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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 고르는 맛이 다른 '마이크로닉스 파워'

PC 시장에 업그레이드 바람이 불고 있다. 얼마 전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Z690 메인보드, DDR5 메모리 등의 하드웨어가 동시에 출시됐는가 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영체제인 윈도우11까지 등장하면서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느는 추세다.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통해 PC를 구성했을 때 이전 세대와 비교해 최대 20~30% 가량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기에 고사양PC를 갈망하던 유저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일 수밖에 없다.


이렇듯 새 플랫폼으로 고사양PC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파워서플라이의 선택이 중요하기 마련이다. 특히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 높아진 성능에 비례해 전력 소모량이 크게 늘었고, 최신 그래픽카드 또한 과거에 비해 TDP가 높아진 만큼 고출력/고효율 파워서플라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진다.


올 들어 80플러스 골드 이상의 효율을 갖춘 고출력 파워서플라이의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점도 고사양의 PC를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하고자 하는 대중의 심리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바꿔 말하면 많은 PC 유저들이 파워서플라이를 그만큼 중요한 부품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국내 고사양 파워서플라이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한미마이크로닉를 꼽을 수 있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현재 탄탄한 기본기의 클래식 II 풀체인지 시리즈를 필두로 최적의 효율을 제공하는 갖춘 클래식 II 골드, 효율과 편의성 모두 갖춘 클래식 II 풀모듈러 등 엔트리부터 프리미엄 라인업까지 용도와 기능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했다.


마이크로닉스의 최신 파워는 차세대 플랫폼인 하이브리드-E와 2세대 GPU-VR 기술, 애프터 쿨링과 같은 특허 기술을 대거 적용함으로써 하이엔드 CPU와 VGA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


여기에 시각적인 부분을 고려한 화이트 모델을 내놓아 선택의 폭을 넓히는가 하면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고사양 파워의 대중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이크로닉스의 80플러스 파워서플라이 중 주목할 만한 제품은 무엇이 있으며, 어떤 이유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아봤다.


소비자와 함께 만든 국민파워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80PLUS 230V EU'


마이크로닉스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단어가 바로 '클래식(Classic)'일 것이다. 안정적인 파워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하는 클래식 파워는 높은 효율을 물론 효율적인 쿨링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소위 '국민 파워'로 불리며 오랜 시간 많은 인기를 얻어왔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80PLUS 230V EU' 시리즈는 '클래식 II' 시리즈의 최신 버전으로 그간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꾸준히 개선을 거쳐 만들어진 만큼 높은 안정성과 함께 다양한 특징을 품고 있다.


이는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요구를 수렴함으로써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적용하고, 소비자 친화적인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마이크로닉스만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기도 하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700W 80PLUS 230V EU

올해 4월에 출시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80PLUS 230V EU' 시리즈는 가장 높은 출력의 800W 모델을 비롯해 700W와 600W, 500W 등 총 4가지로 나뉜다.


국내 인증인 KC 자율안전인증은 물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80PLUS 230V EU 인증을 획득했기에 효율 면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80플러스 스탠다드 인증 제품이지만, 실제로는 이를 뛰어넘는 효율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상위 인증인 브론즈까지 상회하는 효율을 발휘한다는 점이 놀랍다.


실제로 80PLUS.org 테스트에서 최고 88.23%의 효율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스탠다드는 물론 상위 인증인 브론즈까지 넘어서는 수치다.


   
 

이렇듯 높은 효율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스탠다드 인증 제품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소위 말하는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눈에 띄는 제품이 아닐 수 없다.


사이버네틱스(Cybenetics)가 제안한 효율 인증 프로그램인 에타(ETA)와 소음 인증의 표준 프로그램이라 불리는 람다(LAMBDA) 인증도 추가로 획득했기에 한층 정숙한 환경에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이크로닉스에서 직접 개발한 차세대 플랫폼인 하이브리드-E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하이브리드-E 플랫폼은 SR 동기식 정류(Synchronous Rectifier) 방식을 적용한 것이다. 비동기식 정류 설계와 달리 다이오드에서 발생하는 전류 손실을 개선하는 것과 동시에 전류가 흐르는 시기를 최적의 상태로 조율할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600W 80PLUS 230V EU

DC to DC 설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최근의 대세에 맞게 +12V 채널을 싱글 레일로 구성했고 가용량이 무려 100%에 달한다. 교류(AC) 전압을 직류(DC) 전압으로 변화해주는 캐퍼시터 역시 105도에 달하는 고급 제품을 사용해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함과 동시에 효율과 내구성을 높일 수 있다.


2세대 GPU-VR 기술도 적용됐다. 2세대 GPU-VR 기술은 +12V 전압을 저부하에서 100% 부하까지 항상 일정하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소위 말하는 칼전압을 구현함으로써 고사양 CPU와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기에 좋은 특징이다.


각종 보호 회로로 시스템의 안전을 지킨 것도 특징. 먼저 '서지(surge) 4K' 보호 회로가 탑재했다. 이는 과전류와 과전압, 낙뢰와 같이 예기치 못한 전기적인 위험으로부터 파워서플라이와 PC를 보호함으로써 어떠한 상황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500W 80PLUS 230V EU

ESD 15K 보호 기술도 특징이다. ESD 15K 보호 기술은 PC 사용 환경에서 항상 발생하는 정전기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는 것이다. ESD 15K 보호 기술은 특히 겨울철 건조한 환경에서 정전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차단해준다.


입력단에 매직 스위치 IC를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매직 스위치 IC는 부하가 걸리지 않은 상황에서 입력 전압을 0mW에 가깝게 줄여주는 것으로 추가 IC 회로를 통한 컨트롤로 에너지 절약은 물론 전기적 안전도 높여준다.


내부 발열 해소를 위한 쿨링 솔루션도 특징이다. 120mm 크기의 쿨링 팬을 적용했는데, 일반 슬리브 베어링 팬에 비해 약 2배의 수명을 자랑하고, 13% 가량 낮음 소음을 보여주는 Long Life 베어링 냉각 팬을 적용했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800W 80PLUS 230V EU

마이크로닉스의 독자적인 기술력인 애프터 쿨링 기술로 발열을 이중으로 잡아준다. 마이크로닉스를 대표하는 애프터 쿨링(After Cooling)은 PC가 꺼진 뒤 내부 잔열을 배출하기 위해 팬이 일정 시간 돌아가는 것으로 수 년간 연구한 끝에 개발한 순수 국내 특허 기술이다.


80플러스 골드 파워의 대중화를 이끈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0PLUS GOLD 230V EU'


서두에서 언급했듯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필두로 고사양 게이밍PC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80플러스 골드 파워서플라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80플러스 골드 인증 파워는 일반 유저들이 쉬이 접근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싼 제품으로 인식됐으나, 최근에는 10만원 대 이하의 가격으로 고출력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부담이 줄었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50W 80PLUS GOLD 230V EU

80플러스 골드 인증 파워의 대중화에 있어 큰 공을 세운 제품 중 하나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0PLUS GOLD 230V EU' 시리즈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제품은 80플러스 골드 인증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750W와 650W 등 총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0PLUS GOLD 230V EU' 시리즈는 최신 인텔 프로세서와 AMD 라이젠 프로세서, 지포스 RTX3060 혹은 RTX3070급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시스템에 적합하다.


   
 

마이크로직스가 직접 개발한 차세대 플랫폼인 하이브리드-E를 비롯해 2세대 GPU-VR 기술, '서지(surge) 4K' 보호 회로와 ESD 15K 보호 기술이 모두 적용됐으며, 파워서플라이의 수명까지 고려한 애프터 쿨링 기술도 탑재됐다. 또한 120mm의 HDB 팬으로 발열과 소음을 모두 잡았고, 가용량 100%의 12V 싱글 레일로 고사양 CPU와 그래픽카드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가격도 무척 저렴하다. 현재 국내 판매 중인 750W 용량의 80플러스 골드 인증 파워 가격에 대부분 10만원 대이지만, 본 제품은 9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650W 80PLUS GOLD 230V EU

높은 출력과 효율에 편의성을 더하면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마이크로닉스는 앞서 소개한 80플러스 골드 인증의 'Classic II' 시리즈 외에도 최근에 트렌드에 맞게 풀모듈러 방식의 케이블 구성으로 조립 편의성을 높인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시리즈도 출시했다.


750W와 850W, 1050W 등 총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된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는 필요한 케이블만 꽂아 쓸 수 있어 조립 편의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간편한 선 정리가 가능해 쾌적한 내부 환경을 구현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1050W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게다가 최대 1050W의 높은 용량에도 불구하고 가로의 길이가 140mm로 상당히 짧게 만들어져 호환성에 있어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닉스의 전매 특허라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E 플랫폼을 비롯해 칼전압 구현을 위한 2세대 GPU-VR 기술도 적용됐다. 여기에 '서지(surge) 4K' 보호 회로와 ESD 15K 보호 기술과 ESD 15K 보호 기술도 탑재돼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마이크로닉스의 독자적인 기술력인 애프터 쿨링 기술 역시 매력적인 특징이 아닐 수 없다. 마이크로닉스를 대표하는 애프터 쿨링(After Cooling)은 PC가 꺼진 뒤 내부 잔열을 배출하기 위해 팬이 일정 시간 돌아가는 것으로 수 년간 연구한 끝에 개발한 순수 국내 특허 기술이다.


쿨링 팬에 사용된 유체 베어링 기술은 회전 시 마찰을 최대한 줄여줄 뿐만 아니라 먼지 유입이 적어 긴 수명과 낮은 소음을 구현한다. 이밖에 팬리스 모드도 지원한다. 제품 후면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는 것으로 정숙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고, 스위치에 LED를 달아 작동 여부 파악이 가능하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50W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각종 안전 장치로 신뢰도를 높인 점도 특징. OPP와 SCP, OTP, OVP, UVP, OCP 등 6가지의 보호 회로를 돌발적인 상황으로부터 PC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이밖에 보증 기간도 무려 10년으로 매우 길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만하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시리즈는 일반적인 블랙 제품 외에도 시각적인 멋을 더한 화이트 색상이 모델도 함께 출시돼 판매 중이다.


화이트 모델의 경우 850W와 1050W 등 2종이 출시됐으며, 일반 모델과 비교했을 때 가격 차이도 약 4~5000원에 불과해 튜닝PC를 염두에 두고 있는 유저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80PLUS GOLD 230V EU 풀모듈러 화이트

상위 등급에 맞먹는 효율 자랑하는 '마이크로닉스 CASLON M 80PLUS BRONZE 230V EU'


마이크로닉스는 앞서 소개한 클래식 제품군 외에도 80플러스 브론즈 등급의 '마이크로닉스 CASLON M 80PLUS BRONZE 230V EU' 시리즈도 판매 중이다.


'마이크로닉스 CASLON M 80PLUS BRONZE 230V EU'는 850W를 비롯해 750W와 650W 등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높은 출력은 물론 80플러스 실버 인증에 준하는 높은 효율까지 자랑해 일반PC부터 고사양 게이밍PC까지 다양한 종류의 PC에 탑재될 수 있다.


   
▲ 마이크로닉스 CASLON M 850W 80PLUS BRONZE 230V EU

디자인부터 차별화된 느낌을 준다. 팬 그릴을 일체형으로 만들어 시각적인 통일감은 물론 내구성까지 잡았다. 그릴 중앙에는 한미마이크로닉스의 CI를 빨간색으로 각인해 강렬한 느낌을 전하고자 했으며, 면이 맞닿은 부분도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지루함을 덜었다.


브론즈 인증임에도 이를 뛰어넘는 것은 물론 상위 인증인 실버(Silver) 등급까지 상회하는 놀라운 효율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고사양의 게이밍PC를 꾸미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80PLUS.org 테스트에서 최대 90.14%의 효율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닉스 CASLON M 80PLUS BRONZE 230V EU'는 DC to DC 설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최근의 대세에 맞게 +12V 채널을 싱글 레일로 구성했고 가용량이 무려 100%에 달한다.


대만 TEAOP에서 제작한 105도 캐퍼시터를 탑재했으며, 차세대 플랫폼인 하이브리드-E와 칼전압을 구현하는 2세대 GPU-VR 기술이 적용됐다.


   
마이크로닉스 CASLON M 750W 80PLUS BRONZE 230V EU

앞선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서지(surge) 4K 보호 회로와 ESD 15K 보호 기술 기술, 매직 스위치 IC 등의 안전 장치를 마련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SCP(단락 보호)를 비롯해 OPP(과전력 보호)와 OVP(과전압 보호), UVP(저전압 보호), OTP(과온 보호) 등 5가지에 달하는 보호회로도 넣었다.


넉넉한 풍량과 정숙성, 수명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글로브사의 유체 베어링(FDB-Fluid Dynamic Bearing) 쿨링 팬을 탑재해 쾌적한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마이크로닉스의 독자 기술인 애프터 쿨링이 포함돼 파워의 수명을 늘려준다.


   
마이크로닉스 CASLON M 650W 80PLUS BRONZE 230V EU

이밖에 일반 파워서플라이에 비해 두꺼운 16AWG(직경 1.291mm) 규격의 CPU 전원 및 PCIe 보조전원 케이블을 사용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였다. AWG 등급은 미국 전선 규격(American Wire Gauge)에서 제안하는 것으로 숫자가 낮을수록 두껍다고 한다. 참고로 일반 파워의 케이블 두께는 18AWG이다.


아울러 마이크로닉스의 파워서플라이에는 수준높은 서비스 정책도 적용됐다. 제품에 따라 기간의 차이는 있지만, 마이크로닉스의 파워서플라이는 동급 제품 대비 가장 긴 수준의 보증 기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빠르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PC 유저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에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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