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가격이 미쳐날뛰는군여
후기 970 EVO Plus 19년 7월 1일 구입 오늘 60기가 자료 지우다가 맛이감 내 두번다시 삼성 사나봐라
오래 썼네 ㅋㄱ험하게 썼을듯 ㅋ 무상기간 딱 지날때 되니까 고장내서 새걸로 교체받으려고?ㅋㅋ
울집 부모님거 포함해서 4대나 ssd 쓰고 내가 쓰는 특성을 잘 알아서 m.2 두개 꽂아서 분산시켜 쓰는데 험하게 될리가. 브랜드치고 이상하게 이제품만 다운됨. 그것도 지금 교환받고그러는데 이러면 그냥 제품 특성이야. 몇달전에도 p31사서 쓰고 똑같이 p31어제 시서 똑같이 쓰는데 안그러더라. 물론 5년전하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미안하지. 아무리 나라고 해도 10개식 사는건 아니니까
19년부터 굴렸는데 멀쩡하기만한데 ㅋㅋ
후기 sedex에서 사온 990 pro 4tb가 600시간만에 급사했습니다 싸게 사서 좋아했는데 네탁만도 못하네요 ㅉ 며칠전 magician에 업데이트가 떠서 4B2QJXD7 펌웨어 업글한게 좀 의심스럽습니다
전 몇일전에 아마존 DHL로 받았는데. 말씀하신 펌웨어 업데이트 뜨길래 했거든요.. 걱정이네요
중국산 짝퉁 샀는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산 삼성정품입니다만 중국산 ㄴㅌ보다 빨리 죽었어요 ㅠㅠ
아무래도 다른 원인이 있을꺼 같습니다. ssd 탓만 할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삼성전자 ssd 서비스센터로 1/12에 보냈는데 재고없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as기간 28년10월까지인 국내정품입니다
의견 메모리반도체 최고 제품 만드는 기업이라고해도, 이 가격이 맞나? 이 가격에 누가사요?? 미국 아마존 통해서 15만원에 샀어요 한국인이 개돼지가??
의견 발열이 980pro보다 있다니, 속도 500은 포기한다. 무엇보다 가격. 직구 가격 적혀있었던 것도 나에겐 그 가격이 아니었고. ○○패스도 카드할인도 해당없으니.. 배송비도 추가라서. 포인트 차감은 그냥 지불금액만 줄어들 뿐 할인과는 다르고
후기 확실히 발열이 높음. 47도는 그냥 찍음 980pro, 9a1보다 높은거 같음. 위치가 안좋나. (라 봐야 내경우 nvme 는 모두 비슷한 자리에 있음. 4개짜리 확장카드사용이라..) 위 둘에도 안붙인 방열판 달았는데 저가라 효과x. 980pro 는 부팅용이라 작동하는 중. 970evo plus 는 쉬는 중..인데 온도가 더 높음. 위에 적었듯이 저가 1판짜리 방열판 달았는데도. 3.0 이 방열판 안 단 4.0 들보다 온도 높으면 곤란하지 (22도 나오는 건 방열판 붙인거 e18+마이크론) 860pro SATA3 , 970ep 3.0 , 나머지 4.0
단, 기본온도는 높은데 더티테스트를 해보니 82도여도 스로틀이 안걸림. E18쓴건 더티테스트 중 81도 정도에서 스로틀 걸려서(방열판 x) 테스트 중단하고 방열판 비싼거? 달아준 결과가 저거. 4.0이라 그런가. 더티테스트 결과는 과연 ㅅㅅ. 캐시구간 후에도 종속이 e18쪽보다 나았고, 발열에 강했으니..3.0이라 그런가. 최근에 구분법을 알았는데 피닉스 라 그런가 봄. 캐시적은 대신 후유증적은.. 피닉스 - 캐시 42G 1700 엘피스 - 캐시 115G 800 2년넘은 재고 피닉스로 받은 이도 있다고는 하는데.. 그냥 엘피스라고 보면 됨.
47도면 높은건 아니죠. wd 블랙 같은 경우는 방열판 달고도 62~66도를 찍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거기에 비하면 이제품은 높은 온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더티테스트를 보면 캐싱구간이 끝나고 속도가 얼마 떨어지는 것도 중요하고, 최종 시간도 중요하죠. 보통 캐싱구간이 끝나고, 속도가 낮은 ssd의 경우 최종시간도 더 늦기 마련이죠.
의견 8월에 13만 9천원 주고 샀는디. 한개 더 살라고 왔는디 올라도 너무 올랐네요,..
의견 가격이 미쳐날뛰는군여
후기 970 EVO Plus
19년 7월 1일 구입
오늘 60기가 자료 지우다가 맛이감
내 두번다시 삼성 사나봐라
오래 썼네 ㅋㄱ험하게 썼을듯 ㅋ 무상기간 딱 지날때 되니까 고장내서 새걸로 교체받으려고?ㅋㅋ
울집 부모님거 포함해서 4대나 ssd 쓰고 내가 쓰는 특성을 잘 알아서 m.2 두개 꽂아서 분산시켜 쓰는데 험하게 될리가. 브랜드치고 이상하게 이제품만 다운됨. 그것도 지금 교환받고그러는데 이러면 그냥 제품 특성이야. 몇달전에도 p31사서 쓰고
똑같이 p31어제 시서 똑같이 쓰는데 안그러더라. 물론 5년전하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미안하지. 아무리 나라고 해도 10개식 사는건 아니니까
19년부터 굴렸는데 멀쩡하기만한데 ㅋㅋ
후기 sedex에서 사온 990 pro 4tb가 600시간만에 급사했습니다
싸게 사서 좋아했는데 네탁만도 못하네요 ㅉ
며칠전 magician에 업데이트가 떠서 4B2QJXD7 펌웨어 업글한게 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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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일전에 아마존 DHL로 받았는데. 말씀하신 펌웨어 업데이트 뜨길래 했거든요.. 걱정이네요
중국산 짝퉁 샀는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산 삼성정품입니다만 중국산 ㄴㅌ보다 빨리 죽었어요 ㅠㅠ
아무래도 다른 원인이 있을꺼 같습니다. ssd 탓만 할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삼성전자 ssd 서비스센터로 1/12에 보냈는데 재고없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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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기간 28년10월까지인 국내정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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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메모리반도체 최고 제품 만드는 기업이라고해도, 이 가격이 맞나?
이 가격에 누가사요??
미국 아마존 통해서 15만원에 샀어요
한국인이 개돼지가??
의견 발열이 980pro보다 있다니, 속도 500은 포기한다.
무엇보다 가격.
직구 가격 적혀있었던 것도 나에겐 그 가격이 아니었고. ○○패스도 카드할인도 해당없으니..
배송비도 추가라서.
포인트 차감은 그냥 지불금액만 줄어들 뿐 할인과는 다르고
후기 확실히 발열이 높음. 47도는 그냥 찍음
980pro, 9a1보다 높은거 같음.
위치가 안좋나. (라 봐야 내경우 nvme 는 모두 비슷한 자리에 있음. 4개짜리 확장카드사용이라..)
위 둘에도 안붙인 방열판 달았는데 저가라 효과x.
980pro 는 부팅용이라 작동하는 중.
970evo plus 는 쉬는 중..인데 온도가 더 높음.
위에 적었듯이 저가 1판짜리 방열판 달았는데도.
3.0 이 방열판 안 단 4.0 들보다 온도 높으면 곤란하지
(22도 나오는 건 방열판 붙인거 e18+마이크론)
860pro SATA3 , 970ep 3.0 , 나머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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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기본온도는 높은데 더티테스트를 해보니 82도여도 스로틀이 안걸림.
E18쓴건 더티테스트 중 81도 정도에서 스로틀 걸려서(방열판 x) 테스트 중단하고 방열판 비싼거? 달아준 결과가 저거. 4.0이라 그런가.
더티테스트 결과는 과연 ㅅㅅ.
캐시구간 후에도 종속이 e18쪽보다 나았고, 발열에 강했으니..3.0이라 그런가.
최근에 구분법을 알았는데 피닉스 라 그런가 봄. 캐시적은 대신 후유증적은..
피닉스 - 캐시 42G 1700
엘피스 - 캐시 115G 800
2년넘은 재고 피닉스로 받은 이도 있다고는 하는데.. 그냥 엘피스라고 보면 됨.
47도면 높은건 아니죠. wd 블랙 같은 경우는 방열판 달고도 62~66도를 찍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거기에 비하면 이제품은 높은 온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더티테스트를 보면 캐싱구간이 끝나고 속도가 얼마 떨어지는 것도 중요하고,
최종 시간도 중요하죠. 보통 캐싱구간이 끝나고, 속도가 낮은 ssd의 경우 최종시간도
더 늦기 마련이죠.
의견 8월에 13만 9천원 주고 샀는디. 한개 더 살라고 왔는디 올라도 너무 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