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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불허전… 속도와 신뢰성 겸비한 외장 스토리지 ‘G-Technology G-DRIVE slim SSD USB 3.1 Type C’
by 뉴스탭 | 조회 3,233 | 등록일 2017.11.05

우리는 PC,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끊임없이 데이터를 만들어낸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폰을 비롯해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디바이스는 15억대에 이르며, 한 가정에서 1년 동안 생산하는 데이터는 평균 4.5TB(유럽 및 북미 기준)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쏟아지는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외장 스토리지는 더 이상 전문가의 영역으로 구분 지을 필요가 없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IT 디바이스로 인식되고 있다.


시중에는 이미 많은 종류의 외장 스토리지가 나와 있다. 그러나 제품만 봐서 내 소중한 데이터를 얼마나 잘 지켜낼지 알 수 없다. 속도도 마찬가지이다. 수시로 데이터를 넣고 뺄 터인데 어떤 제품이 더 빠를까 알 길이 없다. 그렇다고 죄다 테스트를 해 볼 수 없는 노릇. 이럴 때는 시장에서 평판이 좋은 브랜드를 찾는게 답이다. 그리고 안정성과 성능, 그리고 내구성까지 모두 챙긴 외장 스토리지 브랜드를 물어보면 이구동성 ‘G-테크놀러지(G-Technology)’를 꼽는다.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이미 방송, 스튜디오, 비디오 및 사진 전문가 등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프로 세계에서는 제법 알려진 브랜드이다. 빠른 데이터 입출력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영상 데이터가 대용량인 점을 감안하여 촬영 및 편집시 불편함이 없도록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거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도 G-테크놀러지 제품군의 장점이다.


올해 국내 시장에 출시된 ‘G-DRIVE slim SSD USB 3.1 Type C’는 이와 같은 G-테크놀러지의 특성을 고스란히 담은 포터블 저장장치이다. HDD 대신 SSD를 장착해 로컬 드라이브 수준의 매우 빠른 속도를 구현하며,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 타입C 포트로 최신 기기에서도 문제없다. 작고 가벼우며, 메탈 하우징을 사용함으로써 견고함까지 챙겼다.


   
▲ G-Technology G-DRIVE slim SSD USB 3.1 Type C

모델명


G-Technology G-DRIVE slim SSD USB 3.1 Type C


용량


1TB / 500GB


인터페이스


USB 3.1 Gen 2


커넥터 USB 타입C / USB 타입A

드라이브


SSD


전송속도


최대 540MB/s


메모리 타입


TLC( 토글)


호환성


Mac OS 10.9+
Windows 10/8.1/7


컨트롤러


88SS1074-BSW2


크기 5.08” x 3.23” x 0.39”

문의


에스지컴퓨터  02-3272-8296
www.sgnas.co.kr



2.5인치 SSD를 기반으로 한 휴대용 드라이브이다. 얼핏 보기에는 기존 외장형 드라이브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더욱 얇고 가벼워졌으며, 최대 1TB 용량에 속도도 매우 빨라 휴대용 저장장치의 ‘끝판왕’이라 불러도 충분할 만큼 만족스럽다.


   
 
G-테크놀러지의 ‘G-DRIVE slim SSD USB 3.1 Type C’는 1TB, 그리고 500GB 등 용량에 따라 두 가지가 있다. 외형과 속도를 비롯한 성능은 두 제품 동일하다. 자신의 활용 용도에 맞춰 구매하면 된다.


   
▲ 용량에 따라 1TB, 500GB 제품이 있다.


구성물은 단출하다. 드라이브 본체와 두 종류의 USB케이블, 그리고 빠른 시작설명서 및 보증서 등이 전부이다.


   
 
2.5인치 SSD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크기는 작은 편이다. 아래 사진은 3.5인치 HDD 및 2.5인치 SSD와 크기 비교를 한 것이다. 한눈에 봐도 작고 슬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좌측부터 3.5인치 HDD, G-Technology G-DRIVE slim SSD USB 3.1 Type C, 2.5인치 SSD이다.


바디는 메탈 재질을 사용했다. 그만큼 더욱 견고하고, 외부 충격에도 강하다는 얘기다. 금속 특유의 질감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한다. 금속은 열전도 특성도 뛰어나 안쪽에서 발생되는 열을 바깥으로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


   
▲ 메탈 재질의 하우징을 사용해 견고하다.


전면에는 G-테크놀로지의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SSD 제품임을 알리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뒷면에는 간단한 제품 정보와 일련 번호가 인쇄되어 있다.


   
 
   
▲ 후면부


메탈 하우징을 사용해 일반 2.5인치 기반 외장HDD보다 얇고 가볍다. 두께는 실측해보니 10mm로 나타났다. 바지 주머니에도 쉽게 넣을 수 있다.


   
▲ 두께는 10mm이다.


HDD가 아닌 SSD를 사용했기 때문에 매우 가볍다. 1TB 제품의 경우 125g으로 나타났다. 갤럭시 노트8의 무게가 195g이니 상당히 가볍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용량이 절반인 500GB는 이보다 무게가 덜 나간다. 102g으로 크기 대비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 SSD를 사용해 매우 가볍다.


측면은 이렇다 할 특징은 없다. 한쪽 부분에 USB 연결을 위한 포트만 있을 뿐이다. G-테크놀러지는 차세대 기술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데, 최신 성능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주기 위함이다. 이 제품도 마찬가지. 이제 막 USB 타입C 관련 시장이 형성되고 있지만 G-테크놀로지는 일찌감치 USB 타입C 인터페이스를 사용했다.


   
 
   
 
USB 포트 옆에는 LED가 있다. 데이터의 Read/Write 상태를 LED 불빛으로 알려준다. 늘 볼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전면에 드러내기 보다는 측면에 슬쩍 넣어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추구했다.


   
 
USB 타입C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므로 데스크톱PC나 노트북에도 USB 타입C로 연결된다. 함께 제공되는 USB 타입C- USB 타입C을 이용하면 된다. 기존 USB 포트와 달리 위아래 구분이 없기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 꽂아도 상관없다. USB는 물론 썬더볼트3와 완벽 호환된다. 윈도우 기반의 PC, Mac OS 기반의 맥북, 맥북프로, 아이맥, 아이맥프로, 맥프로 등에서도 쓸 수 있다. 별도의 드라이버도 필요 없다. USB를 통해 구동에 필요한 전원을 공급받기 때문에 전원케이블을 따로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케이블 하나면 가지고 다니면 되므로 휴대성이 더욱 좋아졌다.


   
 
기존 USB 3.0/2.0 포트에서도 쓸 수 있다. G-테크놀로지는 이를 위해 USB타입C-USB타입A 케이블을 함께 제공한다. 다만 이 제품은 USB 3.1 타입C에 최적화 되어 있으므로 기존 USB 포트에 연결할 경우 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


   
 
로컬 드라이브 수준의 빠른 속도 구현
‘G-DRIVE slim SSD USB 3.1 Type C’를 PC에 연결하면 아래와 같이 자동 인식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윈도우에서도, 맥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윈도우에서 사용할 경우 G-테크놀로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포맷 설정을 바꿔야 한다.


   
 
한편 이 제품은 USB 표준 규격에 SCSI 프로토콜을 탑재한 UASP(USB Attached SCSI Protocol)를 지원한다. 따라서 ‘SCSI’라는 단어를 장치관리자 정보에서 찾을 수 있다. UASP는 데이터 이동속도가 크게 개선되어 일반 USB 3.0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매우 빠르고 안정적이다. 외장 스토리지에 최적화된 성능을 내며 특히 SSD와 같은 메모리 기반의 저장장치 사용시 속도가 크게 향상되는 특징이 있다. 아래 CrystalDiskInfo를 통한 정보에서도 인터페이스 항목에서 ‘UASP’를 찾을 수 있다.


   
▲ CrystalDiskInfo를 통해 본 1TB 정보


   
▲ CrystalDiskInfo를 통해 본 500GB 정보


PC에서 인식되는 용량은 아래와 같다. 왼쪽이 1TB, 오른쪽이 500GB 제품에 대한 용량 정보이다. 다만 1TB의 경우 953GB로 표시된다. 1TB=1024GB로 알고 있는데 말이다. 500GB도 이에 못미치는 476GB로 나타난다. 이러한 차이는 드라이브 제조사와 윈도우에서 용량을 계산하는 방식이 달라 생기는 문제이다. 윈도우에서는 용량을 2진법으로 표현하지만 스토리지 제조사는 10진법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실제 쓸 수 있는 용량이 더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1GB를 십진수로 처리하면 1,000MB이지만 이진수로 하면 1024MB가 된다. 따라서 G-테크놀러지는 10진수에 맞춰 1TB(1.024,073,920,512Byte) 용량을 채웠지만 윈도우는 이를 2진수로 계산해 표현하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한다. 또한 여기에는 시스템 영역, 파티션 분할에 따른 공간 등으로 실제 쓸 수 있는 용량은 더 낮게 표시된다. 이는 G-테크놀로지만의 문제가 아니며, 모든 스토리지 제조사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용량을 표시하므로 차이가 나타난다.


   
 
그럼 실제 속도는 얼마나 될까? 스토리지 성능 측정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CrystalDiskMark로 속도를 측정해 봤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읽기 성능의 경우 최대 525MB/s로 나타났다. G-테크놀로지가 강조하는 최대속도 540MB/s에 매우 가깝다. 쓰기 성능도 483.5MB/s에 이른다. 테스트 환경상 측정 오차 등을 감안하면 제조사에서 제시하는 스펙과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용량이 낮다고 해서 성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500GB 제품의 경우 읽기 523.1MB/s, 쓰기 488MB/s로 1TB 제품과 차이는 거의 없다. 저장공간만 차이가 날 뿐 성능은 동일하다.


   
 
500Mb/s가 넘는 전송속도는 USB 외장형 스토리지인 것을 고려하면 매우 빠르다고 볼 수 있다. 데스크톱PC에서 사용하는 SATA 기반의 일반 SSD 속도가 500MB/s 안팎이기 때문이다. 일부 SSD의 경우 읽기 성능만 빠를 뿐 쓰기 속도가 200~300MB/s 인 것과 비교하면 쓰기 속도도 매우 만족스럽다. 이 정도이면 로컬 드라이브(PC 내장 드라이브)와 속도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마치 C 드라이브를 쓰듯 빠른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한편 USB 타입C가 아닌 USB3.0 포트에 연결할 경우 속도는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결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읽기 성능의 경우 약 100MB/s 정도 느리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USB 타입C에 연결해 쓰는 것이 좋다.


   
▲ USB3.0으로 연결했을 경우 속도가 다소 떨어진다.


거침 없는 속도는 대용량 파일 복사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파일 크기가 12.4GB인 동영상 데이터를 ‘G-DRIVE slim SSD USB 3.1 Type C’에 각각 읽기 및 쓰기 작업을 해봤다. 그리고 그 시간을 측정했더니 읽기는 27.76초, 쓰기는 40.03초에 불과했다. 20GB가 넘는 파일도 1분이면 전송이 끝나는 셈이다.


   
 
   
 
발열도 거의 없는 편이다. CrystalDiskMark, HDTach 등 스토리지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약 30분간 반복해서 구동한 다음 외부 온도를 측정했더니 31도로 나타났다. CrystalDiskInfo을 통해 본 내부 온도도 37도에 불과해 매우 안정적인 상태를 보였다. SSD이기 때문에 당연 아무런 소음도 나지 않는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최적인 외장 스토리지
성능 측정에서 본 바와 같이 로컬 드라이브 수준의 매우 빠른 전송속도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따라서 데이터 이동이 많은 환경에서 파일 복사로 인한 시간 단축으로 업무생산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각종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환경에서는 제작에 필요한 파일을 C드라이브로 옮기지 않고 ‘G-DRIVE slim SSD USB 3.1 Type C’에 담아둔 상태에서 빠른 속도로 인코딩 및 렌더링이 가능해 부수적인 작업 시간을 줄여준다. 애플의 타임머신 등 백업용으로도 빠른 속도를 내 답답함이 없다. 게다가 이미 방송, 스튜디오 등 프로 현장에서 인정 받은 높은 신뢰성은 보다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3년에 이르는 무상보증기간은 G-테크놀로지의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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