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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볼트를 입은 포터블 모니터, 와사비망고 '아트뷰(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



사무실을 벗어나 업무를 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며 언제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덕이 큰데요. 그러다보니 데스크톱 PC에 비해 노트북 시장이 날로 커져가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노트북을 쓰는 소비자들에게 항상 아쉬운 소리가 나오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디스플레이 크기가 비좁다는 것. 직장에서도 27인치~32인치 듀얼 모니터를 마련하는 요즘, 노트북의 15인치 이하 화면이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것이죠.


최근 ‘포터블 모니터’가 시장에 잇달아 등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평소 스마트폰만 가지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가방에서 쏙 꺼내 큰 화면을 사용하는 등 휴대성과 활용성이 뛰어나기 때문이죠.


이번 리뷰에서 주목하는 제품인 와사비망고의 ‘아트뷰(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도 포터블 모니터 대세에 발맞춰 출시된 신제품입니다. 중요한 점은, 후발주자인 만큼 독특한 방식으로 무장해 나왔다는 것! 바로 미술 작품과 콜레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적으로도 완성된 차별성을 들고 나왔습니다.


TV, 모니터를 비롯해 스탠드와 케이블, 충전기부터 현미경, 리모컨, 조명까지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는 업체 와사비망고가 새로이 출범한 포터블 모니터가 어떤 성능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아트뷰(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이란 제품명에도 포함되어 있는 닌볼트 작가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면 국내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국내 최초 그래피티 드로잉쇼와 그래피티 개인전을 여는 등 그래피티와 관련하여 다양한 작품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다수의 영화에서 그래피티 작가로 출연한 적도 있으며, 미국 4대 통신사 중 한 곳에서 그래피티 만평가로 활동하고 있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하네요.


와사비망고는 기존과 다른 색다른 시도를 하고자 닌볼트 작가와 협업하였고, 닌볼트 작가의 작품을 '여인1'을 마그네틱 커버에 아로새겼습니다. 커버를 덮고 있으면 포터블 모니터가 아닌 마치 하나의 미술 작품이 놓여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게다가 이 커버는 양면 부착을 지원하기 때문에 만약 작품을 드러내가 애매한 상황이거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간단히 커버를 뒤집어서 부착하기만 하면 된다는 점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여주었습니다.


▲ 마그네틱 커버의 모습. 양면 형태로 사용 가능하며 한 쪽에는 여인1 작품이 있고 

반대쪽에는 아무것도 없다.


▲ 아무것도 없는 면을 전면으로 할 경우, 거치시 여인1 작품이 보이도록 되어있다.



와사비 망고의 디자인 디테일은 박스에서까지 드러났습니다. 제품의 박스까지 닌볼트 작가의 작품을 그려넣어 박스 자체만으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만큼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 제품 박스에 닌볼트 작가의 '여인1' 작품이 그려져있다.



다음으로 모니터의 디자인을 보면, 전면과 후면 등 전체적인 컬러는 검은색으로 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모니터에서 지지대를 남겨두고 화면 부분만 떼어낸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면을 감싸는 베젤 또한 5mm 정도로 매우 얇아 모니터 전체가 화면으로 꽉 찬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제품의 사이즈는 가로 353.7mm, 세로 223.5mm로 B4 종이보다 약간 작은 크기를 갖고 있습니다. 두께는 얇은 상단의 경우 4.3m, 두꺼운 하단의 경우 9.5mm로 총 두께가 1cm도 되지 않았습니다.


▲ 제품을 엎어놓은 모습. 포트가 있는 보드 부분은 좀 두껍지만 
화면만 있는 부분은 아주 얇게 되어있다.


▲ 제품의 두께 및 베젤의 모습. 두 가지의 두께 모두 얇다.



이어 제품의 넓은 상단 부분을 살펴보면, 커버의 마그네틱 부분이 부착되도록 처리가 되어있어 커버를 접어 거치를 했을 때 무게가 잘 지지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 하단에는 고무 지지대가 있어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있었습니다.


 ▲ 좌측의 구멍에 스피커가 있고, 우측에는 미끄럼을 방지하는 고무 지지대가 있다.



제품의 무게도 600g으로 다른 포터블 모니터들에 비해 가벼운 편입니다. 한 손으로 들어도 충분한 무게로 함께 사용하는 커버의 무게를 합쳐도 1kg이 넘지 않았습니다.


훌륭한 디자인에 걸맞게 성능 역시 뒤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가장 핵심 부품인 패널은 15.6인치급 화면 크기를 가지고 1920 X 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AH-IPS LED 패널을 채용해 일반 모니터급의 디테일한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패널은 기존의 IPS 패널에 비해 전력 소모를 줄이고 시야각을 늘릴 뿐만 아니라 색재현이 좋아 주로 스마트폰에 쓰이고 있는 패널입니다.


그리고 300cd의 밝기와 고정 명암비 800:1, 동적명암비 1백만:1을 보여주며, 10억 7천만색의 표시 색상과 72%의 NTSC 규격 색재현율을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72%라는 숫자는 sRGB 규격으로는 100%에 해당하는 수치로 실제에 가까운 색상을 구현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170도의 시야각을 지원해 어느 각도에서도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글레어 패널과 강화 유리가 적용되어 어느 정도의 반사는 존재하지만 대체로 깔끔한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 위에서 화면을 본 모습. 시야각 170도인 만큼 어느 각도에서도 화면이 보인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터치 스크린이란 점이었습니다. 터치 스크린인 만큼 기본적인 터치는 물론 드래그가 가능한데, 최근에는 멀티 터치를 통한 컨트롤을 도입하는 기기가 많은 만큼 얼마나 많은 터치 입력이 가능한지도 구매 요소로 꼽히는 부분 중 하나일 거라 생각합니다. 본 제품은 10포인트 터치를 지원해 다수의 터치에 대한 동시 입력이 가능했습니다. 양손의 손가락 모두의 동시 입력이 가능한 셈이죠. 아직까지 소프트웨어나 게임에서 10개의 터치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지만 지원이 된다는 건 언제든 활용 방안이 나오면 쓸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이니 앞으로의 사용이 기대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다음으로 포트 부분을 살펴보면, 총 3개의 입력 포트가 있었습니다. 1개의 미니 HDMI 포트와 2개의 USB-C 포트로, 2개의 USB-C 중 하나는 전원 공급용이며 다른 하나는 전원 및 데이터 전송에 사용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미니 HDMI 포트로는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영상 및 음성 신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2W의 스피커 2개가 내장되어 있어서 모니터 자체에서도 음성 출력이 가능합니다. 제품에는 3.5파이 오디오 잭이 있는데, 이를 통해 이어폰 혹은 외장 스피커를 통한 사운드 출력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따라서 전원만 있다면 HDMI나 USB-C로 영상과 음성이 출력되는 기기를 연결하여 언제 어디서든 음성이 출력되는 모니터로써 쓸 수 있는 제품인 것이죠. 이러한 기기들의 연결을 위해 이 제품에는 USB-C to USB-C, USB-A to USB-C 케이블, HDMI to 미니 HDMI 케이블 등 3개의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입출력 포트와 컨트롤 버튼 부분. 
포트는 아래부터 전원용 C포트, 전원-데이터용 C포트, 미니 HDMI 포트다.

▲ 제품에는 기본으로 USB C to C 케이블, USB A to C 케이블, 

HDMI to Mini HDMI 포트가 들어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본체에서 전원을 공급받아 사용하게 되는데, 만약 스마트폰같은 휴대용 기기에 연결하면 전력이 부족하게 됩니다. 그래서 화면의 밝기가 제한되며 일정 이상의 밝기로 올릴 경우 전력이 부족해 제품이 재부팅되는 불편함이 동반됩니다.


이런 경우 USB-C 형태로 전원이 출력되는 PD(Power Delivery)를 지원하는 충전기 혹은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부족한 전원의 공급을 통해 더 밝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업체에서는 PD를 지원하는 보조배터리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테스트해본 결과 PD급이 아닌 퀵차지 2.0 이상를 지원하는 보조배터리 정도면 여유롭게 구동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니, 더 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퀵차지 2.0 이상의 보조배터리로 전원을 연결하면 제품 구동에 문제가 없다.


제품의 표기 스펙 상 소비전력은 8W, 대기전력은 0.5W입니다. 전력의 양은 전압 X 전류의 값인데, USB 포트가 보통 5V의 전압을 가지고 있는 만큼 2A 정도의 전류가 나온다면 제품을 제대로 쓰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PD급으로 전원 공급이 된다면 제품의 사용은 물론 연결된 기기의 충전도 일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소모하고 남는 전원이 공급되는 만큼 충전 속도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겠죠.


 


▲ 제품이 작동하면 휠 버튼에 초록색 불이 들어온다.


지금까지 제품의 디자인과 스펙을 위주로 소개했으니, 실사용 모습 역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본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느꼈습니다. 먼저 사무실 혹은 외부에서 PC나 노트북의 서브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PC나 노트북이 USB-C 출력을 지원한다면 케이블 연결만으로도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죠.


 ▲ 제품을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는 모습


실제로 사용한 서브 모니터로서의 느낌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노트북으로 PC용 게임을 즐기면서도 다른 한 쪽에서는 공략 영상을 본다거나 웹서핑을 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터치가 되는 만큼 재빠르고 쉬운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서브모니터는 게임을 할때 참고용으로, 웹서핑이나 작업을 할때 

모바일게임을 에뮬레이터로 돌리는 등 다양한 작업을 돕는다.


또한 노트북이 USB-C 포트를 통한 PD 충전을 지원한다면, 전원 케이블을 이 제품의 전원용 포트에 연결한 뒤 이 제품의 데이터 포트와 노트북의 USB-C 포트에 연결하면 노트북의 충전과 서브 모니터의 활용을 동시에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을 통해 미러링을 하면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에서 더 큰 화면으로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터치 스크린인 만큼 스마트폰의 조작도 가능합니다. 즉 15.6인치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셈이죠.


▲ 미러링으로 게임을 하면 이렇게 모바일 게임을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실제로 미러링을 통해 여러가지 콘텐츠를 즐겨봤습니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엄청나게 큰 화면으로 즐기는 시원시원한 느낌이 들었고, 영상을 볼땐 기존 화면보다 훨씬 크게 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노트북으로 영상을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USB-C 케이블로 연결해야 동작이 원활한 만큼, USB-C 포트를 탑재한 갤럭시S8 이상급이나 갤럭시노트8 이상급, V30 이상급 등의 신형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함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삼성 덱스를 지원하는 일부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연결하면 터치를 통해 스마트폰을 실제 PC처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덱스에서는 스마트폰을 마우스를 움직이기 위한 터치패드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이 제품 자체에서 터치를 지원하는 만큼 스마트폰은 꺼두고 사용하면 되었습니다.


단, 덱스는 일반적인 미러링에 비해 소모되는 전력의 양이 많은 만큼 충분한 전력을 가진 외부 전원을 연결해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연결 외에 퀵차지 2.0 이상을 지원하는 별도의 전원의 연결을 추천드려요.


▲ 삼성의 일부 스마트폰에 케이블을 꽂으면 바로 삼성 덱스의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여행을 떠나 TV가 없는 곳에서도 본 제품과 함께라면 콘솔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전원만 있다면 PS4나 XBOX같은 콘솔 기기에 있는 HDMI 포트를 통해 이 제품에 연결하면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포터블용으로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를 연결한다면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도 더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콘솔 게임에 제품을 연결한 모습.

연결 과정 역시 훌륭했습니다. 전원과 케이블이 연결되어 화면이 켜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5초. 이는 PC나 노트북과의 연결은 물론 스마트폰 미러렁과 덱스 등도 동일했습다. 이 부분은 연결하는 기기에서 인식해 화면을 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대부분이며 화면이 반응해서 보여주기까지에는 2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또 소스를 변경해 다른 화면이 보여지는 시간은 1초정도 소요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모니터의 부가 기능으로 이미지의 깨짐이나 끊김 현상을 해결해주는 AMD 프리싱크를 지원해 연결하는 노트북이 프리싱크를 지원한다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눈의 피로와 시력 감퇴를 줄여주기 위해 눈에 피로함을 주는 블루라이트를 감소시킨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과 화면의 깜박임 현상을 제거하는 플리커 프리 기능, 그리고 자막-글자의 왜곡과 번짐이 없이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는 크로마서브 샘플링 4:4:4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 화면의 글자를 확대한 모습. RGB 방식으로 확인된다.


그리고 눈으로 보는 실제 풍경과 흡사하게 명암을 표현하는 10비트 심도 기준의 HDR 10 규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HDR 프리셋팅 기능을 제공해 보통의 영상도 HDR 수준으로 업스케일링 해줘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해 더 입체감을 내주었습니다.


▲ 펄어비스의 PS4용 게임 '검은사막'을 구동한 모습. 위 사진이 HDR 미적용, 
아래 사진이 HDR 적용 화면이다.

추가적으로 제품의 설정을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전원 버튼과 조절 버튼 2개를 조합해 설정 변경이 가능했고. 밝기/대비 메뉴에서는 밝기와 대비 조절, 표준/게임/극장/사진 등의 화면 세팅값 적용, 동적대비(동적 명암비) 사용 여부, 선명도 조절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색상 설정 메뉴에서는 색온도와 색조, 채도, 6색컬러, 색상 영역 조절을 할 수 있고 , 소리 설정 메뉴에서는 볼륨 조절과 음소거가 가능합니다. 기타 메뉴에서는 이미지 비율 설정과 프리싱크 설정, 언어 설정, HDR 설정, 초기화 등이 가능하며, 신호 소스에서는 USB-C와 HDMI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절 슬라이드를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위로 올리면 밝기 조절, 아래로 내리면 볼륨 조절 메뉴가 뜹니다. 가장 많이 조절하는 두 가지 기능을 쉽게 조절하기 위한 편의성을 고려한 모습이었습니다. 전원 버튼은 짧게 누르면 소스 변경 메뉴가 뜨며, 3초 이상 누르면 전원이 꺼지며 슬립 모드로 들어갑니다.

▲ 메뉴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은 별도의 지지대가 없는 만큼 커버를 사용해 거치를 해야 했습니다. 제품에 부착된 커버를 펼쳐 뒤로 보내면 펼쳐지는 부분도 자석으로 붙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강력한 지지를 위한 요소로 보였습니다. 그 다음 각도에 맞게 아래 부분을 펼쳐 제품을 세우면 사용 준비가 완료됩니다.

혹여나 제품을 지지하는 커버가 움직여 제품이 넘어져 파손을 걱정할 수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커버가 상당한 탄성을 갖고 있어서 제품을 충분히 지지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니 제품을 튕겨낼 정도로 강한 접착력과 탄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또한 양면 커버인 만큼 탄력이 다를법도 하지만 양쪽 모두 비슷한 힘을 갖고 있었습니다.



가벼운 무게에 큰 화면, 다양한 포트 지원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PC-노트북의 서브 모니터, 혹은 스마트폰이나 콘솔용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모니터의 장점입니다.

마치며...

와사비망고 아트뷰(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은 포터블 모니터에 예술 작품과 콜라보레이션을 시도, 개성을 주어 차별성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내릴만한 모델입니다. 제조사인 와사비망고 또한 이 점을 신경 썼는지, 박스 자체가 인테리어 연출에도 도움을 주도록 박스형태까지 신경썼고요.

성능 또한 경쟁사 모델들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준수한 화질 및 기능, 확장성을 갖췄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닌텐도 스위치 등 휴대용 게임이기에 연결하기 최적의 성능이 아닐까 싶네요.

포터블 모니터를 눈여겨보고 있으시다면 높은 성능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아트뷰(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다나와에 등록된 기준 가격은 27만 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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