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용이 보급형 제품보다 안전성과 수명이 더 뛰어나니까 그렇지 컴알못이 손가락만 살아서는... 전산실에 들어가는 기업용 하드도 아니고, NAS용 하드라고 소음이 더 큰 거 아니다. 5400/7200rpm의 차이 때문도 아니고, 같은 모델의 최근 연식만 소음이 심하면 그게 제품 문제지 뭐냐?
의견
오랫동안 도시바 하드 쓰는 중인 사용자로서 공통적으로 있는 소음 얘기는 배송이나 기타 문제가 아닌 지극히 정상으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제가 알기로는 IBM -> 히타치 -> 도시바로 관련 사업부문이 인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셋 다 특유의 딸깍 하는 유구한 전통의...? 소음으로 호불호가 심했거든요. 오해도 많이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제품 품질에는 문제 없던 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도 안정성 등으로 도시바나 HGST 하드만 즐겨찾는 사용자층도 있으니 불편하신 건 둘째치더라도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보입니다.
그나저나... 다들 NAS 목적의 하드를 PC에 달으신 이유는 뭔가요...?? 그냥 X300 쓰시면...
의견
하드 택배 배송중에 던지는데 고장 잘 납니다.
하드 불량이 아니라 택배사에서 집어던지는 충격으로 미세한 헤드의 움직임등에 의한 불량일 가능성이 높죠.
전 단 한번도 하드디스크 택배로 주문한 적 없고 직접 용산가서 받아옵니다. 하드디스크 불량으로 고장난 적 딱 한번....뽈록이 두껍게 싸서 들고오다가 집 거실 가슴높이에서 떨어졌는데 윈도우 설치시 계속 에러 뜨더니 결국 불량 나더라구요. 그거 빼곤 컴 조립경력 25년 정도에 어떤 하드 건 단 한번도 불량 없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오잉 나랑 비슷한 사람을 드디어 발견하다니.
84 아시안 게임 이전부터 컴을 만졌는데 일명 MFM 방식부터 쓰면서
그런걸 직접 본 이후로 99.99% 하드는 왠만하면 직수령 하죠.
작동 되는 본체에서 하드 빼서 택배도 아닌 사람이 직접 들고 갔는데도 고장났으니.
그 후로 하드는 전용 박스 자작해서 들고 다님. 마닉 파워박스 보다 두께가 약 1.5 배 더 큰걸로.
그 후로 하드 이동하다 고장나는거 못 겪네요. 참고로 그 뽁뽁이도 안 씁니다. 더 좋은걸로.
아 뽁뽁이조차도 싼거, 좀 비싼거 갈립니다. 둘 차이가 꽤 있네요.
의견 smr 제품이라 어느 정도 쓰다 보면 전송속도가 120메가/s 에서 120~1메가/s로 들쭉날쭉해질 겁니다 써봐서 잘암
후기 nas용 하드는 nas에 쓰자 그냥..쫌ㅋㅋㅋ 댓글보니 pc에 다는사람도 많네.. 이유가 뭘까 ㅋㅋㅋ
NAS용이 보급형 제품보다 안전성과 수명이 더 뛰어나니까 그렇지 컴알못이 손가락만 살아서는... 전산실에 들어가는 기업용 하드도 아니고, NAS용 하드라고 소음이 더 큰 거 아니다. 5400/7200rpm의 차이 때문도 아니고, 같은 모델의 최근 연식만 소음이 심하면 그게 제품 문제지 뭐냐?
후기 이거 제품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2개 구매 했었는데
(2019년인가 2020년인가임)
쓰면서 딸깍 소리 전혀 없었고, 현재도 잘 쓰고 있는데 그런 소리 전혀 안나요.
초기에는 불량 없었고, 최근 생산 제품에서 이슈가 있는듯.
저도 예전 제품 쓰면서 문제없길래 증설하려고 했는데, 이런 이슈가....
의견 오랫동안 도시바 하드 쓰는 중인 사용자로서 공통적으로 있는 소음 얘기는 배송이나 기타 문제가 아닌 지극히 정상으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제가 알기로는 IBM -> 히타치 -> 도시바로 관련 사업부문이 인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셋 다 특유의 딸깍 하는 유구한 전통의...? 소음으로 호불호가 심했거든요. 오해도 많이 받았지만 결과적으로 제품 품질에는 문제 없던 것으로 알고 있고, 현재도 안정성 등으로 도시바나 HGST 하드만 즐겨찾는 사용자층도 있으니 불편하신 건 둘째치더라도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보입니다.
그나저나... 다들 NAS 목적의 하드를 PC에 달으신 이유는 뭔가요...?? 그냥 X300 쓰시면...
후기 2015년에 구매해서 아직 4000시간도 안썼네요. 오래 오래 사용되길.
의견 하드 택배 배송중에 던지는데 고장 잘 납니다.
하드 불량이 아니라 택배사에서 집어던지는 충격으로 미세한 헤드의 움직임등에 의한 불량일 가능성이 높죠.
전 단 한번도 하드디스크 택배로 주문한 적 없고 직접 용산가서 받아옵니다. 하드디스크 불량으로 고장난 적 딱 한번....뽈록이 두껍게 싸서 들고오다가 집 거실 가슴높이에서 떨어졌는데 윈도우 설치시 계속 에러 뜨더니 결국 불량 나더라구요. 그거 빼곤 컴 조립경력 25년 정도에 어떤 하드 건 단 한번도 불량 없었습니다. 참고하세요
3T 4개정도 사용해 봤구요 구입시점은 다 다릅니다. 전부 사망해 주셨구요. 4개의 사체는 전부 보관중이라 인증 쌉가능입니다.
도시바만 보면 택배사에서 따로 던질가요?
오잉 나랑 비슷한 사람을 드디어 발견하다니.
84 아시안 게임 이전부터 컴을 만졌는데 일명 MFM 방식부터 쓰면서
그런걸 직접 본 이후로 99.99% 하드는 왠만하면 직수령 하죠.
작동 되는 본체에서 하드 빼서 택배도 아닌 사람이 직접 들고 갔는데도 고장났으니.
그 후로 하드는 전용 박스 자작해서 들고 다님. 마닉 파워박스 보다 두께가 약 1.5 배 더 큰걸로.
그 후로 하드 이동하다 고장나는거 못 겪네요. 참고로 그 뽁뽁이도 안 씁니다. 더 좋은걸로.
아 뽁뽁이조차도 싼거, 좀 비싼거 갈립니다. 둘 차이가 꽤 있네요.
후기 이놈은 4년쯤 굴린 녀석 막 굴린건 아니고 큰 데이터들만 저장해서 거의 꽉 채워서 사용하는데 아직 잘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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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역시 하드는 그냥 케바케 저는 그냥 잘 쓰고 있음 한 7년 지난거 같은데 막 굴리는데도 잘 돌아감 오히려 타 회사 제품이 먼저 가버린 제품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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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컴을 켜니 "딱딱딱딱" 연속된 소리가 들려서 보니 배드가 생겨있네요.
몇달전부터 간혹 "딱" 하는 소리가 들리긴 했는데..
사용시간 2만도 안되서 문제생긴 최단기간 사용한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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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MSI H410M-A PRO 메인보드인데 이거 호환가능한가요??
원래 껴있는게 키오시아 exceria 240gb 짜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