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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컴퓨터 케이스 추천, PCCOOLER PLATINUM LM300 ARGB 블랙 리뷰

안녕하세요. Ceseala입니다.

오늘은 깔끔한 미니타워 컴퓨터 케이스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PCCOOLER에서 출시한 플래티넘 LM300이란 PC 케이스입니다.


무광색 컬러와 ARGB LED 라인이 탑재된 깔끔한 디자인에

측면 강화유리 패널은 오픈 도어 방식으로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고

CPU 쿨러 최대 160mm, GPU 최대 330mm, 파워는 190mm 장착 가능으로

미니타워 케이스인데도 PC 부품 장착 호환성이 높은 편이죠.


그럼 어떤 완성도와 가성비를 보여주는 PC 케이스 인지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주관사로부터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제품명

PCCOOLER PLATINUM LM300 ARGB

케이스 크기

미니 타워 케이스 (375D 205W 427H mm)

메인보드 규격

Mini-iTX / Micro-ATX

파워 규격

표준 ATX

CPU 쿨러 최대 장착 높이

160mm

VGA 최대 장착 길이

305mm

라디에이터 최대 호환

전면 최대 240mm, 상단 최대 240mm

전면 USB포트

USB3.0 1개, USB 2.0 2개

HDD/SDD 슬롯

2.5인치 전용 2개, 3.5인치/2.5인치 콤보 1개

가격

42,490원 (23년 7월 기준)


먼저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전면에는 디자인 실루엣과 LM300 ARGB라는 제품명이 적혀있고,

후면엔 각종 언어로 스펙과 컬러 표기가 심플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오픈.

택배 박스로도 사용되는 패키지 내부는

당연하게도 완충 포장이 매우 잘 되어있어서

이 빗속과 충격을 뚫고 문제없이 잘 도착했네요 :)


첫인상은 "미니미니하고 깔끔한 깔끔한 케이스"입니다.


크고 우람한 케이스들만 접하다 오랜만에 심플한 미니타워를 접하니

작으면서도 알찬, 크기가 귀여운 느낌까지도 들었던 거 같습니다.

측면 강화유리 패널과 무광 블랙 섀시는 고급스럽기도 했었고요.


구성품은 PC 케이스 내부에 묶여 있었는데,

사용 설명서와 컴퓨터 조립에 필요한 케이블 타이,

나사류가 담긴 지퍼백 이렇게 총 2종 이었습니다.


사용 설명서는 한글 파트가 있기도 했고,

조립법을 큼지막하게 그림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

PC 조립을 처음 하신다면 도움이 될 거 같네요.


나사류는 비닐로 밀봉 포장이 되어 있고,

케이블 타이도 기본으로 넣어주는 센스가 마음에 듭니다.

다면 여분의 PCI 슬롯 커버가 없는 건 살짝 아쉬운 느낌이군요.


바로 본체 케이스로 넘어갑니다.

상단에는 넓게 에어홀이 디자인되어 쿨링에 도움을 주며

그 위로 탈부착이 간편한 자석 먼지 필터도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전면 패널(포트)는 보시는 것처럼 상단에 위치해 있고

왼쪽부터 전원, 동작 LED 2종, 리셋 버튼, LED 버튼, USB 3.0, 2.0두 개,

마이크/이어폰 잭으로 포트 구성은 평균적으로 보입니다.


PCCOOLER LM300 컴퓨터 케이스의 전면과 후면입니다.

깔끔하게 각진 라인들을 보여주며, 색상과 디자인이 잘 녹아든 거 같습니다.

후면을 보면 안정적인 하단 파워 설계를 확인할 수 있었네요.


측면 오픈 도어형 강화유리 패널은 천 끈으로 된 손잡이가 사용되고


후면의 PCI 슬롯 커버는 모두 일회용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PCI 슬롯 사이드 커버도 설계되어 있네요.


바닥면의 모습입니다.

바닥 중앙 전체가 에어홀이 뚫려 있었으며,

자석 먼지 필터도 장착해 먼지에 대한 대비도 확실한 모습입니다.

케이스의 다리는 둥글고 큼지막한 스펀지 패드로 미끄럼과 진동을 줄여주고 있었습니다.


우측면입니다.

특별할 건 없는, 심플한 검은색 철제 패널이 사용되었고

안쪽으로는 각종 케이블들이 묶여 있었습니다.


좌측면으로 넘어가면,

고급스러운 투명한 타입의 강화 유리 패널이 반겨줍니다.

트렌드를 따라 조금 여유 있는 공간 설계 같네요.

케이스 안/밖 마감은 상당히 깔끔했으며, 위에서 눌러보면 단단한 느낌이

프레임 설계도 충분히 튼튼해 보입니다.


내부엔 파워 창 및 시원한 크기의 에어홀이 뚫려있고,


후면엔 120mm 고정 RGB 팬이 기본으로 하나 탑재되어 있습니다.

기본 팬의 스펙은 1200±15% RPM의 풍량 331.68CFM, 소음 18dB(A)으로

성능이 준수한 팬이 사용된 거 같고, 케이스 본체와 동일하게

쿨링팬도 1년의 무상 AS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전면 패널을 분리해 봤습니다.

프론트 단자 케이블 등이 통과되는 구조라 완전 분리는 난이도가 살짝 있어 보입니다.

전면에 별도 에어홀은 구성되어 있지 않았으나,

대신 위아래로 넓게 구성되어 쿨링 성능에 문제는 없을 거 같군요.


다 살펴본 거 같으니 바로 뚝딱뚝딱 조립했습니다.

PCCOOLER 케이스의 조립감은 무난하게 좋았습니다.

아니, 미니타워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았다고 할까요?

미들타워보다 작은 미니타워지만 내부 공간에서 여유가 느껴졌고

선 정리 홀도 큼지막하게, 우측 여백도 2cm 가량 있어 조립이 편했습니다.


CPU 쿨러는 최대 160mm까지, 그래픽카드는 305mm까지 장착 가능한데

이 사이즈에서 거의 최상의 부품 호환성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립 편의성은 10점 만점에 7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역시 강화유리 케이스는 LED 튜닝을 하고 전원을 켜니 참 이쁜 거 같네요.


미니멀리즘 하면서도 화려한 감성이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조립 후 전원을 넣는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기본 팬의 소음은 상당히 조용하게 느껴졌으며

전면의 ARGB LED 라인은 케이스의 LED 버튼으로 LED 모드 변경도 가능했네요.


총평

지금까지 PCCOOLER 플래티넘 LM300 ARGB 컴퓨터 케이스를 살펴봤습니다.

먼저 가격은 23년 7월 기준 약 42,490원 입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20639660


동가격대의 미들타워 케이스를 생각해 보면 가성비가 조금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허나 원래 작을수록 설계가 어려워(?) 가격이 오르지 않나 싶네요 ㅎㅎ;


PCCOOLER LM300 컴퓨터 케이스를 직접 사용해 보니

단단하고 튼튼한 사용감과 미니미니한 사이즈, 깔끔한 마감, 디자인에서

확실한 매력과 강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크기가 작은데도 우수한 조립 호환성에 조립감도 좋고

조립 후 내부가 꽉 찬 느낌까지도 만족스러웠네요.

저는 충분히 가성비 컴퓨터 케이스로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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