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애프터쿨링은 컴 종료 후에 남은 열기 식히려고 어느 정도 돌아가다 멈추지 않나요?
컴을 키지 않고 파워에 전원 코드만 꽂아도 AC 스위치가 ON으로 되어 있으면 무조건 팬이 도는데요?

의견 인기 케이스였는데 다양한 색상으로 다시 나오니 보기 좋네요.
160mm의 대형팬을 전면 장착해 내부열을 빠르게 빠지게 하고
고급스러운 우퍼 디자인이라 장식용 케이스로도 좋네요.

질문 안녕하세요. 이 케이스 사용중인데 혹시 측면 유리 패널쪽 고무를 받을 수 있을까요??

청소를 위해 안에 열었는데 고무 패킹이 없어졌네요 ...

후기 빅타워인지 모르고 구매했지만 케이스안이 널널해서 쾌적하고 좋네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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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PC 케이스에 4개의 냉각 팬이 있으면 공기 흐름이 개선되고, 온도가 낮아지고, 소음 수준이 낮아지고, 오버클럭 가능성이 향상되고, 먼지를 더 잘 관리하고, 빌드의 미적 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의견 유지 시간은 입력 전력 손실 또는 강하 후 파워가 지정된 전압 제한 내에서 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을 나타냅니다. ATX 3.1의 홀드업 시간은 ATX 3.0의 17ms에 비해 12ms로 더 짧습니다.

의견 오~~~
예전에도 이렇게 우퍼처럼 생긴 케이스를 본 적이 있는데,
같은 라인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그런데, 가격이 그때는 3.5 ~ 4만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이젠 그 가격이 아닌듯...;;;;

의견 새로운 atx3.1 규격이 적용된 700W에 브론즈 등급의 제품이라서 메인스트림 정도는 충분히 맞출 수 있겠네요
화이트라서 pc 꾸미기에도 좋고, 파워 체임버 쪽 타공된 케이스에 사용하면 민트 색 글자도 나와서 나쁘지 않을듯
가격도 뭐 괜찮네요

의견 메쉬 디자인과 강력한 쿨링팬을 갖춘 미들 타워 케이스입니다.
블랙도 깔쌈한데 갠적으로 화이트가 쌔끈빠끈하네요.
수랭쿨러 설치 공간이 넉넉해서 게이머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브론즈 파워에서 보기 드문 ATX3.1 규격과 화이트 색상 지원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 같네요
팬과 커넥터도 화이트고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E 플랫폼으로 안정성과 편의성도 제공하는 부분도 좋네요

의견 시스템 내부의 쾌적한 공기 순환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네요.
쿨링에 특화된 전면 메쉬에 전자 회로를 연상시키는 포인트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뻐요. 쿨링팬은 전면 RGB 140mm 팬 3개에 후면 RGB 120mm 팬 1개로 총 4개가 기본 제공해주는 점이 든든하네요.
수랭 쿨러는 상단 최대 280mm, 전면 최대 360mm에 공랭 쿨러는 최대 165mm까지 지원하고 전면 인터페이스는 USB 3.2 Gen2 Type-C x1, USB 3.2 Gen1 x1, USB 2.0 x2, HD 오디오, LED On/Off를 갖췄으며 양측면에는 드라이버 없이 손만으로 탈부착할 수 있는 패널을 채택해서 편리하네요.
스냅 버튼으로 간편하게 사이드 패널을 분리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의견 마이크로닉스가 자랑하는 저소음 고풍량을 자랑하는 140mm 팬 3개가 전면에 장착되어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스윙도어가 아니기는 해도 탈착식으로 쉽게 내부를 관리할 수 있는데도 39,510원이라는 게 매력적이네요.
메인보드도 ATX 규격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M-ATX에 갇히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좋습니다.
USB2.0부터 시작해서 3.0, C타입은 물론, LED ON/OFF가 붙은 것도 마이크로닉스 쿨맥스 스테디의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