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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4K 32인치 가격. 프리즘코리아 M320PU Supernormal
by 기글하드웨어 | 조회 5,534 | 등록일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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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인치 4K TN 패널을 쓴 제품이 4K 모니터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으나, 여전히 뭔가 아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선 크기. 28인치는 분명 모니터 치고는 작은 화면이 아닙니다. 허나 여기에 4K 해상도를 표시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지요. 0.16mm의 픽셀 피치. 사람에 따라서는 글씨가 너무 작다고 느낄 수도 있는 숫자입니다. 그리고 패널 문제도 있습니다. TN 패널이 많이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누워서 봐도 될 정도의 넓은 시야각은 아직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28인치보다 조금 더 큰 크기에 TN이 아닌 광시야각 패널을 달고 저렴한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4K 모니터의 보급에도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사실 그런 시대는 이미 열렸습니다. 프리즘코리아 M320PU Supernormal의 등장과 함께 말입니다. 4K 해상도는 그대로, 화면 크기는 32인치로 늘렸습니다. 덕분에 픽셀 피치가 0.1845mm가 되면서 28인치 4K보다 한결 보기 편한 화면이 됐습니다. 여기에 패널 종류는 광시야각인 IPS로, 어떤 각도에서건 균일한 화면을 고르게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격입니다. 32인치 4K 모니터의 신제품 중에선 유래가 없는 30만원 초반을 실현, 한결 더 높은 수준의 4K 모니터를 여전히 저렴한 가격에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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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프리즘코리아 M320PU Supernormal
화면 크기 32인치, 81.28cm. 16:9 비율
권장 해상도 3840x2160(4K UHD)
가시 화면 크기 708.48x398.52mm
패널 종류 IPS 계열, RGB 배열 픽셀, 안티글레어
시야각 상하 178도, 좌우 178도
픽셀 피치 0.1845mm
응답 속도 5ms 오버드라이브
명암비 1,000:1
최대 밝기 300cd/m2
색상 10비트
내장 스피커 5W x2
입출력 단자 HDMI 2.0 x1, HDMI 1.4 x2, 디스플레이포트 1.2 x1, 3.5mm 이어폰 출력
제품 크기

스탠드 포함: 743x498x166mm, 7.4kg

스탠드 제외: 743x446x64mm

박스 크기: 800x545x140mm. 9kg

베사 홀  100x100mm. M4 10mm 나사
가격 299,000원(2017년 11월 다나와 최저가 기준)

 

 

실용적인 외형

 

디자인과 구성은 몹시 실용적입니다. 베젤과 케이스는 가볍고 든든한 플라스틱을, 모니터의 무게를 지탱하는 스탠드는 튼튼한 철제로 만들었습니다. 어댑터 일체형이라 케이블만 잘 정리하면 모니터 뒤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정면에선 프리즘 로고 외에 다른 구성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OSD 설정은 모니터 뒷면에 달린 스틱으로 하기에 보기에 깔끔하고 또 쓰기에도 편합니다. 리모콘을 함께 제공해 더욱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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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제품 이미지와 모델명, 주요 스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2인치까지는 박스에 달린 손잡이로도 운반 가능한 크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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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을 넣는 건 당연하지만, 모니터 양 옆 뿐만이 아니라 제품 전체를 감싸 충격에서 더욱 든든하게 보호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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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는 따로 분리돼 스티로폼 박스 뒷면에 끼워져 있습니다. 테이프로 붙여뒀으니 박스를 꺼내면서 떨어질 일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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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본체는 보호 비닐을 씌웠으며, 패널 전면은 투명 플라스틱 보호재를 한장 더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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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와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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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의 무게는 7.4kg로 아주 무거운 편은 아닙니다. 허나 32인치의 화면 크기를 생각하면 스탠드가 든든하게 지탱해줄 필요가 있지요. 그래서 스탠드의 재질은 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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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는 고무 패드를 붙여 스탠드가 쉽게 움직이지 않도록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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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와 와셔를 기둥에 끼우고 동봉된 나사로 조여주면 조립은 끝납니다. 나사를 손으로 돌릴 수 있도록 손잡이가 있지만, 일자 드라이버가 있으면 더욱 든든하게 조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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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손잡이가 스탠드 안으로 들어가도록 정리해 주면 조립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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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 HDMI 케이블, 전원 케이블, 리모컨. 리모컨을 쓰기 전에는 배터리 소모를 막기 위해 꽂아둔 플라스틱 커버를 꼭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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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정면. 최근 모니터 디자인은 화면에 집중하도록 화면 외에 다른 구성이 눈에 띄지 않도록 디자인하는 편이지요. 프리즘코리아의 로고 외에 다른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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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하단에는 전원 LED와 리모콘 수신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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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은 좌우 두께가 16mm, 위쪽은 18mm, 아래는 28mm입니다. 리모콘 수신부가 달려있는 아래쪽이 더 두꺼울 수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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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크지만 스탠드가 차지하는 공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책상 위에 스탠드가 닿는 부분을 최소화해 공간 활용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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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 조절 범위. 이 정도면 사용 중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조절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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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뒷면. 제품 정보, 베사 마운트 홀, 입출력 포트, OSD 조작 스틱, 스피커가 이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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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케이스는 꽤 독특한 느낌을 내도록 처리했습니다. 모니터 전면이야 화면에 집중하도록 아무 무늬도 넣지 않는 게 맞지만, 32인치 쯤 되는 모니터가 뒷면이 밋밋한 플라스틱이면 너무 심심할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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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와 베사 마운트 홀. 규격은 100x100mm며 사용하는 나사는 M4 10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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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아래에 달려있는 OSD 조작 스틱. 스틱을 누르고, 상하좌우 네방향으로 움직여 OSD를 설정합니다. 디스플레이 뒷면에 OSD 조작 버튼을 달아두는 경우, 모니터 디자인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어떤 버튼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는 파악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이런 스틱 형태라면 OSD 설정이 매우 편해지지요. 사실 이보다 더 편한 리모컨을 함께 주기에 OSD 조작 스틱을 쓸 일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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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아래의 입출력 단자. HDMI 2.0 1개, HDMI 1.4 2개, 디스플레이포트 1.2 1개로 모니터 신호를 입력 받으며, 오디오 신호만 따로 3.5mm 잭을 통해 출력 가능합니다. 오른쪽에는 전원 단자가 있습니다.

 

 

32인치 4K의 IPS 패널

 

32인치라는 숫자는 여러 모로 절묘한 선택입니다. 이보다 작으면 4K 해상도를 표시했을 때 글자를 알아보기 힘듭니다. 더 크면 평범한 책상 위에 올려두고 쓰기에 부담이 됩니다. IPS 패널은 넓은 시야각과 빠른 응답 속도, 쓸만한 명암비까지 우수한 패널 특성을 두루두루 갖췄습니다. 저렴한 가격을 앞세웠다는 점에선 28인치 4K TN 패널과 같으나, 어느 모로 보아도 상위 호환 패널임에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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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0x2160의 넓은 해상도를 활용하면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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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시야각은 17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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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시야각도 178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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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동영상에서도 4K 해상도가 필요한 경우가 많이 늘었지요.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받춰준다면 게임에서도 화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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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5를 사용해 측정한 색재현율. sRGB 100%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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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는 2.1. 측정 조건에 따라 결과에 변화가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면, 표준을 준수한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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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연결해 측정한 인풋랙. 빠른 입력 반응이 필요한 게임용으로도 크게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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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D 설정에 따른 소비 전력 변화. 밝기 조절 시 전력 사용량이 크게 변하지만 명암 조절은 전력 사용량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또 에코 모드를 사용하면 밝기 75% 기준에서 8W 정도 전력 사용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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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인치 4K 모니터와 함께 놓고 보면 32인치인 M320PU Supernormal이 상당히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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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핑의 비교. 일단 표시되는 내용 자체는 같지만 화면 크기가 차이나기에 느낌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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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는 같아도 32인치의 픽셀 피치는 0.1845mm. 28인치는 0.16mm입니다. 28인치의 글자가 작다고 느꼈을 분이라면 32인치에서 분명한 차이를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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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의 픽셀 크기. RGB L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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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인치의 픽셀 크기. 32인치에 비하면 글자가 확실히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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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를 떠나서 32인치의 크기 하나만 놓고 봐도 분명 장점이 있습니다. 게임이나 동영상 감상, 웹서핑에 작업까지 어떤 분야건 화면이 클수록 보기 편하다는 건 사실이죠.  

 

 

풍부한 OSD

 

프리즘코리아 M320PU Supernormal는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꼭 필요하지 않은 기능은 어느 정도 줄여서 원가 절감을 했을 것이라고 짐작하기 마련입니다. 허나 실제로는 고급형 모니터와 같은 수준의 풍부한 기능을 갖춘 모니터입니다. Mstar 프로세서 기반의 OSD에선 풍부한 화면 설정과 함께, 3개의 입력 포트 활용폭을 한층 더 넓혀주는 PIP와 PBP, 게임에 요긴한 프리싱크까지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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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결된 입력 소스의 종류와 해상도, 리프레시율을 보여주며, OSD의 모든 항목은 한글로 번역돼 기능을 알아보기 편합니다. OSD의 첫번째 메뉴에선 입력 소스를 선택합니다. 오토 소스를 고르면 현재 디스플레이 신호가 있는 포트를 자동으로 선택해 화면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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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메뉴엔 밝기, 명암, 동적명암비,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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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를 조절했을때의 화면 변화. 화면 밝기가 크게 변하진 않지만 전력 사용량에 미치는 영향은 큰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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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을 조절하면 화면의 밝고 어두움이 눈에 띄게 변화합니다. 전력 사용량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니 밝기를 최대로 올리고 명암 위주로 설정하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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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명암비는 화면의 구성에 따라 명암비를 자동으로 조절, 좀 더 생동감있는 화면을 보여줍니다. 이미지 왼쪽의 컵 바닥, 가운데의 파란색 컵에서 어두운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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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 블루라이트는 파란색 계열의 빛을 줄여 눈을 보호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강하게 쓸수록 파란색이 빠지고 상대적으로 노란색 계통이 두드러져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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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메뉴인 컬러. 화면의 색상에 관련된 기능이 있습니다. 감마, 화면 모드, 색온도, 색조, 포화도를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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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는 1.8부터 2.6까지 5단계로 조절 가능합니다. 감마를 올릴수록 색의 중간값이 더 진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표준은 딱 중간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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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모드는 프리셋에 따라 화면의 색상을 변화하는 기능입니다. 여기에는 정답이 없으니 취향에 맞는 걸 골라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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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온도는 기본, 따뜻하게, 차갑게의 3가지 프리셋 중에서 하나를 고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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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녹색, 청색의 비율을 직접 조절해서 맞춰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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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 평범한 사용자가 이 기능을 조정할 일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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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도를 낮추면 색이 빠져 흑백에 가까워지고, 높이면 원색에 가까운 표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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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메뉴인 화면 설정에서는 화면의 부가 기능을 설정합니다. 바이패스, 선명도, 응답 속도, 노이즈 감소, 초 고해상도, 동적 밝기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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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패스를 쓰면 모니터에 내장된 프로세서를 거치지 않고, 입력 소스의 신호를 그대로 표시합니다. 모니터 OSD에서 제공하는 기능의 상당수를 쓰지 못하지만, 일부 호환성이 떨어지는 소스에선 이 기능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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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도는 화면이 더욱 선명해 보이도록 후보정하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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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해상도 역시 해상력이 높아보이는 후보정 효과입니다. 5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이 값을 올릴수록 더욱 또렷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0단계와 5단계의 화면을 비교해 보면 그 표현이 확연히 다르게 나타납니다. 특히 디지털 4K UHD 소스가 아닌 저화질 소스를 연결했을때엔 이런 기능들이 더욱 요긴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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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디스플레이 메뉴에선 화면비와 이미지 로테이션 기능을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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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나 전체화면 외에도 4:3, 16:9 등의 비율을 강제로 적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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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로테이션은 화면을 회전하는 기능입니다. 90도, 180도, 270도 외에도 수직/수평 반전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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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를 좀 독특한 환경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이런 회전 기능도 요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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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는 내장 스피커와 관련된 메뉴입니다. 음소거, 볼륨, 오디오 입력 선택 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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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포트와 HDMI는 비디오 외에도 오디오 신호를 함께 전송하는 규격입니다. 이런 소스가 다수 연결됐다면 어느 쪽의 오디오 신호를 들려줄 것인지를 따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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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윈도우는 메인 화면 안에 서브 화면을 표시하는 PIP, 두개의 화면을 함께 표시하는 PBP 기능을 설정하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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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 구성의 일반적인 활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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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입력 소스를 총동원해 4개의 화면을 동시에 표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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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에선 창 크기도 변경 가능합니다. 작게, 중간, 크게, 최대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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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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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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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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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여기에선 화면의 1/4까지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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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 위치는 상단 우측과 좌측, 하단 우측과 좌측의 4가지를 선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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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윈도우 메뉴의 마지막 기능인 전환은 메인 화면과 서브 화면을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입력 소스를 일일이 재설정할 필요 없이, 기능 하나로 소스가 전환돼 PIP 기능을 한결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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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설정입니다. OSD의 표시 언어와 투명도, 위치, 시간, 회전 등을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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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설정에선 디스플레이포트의 버튼, 프리싱크 기능의 사용 여부, LOS 조준점의 모양, OSD 설정 초기화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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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싱크를 지원하는 AMD 라데온 계열 그래픽카드와 연결 후, 모니터에서 프리싱크 기능을 켜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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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싱크는 화면이 끊어지거나 어긋나는 증상을 없애, 보다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줍니다. 특히 3D 게임을 플레이할 때 그래픽카드 성능이 모자라 프레임이 떨어진다면, 프리싱크 기능이 상당한 효과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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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D 스틱이나 리모컨의 방향키를 눌러 볼륨, 화면비, 화면 모드, 입력 소스 선택을 바로 변경 가능합니다. LOS 조준점을 켜두면 일부 게임을 플레이할 때 유리하겠지요. 모양은 3가지, 색상은 노란색과 빨간색의 두가지로 LOS 버튼을 누를 때마다 표시가 바뀝니다.

 

 

프리즘코리아 M320PU Super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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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한 4K 모니터가 3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내려왔다는 데 프리즘코리아 M320PU Supernormal의 의미가 있습니다. 기존 28인치 4K 모니터론 만족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이 정도의 패널이면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단순히 가격만 저렴한 게 아니라 3개의 입력 포트와 풍부한 기능의 OSD를 제공해, 모니터의 사용 범위를 대폭 넓혔다는 점도 높게 평가할 만 합니다.  

 

핵심 키워드: 32인치, 4K UHD 3840x2160 해상도, 광시야각 IPS 패널, 30만원
 
사기 전에 확인할 것: 32인치는 결코 작지 않은 크기니, 책상 위에 여유 공간을 봐야 함
 
추천 대상: TN은 싫고 28인치는 작다고 생각하며 가격은 싸야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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