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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G9 57인치 Neo G95NC 사용기

  • 작성자 khunsons
  • 작성일2023.09.07.
  • 조회수6,876
  • 댓글수14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매한 신제품 오디세이 G9 57인치 Neo G95NC 사용기를 남깁니다


전 어지간한 대형 모니터는 다 사용해봤을 정도로 대형 모니터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요 이번 삼성 G9 57인치는 개인적으로 이상적인 요건을 가진 모니터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타 전자제품들 처럼 장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출시된 모니터의 아쉬웠던 부분을 해소해준 점에서 이정도로 만족스러운 모니터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저의 리뷰는 당연히 주관적이겠지만 어쨋든 내돈내산이오니 믿고 읽어주세요


과거 49인치의 아쉬웠던점은 다들 아시다싶이 짧은 세로길이로 인한 영상시청 등에서 27인치와 다를바 없는 크기였고

38인치는 울트라와이드 대비 몰입감과 작업영역의 아쉬움

48cx류는 16대9 게이밍, 넷플 등 영상시청은 좋으나 책상에서 세로로 너무 길다보니 작업 시 실제 주요활용영역은 UHD해상도 세로하단 2/3영역수준이라 울트라와이드 대비 다소 아쉬운 작업영역과 번인우려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할 수 있고

55인치 오디세이 아크는 번인걱정없이 소수인원의 영상시청, 게임플레이시의 몰입감과 고음질 스피커 내장으로 올인원환경구현 등의 장점이 있으나 역시 실제 작업영역은  UHD해상도 세로 하단 2/3영역으로 제한되다보니 작업활용도로는 아쉬웠습니다. (눈과 모니터와의 거리 80-90cm 떨어졌을 때, 목을 젖히지 않더라도 부자연스럽게 화면상단을 보며 작업하게 되다보니, 화면상단영역을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참고영상 틀어놓는 정도로 가끔씩 시야가 머무는 영역으로만 활용하게 됨) 


모두 각기 가진 장단점이 있어 결국 여러대를 운영하면서 복잡하게 사용하게됩니다(아크는 1인 영상시청과 플스, 패키지 게임용, 작업은 49인치 G9, 48cx는 보조) 


그런데 이번 오디세이 57인치는 대형모니터로 복잡해진 방을 한번에 정리해줄 만한 특징이 있습니다.


1. 크기가 이상적이다

트리플 모니터를 이용해보신분은 공감하실겁니다 매번 정렬 맞춰야하고 분명 3대이지만 실제 잘사용하는 영역은 2화면정도이며 게임도 지원하는 게임이 적어 3화면 다 활용하기가 어렵습니다.

트리플에서 32:9비율의 울트라와이드로 넘어갔을때의 그 가운데 배젤이 없다는 개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죠. 

게다가 트리플해상도로 게임하면 좌우 가장자리는 완전 늘어져서 비현실적인데 울트라와이드로 보면 그나마 훨씬 자연스러운 수준이라 오히려 나았으나 문제는 세로길이가 작아 시야를 꽉채우는 서라운드 화면고픔이 밀려오는 건 어쩔수가 없었죠. 

특히나 전 32인치 트리플 유저였던터라 더 심해서 32인치 두개 합쳐주면 정말 좋을텐데하고 안타까워 했었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g9 57인치는 32인치 2대를 합친크기로 세로길이 아쉬움이 이전49인치대비 거의해소된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줍니다. 데스크탑 모니터 크기의 마지노선에 거의 다다른 느낌입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크면 딱 좋겠지만 그 조금의 기준을 넘어 더 커지면 실사용에 불편함이 많을겁니다. 적당히 대중성을 잡기위한 마지노선을 57인치로 구상한것 같아 보이네요. 


어쨋든 크기는 현존 모니터중에 작업,게임등 다양한 용도로 쓰기에 동등하게 비교할 모니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오디세이57인치 크기는 독보적인 0티어입니다.


2. 화질은 기대이상

올레드를 써온 제가 느끼기엔 올레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로컬디밍이 세분화되어 리얼블랙표현도 좋고 붉은색 표현 생생합니다. 무엇보다 올레드와 비교해서 밝기가 엄청납니다. 올레드가 어두운환경에서 빛이 났다면 G9는 밝은 화면에서도 쨍한데 어두운환경에서도 리얼블랙느낌으로 픽셀피치는 더 세밀한 장점도 있어 올레드 못지 않습니다. 게다가 번인과 태생이 티비여서 화면 끄기 음악재생 백그라운드 안되는 단점을 생각하면 고민없이 G9를 선택하게 됩니다


3. 작업용이성

크기외에 해상도가 이전과 대비하여 qhd에서 uhd로 50프로 증가하였기 때문에 작업영역도 그만큼 넓어졌습니다. 픽셀피치가 워낙 세밀해서, 100%기본크기로 텍스트를 보기엔 사람마다 무리가 있을순 있지만, 그건 125%정도로 확대를 하면되니 어쨌던 한눈에 볼수 있는 영역이 넓어진건 분명 장점입니다. 

무엇보다 저만의 작업모드*로 설정 시 소비전력이 매우 착해진점과 이로 인한 발열해소를 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업모드 시 평균 소비전력은 60w 내외로 일반적인 32인치 lcd 모니터의 소비전력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제가 사용중인 오디세이 34인치 모니터 소비전력 : 50w)

소비전력이 적으니 자연스럽게 발열은 거의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플리커프리로 미세깜박임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1/2000까지 측정결과 육안식별불가) 

때문에 장시간 작업시에도 눈피로라던지 발열이나 전자파 샤워한 듯한 피로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던 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점입니다. 

(*작업모드:눈보호'보통, Ai화질최적화'최소밝기5/10', 60hz, 어댑티브싱크 off) 


장점 쓸려면 쓸게 많습니다만, 적당히 하고 단점 좀 써볼게요

가장 체감이 되었던 단점은 바로 DP케이블 길이입니다. 도대체 무슨의도를 가지고 이렇게 짧은 DP케이블을 넣었을까요? 제품 잘만들고 이런부분에서 황당함을 느끼게 하다니 원가절감 포인트를 잘 못 잡으신 것 같습니다. 전작 G9 49인치때도 DP케이블이 짧았는데 느낌상 이번엔 더 짧아진 것 같습니다. 본체가 책상아래 있으신 경우 모니터와 가깝게 배치하여야 합니다.
단점이 현재까지는 DP케이블 길이가 유일하네요


결론적으로, 이번 G9는 현재 모든 모니터중에서 유일무일한 존재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게이밍용으로나 작업용으로나 만능으로 활용이 가능한 끝판왕 느낌입니다.

이제 49 G9와  48cx는 빼고 57 G9와 아크 조합이나 57 G9 only로  운영할까 합니다.


시간이 오버되서 여기까지 쓰고 필요하면 더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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