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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게이밍을 동시에 인-이어 하이브리드 이어폰, 제닉스 타이탄 BA 에디션
by BRAINBOX | 조회 25,702 | 등록일 2018.04.27

게이밍 기어에서 출시하는 이어폰은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음악 감상 및 통화를 하게 하기도 하지만 컴퓨터 혹은 게이밍 노트북에 바로 연결하게 게임을 즐기는 분들도 적지 않다.   그 만큼 3.5 파이 스테레오 플러그는 상당히 범용적이며 이종간의 디바이스를 하나로 잇는 좋은 표준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완전 무선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기반의 이어폰 역시 다양한 제조사들의 제품들이 출시 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3.5인치 스테레오 플러그 기반의 이어폰에 비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아직 편리함을 기준으로 하기엔 일반인들에겐 접근하기 힘든 가격인 것은 사실이다.  그 표준적인 가격은 애플의 "에어팟"이 잡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비싸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기존 제품에서 BA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다시 태어난 제닉스의 타이탄 BA 에디션 인-이어 이어폰이다.  과연 이 제품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제닉스, 타이탄 인-이어 BA 에디션




기본적으로 기존 타이탄 인-이어 이어폰은 2개의 드라이버 유닛을 넣어 상대적으로 하나의 드라이버 유닛으로 모든 영역대의 사운드를 재생해야 하는 이어폰에 비해 상당히 넓은 음역대의 소리를 들려 주었다.   그 제품에서 BA 에디션은 하나의 기존 8mm 드라이버 유닛을 유지하면서 다른 하나를 BA (Balanced Armature) 유닛으로 교체하여 보다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이어팁과 메모리폼 소재의 이어팁은 총 6개로 미리 장착되어 있는 이어팁까지 감안하면 총 7개의 이어팁을 제공한다.  이 정도의 숫자를 제공하는 것은 사실 몇개 업체가 없다.  만약 자주 이어폰 팁을 잃어 버리는 분들에게는 더욱 더 만족스러운 숫자일 것이다.  




이런 다양한 이어폰 팁을 제공하는 것 외에 기본적인 패키징 방식은 동일했으며 제공되는 포지 역시도 동일했다. 



그 외에 컴퓨터 혹은 노트북에 연결할 수 있는 마이크+이어폰 단자를 분리해 주는 Y형 케이블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이 케이블을 통해 컴퓨터 혹은 노트북에 연결하면 이어폰 중간에 위치해 있는 마이크 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 



전체적인 이어폰의 외형은 전 세대와 동일한데, 1.2m 정도의 길이를 갖고 있으며 사용된 케이블은 2중으로 된 피복을 기본으로 하는 꼬임 방지 케이블 이다.  그리고 플러그는 약 120도 정도 휘어진 형태이다. 




이어폰에 위치했는 리모콘은 오른쪽 이어폰 쪽에 달려 있는데 하나의 버튼을 통해 스마트폰에 연결시 재생, 일시정지, 곡의 스킵 등을 제공한다.  음량을 조절하는 기능은 없으니 이는 참고하길 바란다. 




이어폰의 디자인 및 유광 PVC 타입으로 만들어 졌으며 출력 부분은 투명한 PVC를 사용하여 내부에 있는 드라이버를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 타이탄 인-이어 이어폰의 가장 큰 장점은 이어폰의 헤드 및 케이블이 분리가 된다라는 점이다.  이 처럼 분리형으로 디자인으로 된 탓에 추가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블루투스 모듈에 연결하게 되면 블루투스로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연결 케이블은 별도 구매)  이 외에 혹시나 사용시 케이블이 끊어 진다라고 하면 케이블만 구입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도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큰 장점이다. 




이어폰 헤드를 자세하게 보게 되면 이어폰 내부에 있는 BA 드라이브를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데 이어팁과 연결이 되는 부분인 옅은 검은 색 투명의 PVC 이기 때문에 볼 수 있다. 


■ 게이밍 + 스마트폰 , 모두를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이어폰 


자, 필자가 여러 차례 이어폰의 리뷰를 진행하면서, 우선 음질에 대한 것에 대한 것을 논의하기 전에 오디오 전문 회사에서 만든 이어폰과 게이밍 기어 회사가 만든 이어폰은 어떤 차이점은 무엇일까? 하는 가장 원초적이며 기본적인 질문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이종간이라고 볼 수 있는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동일한 3.5 파이 스테레오 플러그를 사용하지만 스마트폰에 비해 컴퓨터는 상당히 많은 종류의 마더보드 제조사들과 각기 제조사들이 자사의 기술력을 포함한 사운드 출력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렇다 보니 일반적인 스마트폰 용 이어폰을 컴퓨터에 꼽게 되면 노이즈 혹은 다른 잡음 등이 들리는 것을 한번 이라도 느껴본 분들이 많을 것이다.  "스마트폰에서 들리지 않던 잡음이 들리네"  하고 느꼈던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컴퓨터 마더보드 제조회사에서 별도의 임피던스  등의 저항 부분이 이어폰 만을 위한 것 아닌 스피커에 연결하는 것을 기본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  즉 강도가 센 신호를 스마트폰 용 이어폰에 넣어주기 때문에 들리지 않았던 잡음이 들리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 리뷰의 주인공인 타이탄 인-이어 이어폰은 이 두가지 경우의 수를 정확하게 감안해서 디자인, 설계 되고 만들어 진 탓에 대부분의 마더보드에 연결했을 때 잡음이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있는 마더보드 뒷에 있는 IO 쉴드 그리고 케이스의 전면 프론트에 위치한 사운드 포트로 해도 아주 깔끔한 소리를 들려주었다. 

 

전체적인 음질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져...


일단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드라이버 유닛이 2개 들어 있어 전체적인 음역의 표현력이 상당히 높다라는 점인데, 하나의 드라이버가 BA 타입으로 달라지면서 더욱 더 만족스러운 소리를 들려주었다.  필자가 테스트를 컴퓨터에 연결을 하여 컴퓨터를 통해 다양한 음원 (다양한 포맷의 MP3 그리고 손실이 적은 FLAC)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특히나 EQ 등의 효과를 주지 말고 플랫 으로 해서 들어보기를 권하는데 그 이유는 소프트웨어적인 왜곡을 해서 자신의 취향 대로 듣는 것도 좋긴 하지만 녹음이 된 음원을 그대로 제작자의 의도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음역대 별로 잘 투영을 해주었다.  


이런 음질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이어폰의 가지고 있는 가격대는 5만원 대 이다.  이 정도의 가격대라면 컴퓨터 그리고 스마트폰에 사용하는데 괜찮은 제품이라고 추천할 만 하며 특히나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 포함되어 있는 번들 이어폰의 식상한 음질이 싫다라면 한번 정도 이 제품을 구입해서 자신의 스마트폰과 그리고 노트북 혹은 컴퓨터에 연결해도 넉넉하고 깔끔한 소리를 들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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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몰 30 | 등록일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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