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서 후기 씁니다. 얼마전에 사무실에서 사용할 용도로 "MSI MAG 323UPF 게이밍 4K IPS HDR600 무결점" 제품을 샀는데 집에서 쓰고 있는 이 모니터가 훨씬 좋네요. 일단 화면의 품질이 차이가 좀 납니다. 같은 4k 모니터인데 무슨 소리냐 하시겠지만 별도 커스텀 색상 설정 없이 이 모니터가 더 가독성 좋고 선명한 화면품질을 제공해줍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니터는 밝기도 충분해서 HDR 끄고 사용중인데 MSI 모니터는 기본 밝기가 좀 부족해서 HDR 켜고 사용합니다. 그래도 화면의 품질은 이 모니터가 더 낫습니다. 한편 두 모니터 다 로컬디밍이나 화면 밝기 자동조정 같은 기능들은 전부 끄고 사용중인데 MSI 제품만 가끔 화면 밝기가 조정될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백색광 과열 이슈로 조정 정도로 추정합니다.) 업무에 집중하다가 밝기 바뀌면 좀 짜증나기도 합니다.
한편 이 모니터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 USB-PD 지원이 안됩니다. DP-USB C 케이블로 노트북 연결이야 큰문제는 없는데 USB-PD 지원이 안되니 충전기도 연결해야 해서 좀 불편합니다.
- 가끔 모니터 팬 소리가 납니다. 밝기가 밝으니 발열제어 용도인것 같습니다. 백색소음 정도인데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USB-PD 지원 안되는게 가장 큽니다. 그거 말고는 다 좋아서 아마 다음에는 이 모니터를 더 사던지 아니면 LG, DELL, 삼성 브랜드중에 USB-PD 지원되는 모니터를 살것 같습니다. MSI 는 스펙은 좋은데 선입견일지 모르겠지만 아직 고품질 모니터라고 보긴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냥 화면 보면 딱 느껴집니다.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완성도 차이라 생각됩니다.
USB-PD 필요 없으신 분은 4k 144hz 이상 모니터 찾으신다면 얘가 제일 나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가격이 문제지 품질면에서는 만족하지 못하시는 경우는 없으실겁니다. 그럼 좋은 모니터 쇼핑 되세요~ :)
앗 뒤꽁다리에 또 연결해야 하는게 있군요!!! 아 이걸 뺴먹었네 ㅋㅋㅋㅋ 그제품 맞습니다 ㅋㅋㅋ 집가서 다시 해볼게요. 근데 이거 엄밀히 말하면 usb-pd 안되는 모니터를 케이블이 pd 되도록 해주는거네요 모니터에서 충전 전력이 나오진 못하구요. 그래도 뭐 이렇게라도 편리해지면.. 근데 그럼 이렇게라도 되는게 어디야........ 싶다가도? 결국 콘센트 2개 쓰는거자나요? 선생님? 노트북 충전기가 항상 거기 있다면 결국 도긴개긴 인것같은..? 그래도 뭐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후기
톤프리 UT90S 첫 정발때부터 사용한 사람입니다.
다양한 후기의견들이 있는데, 음색에 관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덜 자극적인 느낌 - 심심한 느낌'이 든다라는 리뷰가 종종 보이는데 저도 다소 공감합니다.
이전 이어폰이 Anker 이어폰이었는데, 갑자기 톤프리로 넘어오니 소리가 먹먹하고 심심하고 덜 자극적이고 뭐랄까 음식으로 비유하면 건강식같은 느낌이 들어서 처음엔 너무 적응이 안됬습니다.
이걸 다시 되팔아서 이어폰 방랑자하기도 힘들고 돈도 없고..
그래서 그냥 쓰다보니 나름 귀가 적응을 했는지 그 자극적인 고음, 치찰음이 이제는 싫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사용하다가 또 놀란 점은, EQ가 생각보다 엄청 잘 먹는다? 라는 느낌입니다.
제 사용환경은 갤럭시S21U 안드로이드에 톤프리앱을 이용하여 주로 사용하는데, EQ를 조정해도 좀 슴슴한 맛이 납니다.
그런데 PowerAmp 이퀄라이저랑 같이 궁합을 맞추니, 얘가 생각보다 가지고 있는 포텐셜이 엄청 뛰어났구나를 느꼈습니다.
처음에 적응하지 못했던 자극적이지 않는 건강한 소리의 단점을 보완하여, 시원하고 듣기좋은 고음과 해상도를 뽑아내더라구요.
(참고로, 중음 저음이 망가지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코덱은 AAC 지원인데, 타사 LDAC에 너무 집착하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저도 처음엔 안드로이드-코덱에 엄청 신경? 아쉬움 같은게 있었는데, 좋은 이어폰 스피커 음향기기들 보면 SBC코덱을 쓰고도 충분히 훌륭한 소리를 내주곤 합니다. UT90S도 마찬가지로 포텐이 훌륭해서 필요에 맞게 소리조정해서 이용하시면 좋은 청취가 가능합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셔서 잘 활용하시길 바랄게요.
(LG는 웰메이드 제품을 만들고도 자사 제품 어필도 못하는 바보)
의견
OLED가 아무래도 화질은 좋겠지요. 근데. 클리닝, 슬리핑 이런저런 기능이야 뭐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보고 넘어가 준다면.
모니터가 커졌는지 꺼졌는지 알 수가 없다는 점. 컴퓨터 켜면 따라서 켜질때도 있고, 쌩깔때도 있으니 수동으로 켜줘야하나 기다려야 하나? 한참을 기다려도 반응이 없어 따로 켜주면 삐 소리는 나는데 한참 기다려야 하고.
어떨때는 켜졌는데도 화면보호 기능으로 꺼진것처럼 되어 있어서 수동으로 켜주고 한참 기다리다 보면 답이 없어 아까 켜진걸 꺼버렸나? 하고 다시 또 전원 누르고 한참 기다려야 알수 있으니. 켜진것 같은데 화면에 시커멓게 아무것도 안보나?, 방금 번쩍하던 글씨가 HDMI 채널이 다른것 같은데? 내가 어느채널에 꽂았더라? 바꿔볼까? 이마져도 바로 반응이 오지 않고 한참 기다려야 하고.
그래픽카드에서 신호가 오면 확실히 100% 따라서 켜지던가, 잘 안될것 같으면 자동기능을 없애버리고 수동으로 만들던가.
뒷쪽에 이쁘게 보이려고 LED 조명으로 ON/OFF를 알수도 없고, 지 멋데로 쑈를 벌리고.
전원버튼은 왜 리모콘으로 만들었을까? TV라면 리모콘이 편리하지만, 모니터에 리모콘으로 뭐 할께 있나? 화면설정? 맨날하나? 켜면 끝인데,... 그마저도 탱크같이 거대한 리모콘. 잃어버리면 켜지를 못하니 항상 모니터 근처에 짱박아둬야 함.
그런거 만들 돈으로 HDMI 신호 검출에나 더 신경 쓰고, (ON/OFF/SLEEP) LED 3개 다는데 30원 들까?
리모콘에 On버튼 Off버튼 따로 만들든가. 토글이라니.
아주 기초적인 기능도 제데로 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판도 V자 형태라 쓸모없는 공간낭비. ㄷ자 형태라면 가운데 키보드라도 밀어 넣지.
모니터에 대한 자세한 사양이나 코드는 뒷쪽에 붙이더라도 기본적인 모델넘버는 앞에 쥐콩알 만한 글씨라도 적어줘야지. 이렇게 거대한 모니터 뒤를 들여다 보는게 어디 쉽나? A/S 문의 들어올까봐 일부러 숨겼나?
이렇게 비싸고 거대한 모니터 설계하는 꼬라지가 왜이렇게 씨거머리가 없는지 모를 일.
질문 LG전자 퓨리케어 360˚ 플러스 AS303DWFA
집안 냄새(악취)도 완벽이 없애 주나요??
의견 맨위에는 G-Sync 고 제품설명스펙 G-Sync Compatible네 완전 사기 아냐
의견 내장스피커 성능좋은 모니터 나온다면 참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 공간절약이 꽤 될 거 같더라고요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서 후기 씁니다. 얼마전에 사무실에서 사용할 용도로 "MSI MAG 323UPF 게이밍 4K IPS HDR600 무결점" 제품을 샀는데 집에서 쓰고 있는 이 모니터가 훨씬 좋네요. 일단 화면의 품질이 차이가 좀 납니다. 같은 4k 모니터인데 무슨 소리냐 하시겠지만 별도 커스텀 색상 설정 없이 이 모니터가 더 가독성 좋고 선명한 화면품질을 제공해줍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니터는 밝기도 충분해서 HDR 끄고 사용중인데 MSI 모니터는 기본 밝기가 좀 부족해서 HDR 켜고 사용합니다. 그래도 화면의 품질은 이 모니터가 더 낫습니다. 한편 두 모니터 다 로컬디밍이나 화면 밝기 자동조정 같은 기능들은 전부 끄고 사용중인데 MSI 제품만 가끔 화면 밝기가 조정될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백색광 과열 이슈로 조정 정도로 추정합니다.) 업무에 집중하다가 밝기 바뀌면 좀 짜증나기도 합니다.
한편 이 모니터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 USB-PD 지원이 안됩니다. DP-USB C 케이블로 노트북 연결이야 큰문제는 없는데 USB-PD 지원이 안되니 충전기도 연결해야 해서 좀 불편합니다.
- 가끔 모니터 팬 소리가 납니다. 밝기가 밝으니 발열제어 용도인것 같습니다. 백색소음 정도인데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USB-PD 지원 안되는게 가장 큽니다. 그거 말고는 다 좋아서 아마 다음에는 이 모니터를 더 사던지 아니면 LG, DELL, 삼성 브랜드중에 USB-PD 지원되는 모니터를 살것 같습니다. MSI 는 스펙은 좋은데 선입견일지 모르겠지만 아직 고품질 모니터라고 보긴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냥 화면 보면 딱 느껴집니다.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완성도 차이라 생각됩니다.
USB-PD 필요 없으신 분은 4k 144hz 이상 모니터 찾으신다면 얘가 제일 나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가격이 문제지 품질면에서는 만족하지 못하시는 경우는 없으실겁니다. 그럼 좋은 모니터 쇼핑 되세요~ :)
허브 필요없이 단순 출력 충전 묶는 용도라면
아트뮤 c to dp pd 케이블 구매하시면 됩니다
오 usb-pd 설명이 없어도 충전 출력 나오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바로 구매 해야겠네요 :)
하.. 선생님.. usb-pd 전원공급 안되잖아요... 하 여러분들 이거 노트북 충전 안됩니다... 일부러 충전 되는 케이블 샀더니 쌩돈 날렸네요 ㅠㅠ
전 잘 쓰고있습니다 c to dp pd 케이블 + 모니터 꽂는부분에 충전기도 연결하신거 맞죠?
이제품이요 https://brand.naver.com/artmu/products/60569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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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뒤꽁다리에 또 연결해야 하는게 있군요!!! 아 이걸 뺴먹었네 ㅋㅋㅋㅋ 그제품 맞습니다 ㅋㅋㅋ 집가서 다시 해볼게요. 근데 이거 엄밀히 말하면 usb-pd 안되는 모니터를 케이블이 pd 되도록 해주는거네요 모니터에서 충전 전력이 나오진 못하구요. 그래도 뭐 이렇게라도 편리해지면.. 근데 그럼 이렇게라도 되는게 어디야........ 싶다가도? 결국 콘센트 2개 쓰는거자나요? 선생님? 노트북 충전기가 항상 거기 있다면 결국 도긴개긴 인것같은..? 그래도 뭐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래도 선생님 저는 나중에 native 로 usb-pd 지원되는 모니터 살래요...ㅜ
후기 그냥 앉아서 쓰고 있는데도 연결이 뚝뚝 끊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프로세서가 6세대 알파7과 알파9의; 차이는 뭔 차이어유? 그거가 높으면 어떤것이 좋아지나요? 이거 차이에 40만원씩 차이가 나는데, 컴퓨터도 아닌데, 영상만 보는데 프로세스 알파7과 알파9의 차이를 설명해주세요.
후기 톤프리 UT90S 첫 정발때부터 사용한 사람입니다.
다양한 후기의견들이 있는데, 음색에 관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덜 자극적인 느낌 - 심심한 느낌'이 든다라는 리뷰가 종종 보이는데 저도 다소 공감합니다.
이전 이어폰이 Anker 이어폰이었는데, 갑자기 톤프리로 넘어오니 소리가 먹먹하고 심심하고 덜 자극적이고 뭐랄까 음식으로 비유하면 건강식같은 느낌이 들어서 처음엔 너무 적응이 안됬습니다.
이걸 다시 되팔아서 이어폰 방랑자하기도 힘들고 돈도 없고..
그래서 그냥 쓰다보니 나름 귀가 적응을 했는지 그 자극적인 고음, 치찰음이 이제는 싫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사용하다가 또 놀란 점은, EQ가 생각보다 엄청 잘 먹는다? 라는 느낌입니다.
제 사용환경은 갤럭시S21U 안드로이드에 톤프리앱을 이용하여 주로 사용하는데, EQ를 조정해도 좀 슴슴한 맛이 납니다.
그런데 PowerAmp 이퀄라이저랑 같이 궁합을 맞추니, 얘가 생각보다 가지고 있는 포텐셜이 엄청 뛰어났구나를 느꼈습니다.
처음에 적응하지 못했던 자극적이지 않는 건강한 소리의 단점을 보완하여, 시원하고 듣기좋은 고음과 해상도를 뽑아내더라구요.
(참고로, 중음 저음이 망가지거나 하지도 않았습니다.)
코덱은 AAC 지원인데, 타사 LDAC에 너무 집착하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저도 처음엔 안드로이드-코덱에 엄청 신경? 아쉬움 같은게 있었는데, 좋은 이어폰 스피커 음향기기들 보면 SBC코덱을 쓰고도 충분히 훌륭한 소리를 내주곤 합니다. UT90S도 마찬가지로 포텐이 훌륭해서 필요에 맞게 소리조정해서 이용하시면 좋은 청취가 가능합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셔서 잘 활용하시길 바랄게요.
(LG는 웰메이드 제품을 만들고도 자사 제품 어필도 못하는 바보)
질문 제품 사이즈가
크기(가로x세로x깊이): 482x843x461mm
이게 맞나요???
네 설명란에는 모니터암 포함 사이즈입니다.
모니터는 481.5 x 549.5 x 44.9 mm입니다.
의견 m7도 글래어지만 이제품이 훨씬 빛반사 심하다는거 알고들 구입하세요. 영화볼땐 명암비가 중요한데 이제품 명암비가 너무 떨어짐
각자 용도에 맞게 구입요망
질문 온도 문의드립니다. 삼성 CRG90, G9모니터 사용중인데 발열이 높아서 모니터 앞에 얼굴이 후끈거릴정도인데요 이 제품은 온도가 어떨까요? 궁금합니다
질문 카멜마운트 대형 고중량 모니터 거치대 PMA-2 호환되나요?
의견 6인용에서 삽질로 타사제품 점유율 올려주는 일등 공신
의견 OLED가 아무래도 화질은 좋겠지요. 근데. 클리닝, 슬리핑 이런저런 기능이야 뭐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보고 넘어가 준다면.
모니터가 커졌는지 꺼졌는지 알 수가 없다는 점. 컴퓨터 켜면 따라서 켜질때도 있고, 쌩깔때도 있으니 수동으로 켜줘야하나 기다려야 하나? 한참을 기다려도 반응이 없어 따로 켜주면 삐 소리는 나는데 한참 기다려야 하고.
어떨때는 켜졌는데도 화면보호 기능으로 꺼진것처럼 되어 있어서 수동으로 켜주고 한참 기다리다 보면 답이 없어 아까 켜진걸 꺼버렸나? 하고 다시 또 전원 누르고 한참 기다려야 알수 있으니. 켜진것 같은데 화면에 시커멓게 아무것도 안보나?, 방금 번쩍하던 글씨가 HDMI 채널이 다른것 같은데? 내가 어느채널에 꽂았더라? 바꿔볼까? 이마져도 바로 반응이 오지 않고 한참 기다려야 하고.
그래픽카드에서 신호가 오면 확실히 100% 따라서 켜지던가, 잘 안될것 같으면 자동기능을 없애버리고 수동으로 만들던가.
뒷쪽에 이쁘게 보이려고 LED 조명으로 ON/OFF를 알수도 없고, 지 멋데로 쑈를 벌리고.
전원버튼은 왜 리모콘으로 만들었을까? TV라면 리모콘이 편리하지만, 모니터에 리모콘으로 뭐 할께 있나? 화면설정? 맨날하나? 켜면 끝인데,... 그마저도 탱크같이 거대한 리모콘. 잃어버리면 켜지를 못하니 항상 모니터 근처에 짱박아둬야 함.
그런거 만들 돈으로 HDMI 신호 검출에나 더 신경 쓰고, (ON/OFF/SLEEP) LED 3개 다는데 30원 들까?
리모콘에 On버튼 Off버튼 따로 만들든가. 토글이라니.
아주 기초적인 기능도 제데로 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판도 V자 형태라 쓸모없는 공간낭비. ㄷ자 형태라면 가운데 키보드라도 밀어 넣지.
모니터에 대한 자세한 사양이나 코드는 뒷쪽에 붙이더라도 기본적인 모델넘버는 앞에 쥐콩알 만한 글씨라도 적어줘야지. 이렇게 거대한 모니터 뒤를 들여다 보는게 어디 쉽나? A/S 문의 들어올까봐 일부러 숨겼나?
이렇게 비싸고 거대한 모니터 설계하는 꼬라지가 왜이렇게 씨거머리가 없는지 모를 일.
완전공감,,,전원버튼, PC절전모드에서 나올때, 자동강제밝기조절 전부 ㅈ같음
ABL 개져엇같아서 당장 갖다 버렸지 이거 빠는 놈들 눈알이 제대론거 맞나 싶다 그냥 영화나 게임해라 다른거 아무것도 하지말고
펌웨어 업데이트되서 그런가 지금 괜찮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