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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CAT Vulcan TKL 기계식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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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키보드

 

 ROCCAT Vulcan은 저에게 참 특별한 키보드입니다. 2년 전 8월, 퀘이사존에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어색함은 사라지지 않았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지 않아서 시간마저도 아주 느리게 흘러갔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첫 번째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키보드를 파악해봐라. 그리고 사진을 찍고 글을 써서 많은 이들에게 설명해라. 뭐든지 처음은 참 어렵게 느껴지지만, 집중할 수 있는 게 생겨서 좋았습니다. 물론, 퀘이사존 타이틀을 앞세워 등록하는 첫 번째 글이라 조심스러운 마음이 가장 컸던 거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전문적으로 사진을 배운 적도 없고, 편집을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다는 겁니다. 동료 QM들이 어떻게 하는지 눈동냥으로 얼추 따라 하긴 했습니다만, 결과물은 처참했습니다. 참, 지금 돌이켜봐도 부끄럽기 짝이 없는 사진과 글입니다. 물론 지금 작성하고 있는 이 글도 나중에는 낯 뜨겁게 느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겁니다. 왜 과거는 항상 부끄러운 걸까요. 한참 어설펐던 저에게 맡겨진 ROCCAT Vulcan 120 AIMO 키보드는 지금도 특별히 마음이 가는 제품입니다.

 

 Vulcan은 저에게만 특별한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뿐만 아니라 QM들마저도 키보드를 보고 하나같이 관심을 보입니다. 키캡은 얇고 사이가 꽤 벌어져 있습니다. 하우징은 얇고, 상판에 있는 헤어라인 덕분에 재질감이 도드라집니다. 오른쪽 구석에 있는 노브도 눈에 띄는군요. Vulcan 120/121 풀 배열 키보드는 인디케이터가 위가 아닌 밑에 있습니다. 확실히 일반 기계식 키보드와 비교하면 외형이 독특합니다. 물론, 고전적인 키보드 모양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거부감이 들 만한 외형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클래식은 영원하다.' 파라서 독특하게 생긴 제품을 보면 방어기제가 발동합니다. 하지만 Vulcan 시리즈는 참 예쁩니다. PC 주변기기 중 데스크 셋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키보드라고 생각하는데, Vulcan 정도면 어디에 내놔도 꿀리지 않습니다. 이 예쁜 키보드가 더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많은 분이 원했던 텐키리스 버전으로요.

 

 

포장 및 구성품

   

 이번에도 완충재를 포함하지 않은 채 상자만으로 제품을 포장했습니다. 상자 자체가 두껍고 사면을 접어놔서 튼튼하긴 합니다. 게다가 키보드 자체도 무거운 편이 아니라서 크게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환경을 고려하면 이런 방향이 맞을 겁니다. 하지만 돈을 지불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입장에서 완충재가 없다는 사실은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품을 발송하는 판매처에서 완충재를 잘 둘러주면 좋을 듯합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키보드 본품과 USB 케이블, 관련 문서가 전부입니다. 풀 배열 버전과는 다르게 케이블을 분리할 수 있다는 게 눈에 띄는군요. USB 케이블은 Type C to A이며, 직조 마감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꽤 부드럽고 유연한 편인데, Kone Pure Ultra에 적용한 재질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키캡 리무버가 없다는 사실은 아쉽긴 합니다만, 이 키보드는 손으로 쉽게 뽑을 수 있습니다.

 

 

외형 및 특징

  

  

 

 서두에서 풀 배열 버전이 가진 외형적 특징을 모두 언급했습니다. 하우징이 얇고, 상판 헤어라인 덕분에 재질감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비키 타입이고 키캡이 얇아서 스위치가 잘 보이는 특징도 있죠. 키캡 자체가 워낙 독특해서 다른 브랜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외형입니다. 텐키리스 버전은 상판은 ROCCAT이 가진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남색입니다. 텐키 부분을 잘라냈고, 키보드 윗부분에 있던 굴곡을 없애고 일자로 설계했습니다. 게다가 베젤도 얇아졌습니다. 그래서 더 세련된 느낌을 전해줍니다. 조금씩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전체적으로 보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독특한 점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프린트 스크린, 스크롤 락, 일시 정지Pause 버튼이 없습니다. 음소거 버튼과 볼륨 노브가 자리 잡고 있죠. 키보드에 볼륨 조절이 있으면 참 편리합니다. 그런데 스크린샷을 찍을 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이럴 땐 Fn + Insert를 누르면 됩니다. 스크롤 락과 퍼즈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짝 불편하긴 한데, 자주 사용하는 키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납득할 만합니다.

 

 

 Vulcan 120/121 풀 배열 키보드 하판에는 아주 넓은 면적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격정적으로 게임을 할 때 혹시라도 밀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텐키리스 버전 Vulcan도 마찬가지입니다. 풀 배열에 비해 좁아지긴 했습니다만, 충분히 넓은 면적입니다. 인위적으로 힘을 가해서 밀어 봐도 잘 밀리지 않습니다. 높이 조절은 두 단계로 할 수 있습니다. 각도를 높이더라도 미끄럼 방지 패드가 꼼꼼하게 부착해놔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케이블 일체형이었던 풀 배열 버전과 다른 부분입니다. 트렌드에 맞게 Type-C를 채택했습니다. 물론, Type-C 방식은 단자 부분이 흔들리는 경향이 있어서 단단한 느낌은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키보드나 마우스 등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Vulcan TKL은 안으로 매립해둬서 흔들거림을 방지합니다. 디테일을 잘 챙기는 ROCCAT 다운 설계입니다.

 

RGB LED

  

 RGB LED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PC 관련 브랜드는 참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CORSAIR, Razer, ASUS 등을 떠올려 볼 수 있죠. 반면에 ROCCAT은 LED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은 아닙니다. 특히, 헤드셋과 마우스는 최대한 절제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Vulcan 시리즈는 Kone AIMO 마우스처럼 '우리도 RGB LED 잘 다루거든?'이라고 말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광량이 강할뿐더러 스위치 상판이 노출되어 있어서 더욱더 화려합니다. 물론, LED 모듈이 위쪽에만 있어서 빛이 한글 각인까지 완벽하게 투과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영문 각인이 조금 더 깔끔할 수 있겠군요. AIMO 조명을 지원하는 기기와 함께 활용한다면 일체감 있는 LED 효과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ROCCAT® Titan Switch

 

 ROCCAT은 자체 설계한 타이탄 스위치를 활용합니다. 이 스위치는 성능뿐만 아니라 외관을 신경 써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Vulcan에 장착해둔 로우 프로파일Low-Profile 키캡 경사와 딱 맞물리게 설계했기 때문에 궁합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물론, 게이머를 위해 더 빠르고 정확한 반응을 구현하기 위한 설계도 되어 있습니다.

 

 

 스위치는 리니어(적축)와 넌클릭(갈축), 두 종류를 출시했습니다. 입력 인식 지점이 리니어는 1.4mm, 넌클릭이 1.8mm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빠른 입력을 원하신다면 리니어가 적합합니다. 타이탄 스위치는 기계식 스위치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바운스 현상을 제거하기 위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키를 입력할 때마다 빠른 속도로 On/Off를 반복하는데, 전기 접촉부에서 바운스와 *채터링chattering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입력을 여러 번 한 걸로 인식하거나 아예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브랜드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신호를 약간 지연시키는 펌웨어를 입히기도 합니다. ROCCAT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고품질 부품을 활용하여 물리적 바운스를 최저치까지 끌어내렸습니다. 그리고 이에 맞게 펌웨어를 설계했기 때문에, 일반 기계식 키보드에 비해 20% 정도 더 빠른 작동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리니어 방식은 약 30% 정도 더 빠르다고 하는군요.

 

* 채터링: 스위치나 릴레이 등의 접점이 개폐될 때 기계에서 발생하는 진동.

 

 그렇다고 해서 타이탄 스위치가 빠른 입력에만 집중한 건 아닙니다. 키감, 특히 균일감에 신경을 썼다고 하는데요. 슬라이더 십자 돌기(키캡 장착부) 양옆에 구조물이 있습니다. 슬라이더를 잡고 흔들어보면 좌우로 흔들리는 게 다른 스위치에 비해서 덜 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버튼 어느 부분을 눌러도 슬라이더가 균일하게 들어갑니다. 부가적으로 먼지로부터 스위치 내부를 보호하는 역할도 겸합니다. 또한, 강하게 누르는 분을 고려하여 하우징을 견고하게 설계했고, 상판과 기판에 단단하게 고정하여 흔들리는 현상을 방지했습니다.

 

 스태빌라이저 십자 돌기 부분 모양도 바뀌었습니다. 풀 배열은 원형으로 만들었는데, 텐키리스 버전은 다른 기계식 키보드처럼 사각형으로 설계했군요. 풀 배열 키보드는 스페이스 바처럼 길이가 긴 키를 눌렀을 때 철심 소음이 꽤 큰 편이었는데, Vulcan TKL은 확실히 소음이 작고, 이질감도 덜합니다.

 

 

키캡

 

문자열

   

 

시프트

   


 

스페이스 바

   


 스위치는 ABS 재질이라서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 번들번들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높이가 낮고 두께가 얇아서 스위치 특성을 그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공들여 설계한 타이탄 스위치에 잘 어울리는 키캡이라고 할 수 있죠. 두께는 위에 있는 사진을 참고해 주시면 되는데, 윗부분(12시 방향)은 평평하게 되어 있어서 두께 측정이 불가능했습니다.

 

 

분해


 Vulcan TKL 역시 풀 배열 버전처럼 수많은 나사를 제거해야 키보드를 분해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스티커 밑에도 나사 두 개가 숨어 있는데, 이 스티커는 깔끔하게 떼어낼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스티커 안쪽에 있는 나사는 너무 꽉 조여져 있어서 드라이버를 돌리니 나사선이 갈리더군요. 이처럼 분해를 진행하면 반드시 티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 키보드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분은 A/S를 위해서 어지간하면 분해를 시도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하우징 내부 공간은 풀 배열보다 넓은 편입니다. 이로 인해 통울림이 발생할 여지가 존재합니다. 만약 딱딱한 바닥에 두고 키를 누르다 보면, 스위치에서 발생하는 스프링 소리 말고 하우징 내부에서 울리는 듯한 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 소리가 신경 쓰인다면 장패드를 깔고 사용하면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통울림와 스위치 소리를 구분하고 싶다면, 스위치를 꾹 눌렀다가 떼보시기 바랍니다. 그때 들리는 소리가 스프링 소리입니다. MCU는 NXP Semiconductors 32-bit ARM Cortex-M0 microcontroller LPC11U35F/401[데이터시트]를 탑재했습니다. 풀 배열 버전도 이 칩세트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타건 영상


 타건 영상은 주변 소음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방음 부스에서 진행했으며, 방음 부스의 자세한 정보는 소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는 SONY A7R3 카메라에 탑재한 기본 마이크 대신 ZOOM H6 레코더를 사용했습니다. 키보드와 마이크 간 거리는 약 30cm이며, 책상으로 전해지는 진동이 녹음되지 않도록 별도로 삼각대를 활용하였습니다. 영상은 SONY A7R3을 활용했습니다. 녹음 환경이 바뀌었기 때문에 2020년 5월 이전에 작성한 칼럼 및 리포트와 1대1 비교가 어려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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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영상 소리는 청취 환경에 따라 실제 소리와 비교하여 성향, 음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점 고려하여 영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키캡 높이가 낮고 두껍지 않아서 스위치 느낌을 그대로 전달받을 수 있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칼럼용으로 사용한 샘플은 리니어 방식인데, 풀 배열 버전과는 다르게 스태빌라이저에서 철심 소음이 크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텅텅거리는 소리가 안들리는 건 아닙니다. 키보드 소리를 극대화하는 환경이라서 종종 들리는 스위치 스프링 소리나 통울림이 크다고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거슬리는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평소 키보드에 관심이 많아서 윤활을 한다거나 흡음재를 추가하는 등 잡음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봤던 분이라면 불만족스러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보러가기 

 ROCCAT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인 Swarm을 통해 Vulcan TKL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일반 기능 탭에는 키보드를 누를 때마다 소리를 출력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타이핑할 때 소리가 나는 걸 떠올리시면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쉬울 겁니다. 문자 반복 속도는 제어판-키보드에서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을 그대로 옮겨놨습니다. 키 지정 탭에서는 말 그대로 키를 변경하거나 매크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키 조명 탭은 LED 효과를 설정하는 곳이며, 사용자 지정 모드를 제외한 프리셋 8개를 제공합니다. AIMO 조명을 지원하는 헤드셋이나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지능형 조명 시스템으로 일체감 있는 LED 효과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Vulcan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을 가진 키보드를 시중에서 찾아보는 건 아주 어렵습니다. 독보적이라고 표현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이게 좋은 의미인지 아닌지는 사용자 성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제품이라는 뜻이지요. 첫 번째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은 키캡입니다. Vulcan 시리즈는 키캡 사이가 벌어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오타가 줄었다는 분도 있지만, 반대로 늘어났다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타이핑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라서 이 부분에 꽤 민감한 편인데, Vulcan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오타가 늘어난다는 느낌은 딱히 들지 않았습니다. 키캡 정중앙을 누르는 성향 때문인 듯한데요. 저와 반대로 키캡 모서리 부분을 누르는 분이라면 스위치 두 개가 동시에 눌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는 있겠습니다. 하우징이 얇고, 키캡 높이도 낮아서 팜레스트가 없더라도 손목이 불편하지 않은 점은 좋았습니다.

 

 두 번째로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는 외형입니다. Vulcan TKL은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제품은 맞습니다. 특히 얇은 하우징과 헤어라인으로 마감한 상판 알루미늄 하우징이 잘 어울립니다. 특히, 텐키리스 버전은 베젤도 줄여놨기 때문에 날렵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키 타입 자체에 대한 불호는 분명 존재합니다. 게다가 Vulcan 시리즈는 높이가 낮은 키캡으로 인해 유독 스위치가 튀어나와 보입니다. 그래서 LED를 켰을 때 빛이 아주 잘 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단정한 외형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너무 화려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만합니다. 외형은 취향이 강하게 개입하는 요소라서 제가 단정 지어 글을 쓸 수는 없겠지만, 구매를 결정할 만한 부분이라는 건 확신할 수 있습니다. Vulcan 시리즈는 독특한 외형이 가장 큰 특징이기 때문이죠.

 

 Vulcan 키보드는 여러모로 재미있습니다. ROCCAT은 독일 기업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그대로 녹아있는 게이밍 기어 브랜드입니다. 굉장히 보수적이지만, 엄청난 디테일을 뽐냅니다. 특히, 마우스를 보면 알 수 있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편하게 마우스를 쥘 수 있을까? 이 명제를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그래서 외형이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설계를 자주 바꾸지도 않죠. 하지만 Vulcan 키보드는 도전적입니다. ROCCAT이 가지고 있는 다른 면을 드러낸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옷을 잘 입는 분들은 단정하게 차려입어도 포인트를 두곤 하죠. 책상 위 포인트는 Vulcan TKL에게 맡겨두면 됩니다.

 

 이상, QM깜냥이었습니다.

 

출처 : 퀘이사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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