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상품의견 : 다나와 브랜드로그

상품의견

상어1708 23.09.03.

삼성전자 970 EVO Plus M.2 NVMe(1TB)

질문 asrock b250m hdv 메인보드랑 호환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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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명령 23.09.02.

삼성전자 980 PRO M.2 NVMe(2TB)

의견 4tb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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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 23.09.11.

4T는 990 Pro 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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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nmin 23.09.01.

삼성전자 990 PRO M.2 NVMe(2TB)

질문 B660 박격포에 사용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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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넨 23.08.31.

삼성전자 970 EVO Plus M.2 NVMe(1TB)

질문 에이... p31이랑 5처넌 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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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케빈S 23.09.03.

19000원 차이남...sk p31은 왜 가격을 안내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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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멜다이스 23.11.30.

삼성전자 980 PRO M.2 NVMe(2TB)

후기 정발 14.8만원에 구입 만족합니다 속도도 좋고 온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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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키라 23.11.30.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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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멜다이스 23.11.30.

티몬에서 깜짝 20프로 쿠폰 + 하나카드 할인 해서 구매했는데 지금은 아마 종료 됐을껍니다
http://www.tmon.co.kr/deal/8781105414?isHistor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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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툰 23.08.30.

삼성전자 870 QVO(2TB)

의견 이거 왜 qlc 주제에 tlc랑 가격 차이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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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C성 23.08.28.

삼성전자 970 EVO Plus M.2 NVMe(2TB)

의견 970 EVO+ VS P31 성능은 P31이 더좋지만 그만큼 비쌉니다
970 EVO+ (21년도에 컨트롤러 교체함 성능 너프 )는 SLC 캐싱(부수터구간) 끝나면 쓰기 성능이 800MB/s 고
P31는 SLC 캐싱(부수터구간) 끝나면 쓰기 성능이 1400MB/s 입니다

혹시 과거 리뷰 했던거 보고 성능 착각하는분들을 위해 남겨둡니다.

과거 퀘사존 기사에 링크 ( SLC 캐싱 늘리고 쓰기 성능 47프로 너프했다는 내용)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12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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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고스트 23.08.27.

삼성전자 포터블 SSD T7(2TB)

질문 추후 ssd교체하기 위해 분해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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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Lab 23.08.27.

삼성전자 970 EVO Plus M.2 NVMe(2TB)

의견 배송비 포함 13.4 까지 떨어지면 바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다시 오르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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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sw 23.08.25.

삼성전자 870 EVO(1TB)

질문 LG전자 PC그램 14Z950-GT30K(15년식) 노트북입니다. 이걸 1TB로 업그레이드 할려고 하는데 장착 및 사용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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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ph034 23.08.26.

삼성전자 870 EVO(4TB)

후기 근래 가격이 곤두박질하길래 유심히 노려보다가 결국 미개봉 중고품을 몇개 업어 옴.
라이트 유저이지만 저소음 컴터를 지향하느라 얼마전 HDD를 몽땅 떼내고 SSD로 채워넣었었음.
기존 : 1.92TB 제품을 레이드로 묶어쓰다가 4-8TB SSD 가격이 가시권에 들어와서 교체투입함.
원래는 870QVO 8TB / PM893 7.68TB 모델을 염두에 두었으나 870EVO의 하락폭이 너무 커서 낙점.
(870 4TB TLC 두개의 가격이 QVO 8TB QLC 랑 비슷)

근데 막상 개봉해보곤 약간 실망.. 너무 가볍고 얄팍함. 사용하던 1.92TB Hynix 제품은
기업용이라 단단하고 묵직하고 뭔가 꽉 찬 느낌인데(게다가 MLC) 이건 속 빈 강정같음.
이런 물건을 5-60 할때 샀다면 속이 쓰렸을듯. 정가보다 다소 낮은 가격으로 구입해와서 그나마 다행..
스펙은 거의 비슷하고 발열은 이 제품이 조금 덜함.
한동안 버티다 더 좋은 제품 나오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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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olo3555 23.09.03.

SSD의 무게가 가볍다는게 불만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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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용팔이놈들 23.09.13.

살다살다 ssd 가볍다고 까는 건 첨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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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다향홈키파 23.09.16.

무게는 가벼울 수록 좋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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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ph034 23.09.16.

썼다가 지웠는데 여러 분이 댓글 주셔서 다시 적어보자면..
[불만은 아니고 약간 실망입니다]
하지만.. 첨단 소재와 최적의 구조설계로 경량화한 제품과 그저 속이 텅 비어서 가벼운 제품은 다를겁니다.
제가 받은 느낌은 후자쪽입니다. 다시 말하면 '싼티'에 가까운 경박스러움 이라고 해두죠.

그리고 가벼운 제품이 필요한 분야라면 당연 가볍게 만드는게 맞는데
발열이 있는 제품은 가벼운게 무조건 장점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서버나 데이터센터용, 엔터프라이즈급 이런 타이틀 달고 있는 제품이 왜 비싸고 무거운지는 생각해보시고
저는 두가지를 다 써보고 비교하면서 받았던 느낌을 적었습니다.

새롭게 이 글을 적으며 구글링 해보니.. 음..
https://www.youtube.com/watch?v=QWG3w4yyNCY
1T 제품 내부 구경하시고요. 거듭 실망입니다. 4T면 낸드 모듈 몇개 더 붙어있겠죠.
그래도 글로벌 선도기업 삼성전자의 당대 주력모델인데 너무한거 아닌가 합니다만.

발열이 적다고 느꼈던건 내부 소자의 열이 하우징 표면으로 전달이 안되어서 그랬나봅니다.
통 알미늄 CNC가공 하우징이나 열전도 소재 충진 그런거는 안바래도.. 저건 좀.. 씁

아, 다시 한번 밝히지만 불만은 없어요. 저는 2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사왔기에.
근데 지금 보니 딱 그 가격이 어울린다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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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03RH8EAIOG4C 23.09.23.

진짜 이해가 안가네. 2.5인치 규격맞추느라 케이스가 텅빈강정같은 저 모양인거고, 사타규격 맞추느라 그 속도에서는 뭔짓을 해도 발열걱정이 없기에 구태여 열전도 소재? 이런거 안넣어도 되는데. 뭐에 실망을 했는지 도대체가. 그럼 속도 3배 정도 느려지게 기판을 2.5인치로 만들어서 넓직넓직하게 낸드 메모리 배치하면 만족하실? ssd 온도 50도나 30도나 낸드 수명에 1도 영향없는데 그냥 님 보기좋으라고 방열판이라도 꽉꽉채워야 만족하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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