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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스틸시리즈 게이밍 인이어 헤드셋 TUSQ 터스크 사용 후기!

  • 작성자 주니프
  • 작성일2021.03.11.
  • 조회수576
  • 댓글수5

인이어 헤드셋


헤드셋이면 헤드셋이지

인이어 헤드셋이 뭐람?

In-Ear

그러니까,

그냥 귀안으로 꽂는 형태라는 의미이다.





헤드셋 하면 가장 떠오르는 이미지인데,

귀에 꽂는 헤드셋?

사실 헤드셋이란,

마이크가 함께 달려있는 헤드폰이라는 의미였다.


위 사진처럼 헤드폰은

머리에 걸치는 음향기기를 의미하는데,

알고 보니

머리에 꼭 걸치는 것뿐만 아니라,

귀에 걸치는,

즉 '걸친다'라는 의미에서의

헤드폰, 헤드셋 같은 음향 기기로 구분되고 있었다.

즉,

인이어 헤드셋이라 함은,

귀안에 꽂는 것이니까

"귀에 걸치는 마이크가 달린 음향기기"

라고 이해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음향 장비는

블루투스 이어폰,

유선 이어폰,

헤드셋

정도가 끝이라서

인이어라는 단어가 왜 달려있나

생각하다 정리할 필요가 있어

이렇게 조금 찾아보게 되었다.

사실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형태나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서로의 장점을 합쳐서 계속 발전되다 보니

구분 가능한 뚜렷한 정의는

조금 허물어진듯한 분위기이다.



스틸시리즈

나는

'스틸시리즈'라고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마우스패드이다.

'서든어택'

좀 잘하는 친구에게 장비를 물어보면

그 당시에는

'나 스틸시리즈'써!

라고 말했던 강렬한 그 한 마디들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머릿속에 잡혀있다.

'시리즈'라는 단어 자체가

뭔가 세트로 다 맞춰져 있을 것 같은 느낌을

크게 받다 보니

'스틸시리즈 써!'

라는 한마디만 들어도

뭔가~ 컴퓨터 주변 전체 환경이

딱 갖춰졌다!라는 이미지가 너무 강렬하였다.

그 덕에 오랜 기간

정말 고가의 프리미엄 컴퓨터 장비를

판매하는 곳이라고 기억하고 있다.


모바일의 가속화된

요즘 시대에 맞춰

고성능 모바일 인이어 게이밍 헤드셋

'터스크 (TUSQ)'

제품을 출시하였는데

내가 가지고 있던 고가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나이도 어느 정도 먹어서 그런지

이번 출시된 제품은

너무 저렴해 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흥미가 생겼다.




스틸시리즈 TUSQ (터스크)






이번에 출시된 정말 경량화된

인이어 헤드셋.

사실,

이런 형태의 인이어 헤드셋을 써본 적도 없고,

인식이 굉장히 좋지 않았다.

이런 마이크를 사용하는 기기 치고는

마이크 성능이 우수한 기기를 본적도 없고

경량화되어 가벼운 기기 치고는

좋은 음질의 이어폰을 본적도 없어서이다.


하지만,

요즘 게임 BJ 들이나 선수들이

작은 이어폰으로

활약을 많이 하고 있다 보니

최근 들어

작은 형태의 이어폰&헤드셋에 관심을 보이곤 했었다.

항상 귀 전체를 덮는 헤드셋에 집착을 해왔었지만

헤드셋 특유의 무거움과 답답함 때문에

헤드셋이 아닌 다른 형태의

음향기기를 사용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했었다.

하지만

계속 실패로 돌아갔었다.

스틸시리즈의 TUSQ의 성능은 어떠할까.

그동안 내가 원하던 느낌을 선물해 줄 수 있을까..


스틸시리즈 TUSQ 개봉기


집 앞으로 상자 하나가 띡 도착했다.

상자 크기에 비해 작은 아이가 들어 있었다.

비닐을 벗겨(?) 주었다.



 



 





상자를 다양한 각도로 찍어보았다.



조심스럽게 개봉.


역시나 가운데 부분을 들어주니 숨어있던 구성품들이 나왔다


전체 구성품을 이러했다.



일단 놀라웠던 것은

종이로 이렇게 표현했다는 게

갬성이 뭔가 좋았다고 해야 하나..

컴퓨터 조립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취향 저격을 한 느낌..?

(ㅋㅋㅋ..)


자세하게는 R, L 좌우 표시가 있다.


생긴 거 자체가

실리콘 부분이 귓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주름진 것처럼 생긴 것이

귀 바깥에 튀어나온 신체를 한 번 더 잡아주는 디자인이다.



줄과 연결된 스위치는

일반 전화기와 연동하여 사용되는 버튼과

음소거 똑딱이가 있다.


자세히 보면 구멍이 있는데,

이 부분이 마이크를 담당하고 있었다.

그렇다. 마이크가 2개인 것이다.


이어폰의 마이크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해당 마이크를 사용,

분리하면 사진과 같은 구멍으로 마이크 기능이 사용할 수 있었다.

사용을 하기 위해 착용한 모습인데,

일단, 귀 위로 원을 그리며 넘어가는 줄이

귀를 걸친다기보다는

단단하게 세워지며 줄을 밖으로 쳐내주는 느낌이다.

현 상태 대한 착용감이 어마어마하게 편했다.

줄이 바로 밑으로 떨어지는 이어폰의 경우는

계속 아래쪽으로 힘이 가해져

계속 빠질 것 같은 불안한 심리를 만들어주며

귀 위로 걸치는 인이어 같은 경우는

안정감은 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귀 윗부분이 통증이 오기 시작하는데..

이 두 가지의 불편함이 모두 해결된 느낌이었다.

표현하자면 정말 '무중력'상태..?

거의 체감은 블루투스 이어폰과 동일할 정도로 이질감 없이 공중에 떠있는 듯한 안정감을 주었다.


실제 사용 성능

요즘 모바일 게임이 점점 진화를 하며,

마이크로 같은 팀과의 대화는 물론

이펙트적인 음향과

웅장한 배경음악 등

앞으로 점점 더 화려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상황에 걸맞은 제품을 스틸시리즈에서 출시하며

이 부분을 타겟팅 하며

미리 시장 반응을 보고 싶어 하는 눈치라고 생각이 되는 부분이다.

과연 고성능이라는 단어가 어느 정도 일지 내가 직접 느껴봤다.


사람들이 쉽게 유혹될만한

표현 같은 것들은 따로 없었다.

단지 위 사진처럼

업계 최고의 프리미엄 복합 오디오 드라이버가 내장되어 있다는 글만 보일뿐...

우선

음질을 들어보기 앞서,

마이크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 한번 테스트해보았다.

일반 이어폰!

음질은 깨끗하고 나름 SoSo..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바로 앞에 벽을 넘어 들리는 듯한 흩날리는 느낌이었다.


두 번째로는 USB 젠더를 이용하여

무선 헤드셋과 연결하여 테스트해보았습니다.

나름 고가의 무선 헤드셋인데

그 특유의 음질 깨지는 마이크 소리가 들렸다.

다음은 스틸시리즈 TUSQ이다.

솔직히 깜짝 놀란 점은..

정말 속 시원한 마이크 음질이었다.

진짜 깨끗하게 들렸고 마이크 성능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정말 비교해보니 놀라울 정도다.

다음은 음질이다.

확실히

나의 편견이 깨질만한 물건인 듯하다.

음질이 정말 싸구려 느낌이 하나도 없었다.

보통 이어폰이라고 하면

저음이 강조될수록 인기가 많고

거기에 저렴하다면 가성비 템으로 알려지기 마련인데

그런 제품을 막상 들어보면 고음 쪽이나 높은 소리 쪽에서

싸구려 티가 많이 나곤 한다.

하지만

이 TUSQ로 노래를 들었을 때는

어디 하나 튀지 않고 딱 밸런스가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놀라운 것은

뭔가 저음이나 베이스가 강조되지 않은 듣한

평범한 느낌으로 흘러가다가

퉁~ 하고 튕길 때

웅장하게 울린다는 점이다.

정말 밸런스 좋게 전체적으로 음향의 질을 높인 듯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가성비 좋은 이어폰으로 계속 비교하며 차이점을 느껴봤는데

저음만의 울리는 그 웅장함에 대한 파동이라고 해야 할까..?

1.5배에서 2배 정도의 웅장함을 더 느끼게 해주었다.

고음을 강조하여 비교를 하였을 때는

그 저렴한 이어폰 특유의 바람 새는 듯한 느낌으로 변형시키는 그 이상한 높음 음역대가

일반 이어폰에서 느껴졌으나

TUSQ는 고음도 정말 깔끔하게 소리를 잘 잡아주었다.


전체적인 총평

우선,

음질로만 봤을 때는 가격 대비 상당히 우수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느 특정 음역대에서 저렴하게 날리는 듯한 소리가 없이 엄청 밸런스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마이크 성능은 정말 우수하였는데,

마이크를 장착한지 모를 만큼의 마이크 무게와 더불어

정말 거슬리는 그런 느낌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특히나 대단했다.

헤드셋 마이크를 사용하면

자꾸 입 앞쪽에 대야 할 것 같고,

그러다 보면 자꾸 숨소리 거슬린다고 하고..

빼면 또 멀리서 들린다고 하고.

이래저래 신경 쓰일 부분이 많지만

이 마이크는 정말 착용감이 좋은데 성능이 우수하다는 점이 엄청난 장점이었다.

다음으로 착용감.

귀에 꽂은 후 귀 위쪽으로 돌아 내려가는 그 상태가

무중력이란 표현이 적절한 것 같은데..

정말 가볍고 이질감이 없었다.

그리고

흔이 알던 인이어 제품과는 다르게

기본적으로 공간감이 있는 느낌이다.

이 때문에

FPS 게임에 조금 더 특화된 느낌이었다.

(방향감이 좀 더 살아있다고 해야 하나.)

또한 그런 공간감이 더 커서인지 웅장함이 좀 더 폭넓다는 느낌..?

확실히 전체적으로 생각해 보면

모바일 게임을 하면서

거슬리는 부분을 최대한 없애고

웅장함의 표현을 최대한 살리며

모바일 폼팩터에 최적화된 게이밍 인이어 헤드셋이라는 표현이

참 적절한 것 같다.

정~말

가격 대비 가성비 훌륭한 제품!

이다!


"본 리뷰는 스틸시리즈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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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길이:1.2m
    판매몰51등록일2021.02.18.
    최저가 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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