 시청자를 빨아들이며, 화면 중심부와 주변부 거리가 눈으로부터 일정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OLED G9 G93SC S49CG934 1,870,000원

240Hz 주사울을 지원한다. 일반 모니터의 4배에 해당하는 초당 240프레임으로 영상을 만들어내 게임에서는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는다. 응답속도 또한 0.03ms 수준으로 매우 빨라 전장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회피하고 반격하여 전투를 이끌어갈 수 있다. 화면 끊김 없이 이어지는 부드러운 액션을 위해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기술을 넣었다. 그래픽카드에서 내보내는 신호와 모니터 주사율을 서로 동기화해 화면 끊김, 찢어짐과 같은 부자연스러운 문제를 해결한다.

모니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포트를 달았다. 많이 쓰는 HDMI 포트가 있으며, 적용된 버전은 2.1이다. DP가 있으며, USB 허브 기능도 제공한다. ‘자동 소스 스위치+’ 기능이 있어 연결된 기기를 켤 때 모니터가 신호를 바로 감지하고 해당 소스의 화면으로 전환한다. 5W+5W 출력을 내는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의 외부 스피커 연결은 필요치 않다. 책상 공간을 그만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고해상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PIP 기능도 들어갔다. 좌우로 두 개의 소스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으므로 마치 두 대의 모니터를 쓰는 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

가장 얇은 부분이 4.5mm에 불과한 초슬림 메탈 디자인을 적용했다. 프리미엄 마감으로 세련된 감각을 완성한다. 모니터 뒤쪽에는 RGB LED가 있으며, 코어 싱크 기능을 이용하면 게임 속 컬러가 현실 공감으로 확장되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새로운 코어 라이팅+가 적용되어 간단한 조작으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다. 모니터 앞뒤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존 틸트 외에 높이 조절도 가능해 더욱 편안한 자세로 모니터를 바라볼 수 있다.

모니터에 운영체제를 넣어 PC가 없어도 엔터테인먼트와 업무, 학습까지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모니터이다. webOS 23을 탑재, LG 채널 내 다양한 프로그램과 유튜브, 넷플릭스, 애플TV, 디즈니+ 등 OTT 서비스를 다른 기기 연결 없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음악, 게임, 스포츠는 물론 홈오피스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매력적이다. 특히 홈 화면의 퀵 카드를 선택하면 해당 콘텐츠의 화면으로 바로 이동해 관련 서비스와 앱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PC나 클라우드 PC에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는 기능도 갖고 있다. PC 없이도 마이크로소프트 365나 구글 캘린더와 같은 문서, 일정 관리 앱을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스마트 32SR50F 345,240원

홈허브 기능도 갖고 있는 똑똑한 모니터이다. 모니터를 통해 우리 집 가전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리모컨으로 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LG ThinQ 앱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전원, 채널 변경, 콘텐츠 검색 등 리모컨의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화면을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미러링 기능도 갖고 있다. 안드로이드뿐 아니라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스마트 기기의 미러링을 지원해 휴대폰 화면을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블루투스 이어폰 또는 헤드셋 사용이 가능해 자유롭게 사운드도 즐길 수도 있다.

32인치(80cm) 화면 크기에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FHD 해상도를 담았다. IPS 패널을 써 좌우상하 178도의 시야각으로 어디에서 보아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한다. sRGB 색 공간을 99% 지원해 사실에 가까운 컬러로 몰입감을 향상시킨다. 5W+5W에 이르는 고출력 스피커를 내장해 사운드 몰입감도 강화했다. 문서를 읽을 때 눈이 편안하도록 색온도와 밝기를 조정하는 리더 모드를 갖췄다. 또한 플리커 프리 기능을 넣어 장시간 시청 시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공간 절약까지 챙겼다. 슬림한 테두리와 심플한 디자인의 스타일리시 스탠드는 공간을 넓고 깔끔하게 해준다. 시청자의 자세와 눈높이에 맞게 기울기 조정이 가능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HDMI 포트는 두 개이며, USB 포트 역시 두 개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유형의 장치와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오직 게임 승리를 위해 디자인된 e스포츠 전용 디스플레이이다. 세계 최초의 240Hz 모니터로,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어 실제 경기용 모니터로 사용되고 있다. 기존 144Hz보다 향상된 240Hz 고주사율을 지원하며, 0.5ms에 불과한 빠른 응답속도를 가지고 있다. 움직임이 많은 FPS 게임에서 끊김 없이 부드럽고 빠른 화면을 보여준다. 특히 누구보다 빠르게 적을 포착할 수 있으므로 공격은 물론이고 방어 대응력도 향상된다. 화면 찢어짐과 화면 끊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MD 프리싱크 프레임 또한 완벽한 게이밍 경험을 완성한다.

BenQ ZOWIE XL2540K 493,900원

왜곡을 최소화하면서 어두운 암부 영역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는 ‘블랙 이퀄라이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어두운 곳의 적 또는 물체를 빠르게 발견할 수 있으며, 섬광탄이 터져도 빠르게 시야를 회복할 수 있다. 화면의 채도를 20단계로 조정할 수 있는 ‘컬러 바이브런스’ 기능도 매우 유용한다. 각각의 게임 장르에 따라 최적의 컬러로 게임 경험을 극대화한다.

키보드, 마우스, 패드 등의 주변기기 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설계된 디자인이 눈에 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어떻게 배치해도 사용자는 편안한 자세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전작 대비 향상된 멀티스탠드는 게이머 각자의 취향을 고려했다. 더 넓은 폭의 높낮이 조절과 최대 23도까지 설정이 가능한 틸트를 지원한다. 다양한 사용자의 습관을 반영하여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 모니터 뒤편에 헤드셋을 거치할 수 있어 모니터 주변 정리에 도움을 준다. 베사홀이 있어 모니터암 장착도 쉽다.

유명 FPS 게이머의 설정을 그대로 쓸 수 있는 ‘XL Setting to Share™’ 기능을 제공한다. 간편하게 나만의 모니터 설정값을 공유할 수 있으며, 유명 인플루언서와 프로게이머가 사용하는 설정값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게임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액세서리인 측면 스크린 쉴드가 장착되어 있다.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빛 반사를 방지하여 또렷한 화면을 유지한다. 더욱 간편한 OSD 설정과 프리셋 변환이 가능한 새로운 버전의 S-Switch가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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