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리뷰보기 -  https://m.site.naver.com/1GnRv) 현재 조립 PC를 맞출 때 PC케이스 선택을 크게 2가지 중에 고려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감성을 생각한 시각적 부분과 내부 쿨링효과를 고려하는 부분이죠. 쉽게 말하면, 전자는 컴퓨터 어항케이스를 말하고, 후자는 메쉬케이스를 말합니다. 물론, 현재 시장 주름은 컴퓨터 어항케이스지만, 어항케이스 특성인 전면 강화유리로 인해 쿨링효과가 떨어지는 건 분명 아쉬운 부분이라 내부 발열을 고려해 쿨링효과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는 메쉬 케이스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케이스 폭(Width)에서도 컴퓨터 어항케이스보다 메쉬 케이스가 기본 케이스형태이기 때문에 더 슬림하기 때문에 선택하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PC케이스 제조사들은 시장에 맞춰 항상 이런 2가지 유형의 제품들은 계속 선보이고 있는데, 국내 PC케이스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다크플래쉬(darkFlash) 역시 꾸준히 이 2가지 유형으로 나오고 있으며, 최근 또 하나의 쿨링 퍼포먼스에 중점을 든 메쉬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바로, DF4100 MESH ARGB BTF(이하 DF4100)입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다크플래쉬의 DF4100 MESH ARGB BTF PC케이스를 한 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START~!! ■ 상품정보 - https://prod.danawa.com/info/?pcode=76946669 제품박스부터 살펴보면, 전면에는 DF4100 모델명과 함께 제품 풀샷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쪽 후면에는 주요 특징과 특징부분은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적 언어로 표기해 놨죠. 주요 특징에는 최대 420mm 라디에이터 장착 지원, 최대 9개의 쿨링팬 장착 지원, 최대 185mm 높이 공랭쿨러 장착 지원, 최대 435mm 길이 그래픽카드 장착 지원, 먼지 필터와 USB 포트 지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박스 한쪽 측면에 제품의 기본 사양표기를 해놨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에 구입 시에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정보입니다. 제품 포장은 케이스 기본 비닐포장과 함께 외부 충격보호를 위한 스티로폼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DF4100 PC케이스를 제외한 나머지 구성품에는 제품 설명서, 부품장착에 사용되는 나사들, stand-off 렌치, 여분의 볼헤드핀 클램프, USB 포트 마개, 비프음 스피커, 소량의 케이블타이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기본 케이스 구조형태이기때문에 제품 설명서 내용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그럼, 다크플래쉬의 DF4100 PC케이스 외형부터 살펴보는데, 일단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시작에서 언급했듯이 쿨링이 강조되는 디자인이 전면 메쉬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중간쯤에는 다크플래쉬 로고를 적용해 놨으며, 밝은 곳에서 보면 메쉬 뒤쪽 그러니깐 내부에 팬이 기본 장착된 걸 미리 엿볼 수 있는데, 전면 베젤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분리하면 총 3개의 팬이 기본 장착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은 모두 140mm 크기이며, 9개의 날개를 가졌고, 팬 위치마다 오른쪽에 케이블을 통과할 수 있게 홀처리도 해놨고, 팬을 분리하면 140mm 외에 120mm 팬도 교체장착할 수 있게 나사홀이 처리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랭쿨러시 라디에이터를 전면에 장착하고 싶다면 기본 팬을 분리하고 장착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에 따라선 최대 420mm 라디에이터까지 가능합니다. 케이스 상단에는 자석방식의 먼지필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필터를 분리하면 내부 상단에 쿨링시스템을 추가로 갖출 수 있게 에어홀 처리와 함께 양쪽으로 나사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팬 장착시에는 140mm 최대 2개 또는 120mm 최대 3개를 장착할 수 있으며, 수랭쿨러시 라디에이터는 최대 360mm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 맨 오른쪽 앞부분에는 버튼 및 포트가 나열되어 있는데, 맨 앞에 전원버튼을 시작으로 뒤로 리셋 버튼, 오디오/마이크 포트, USB 3.0 타입 A포트 2개, USB 타입 C포트 1개, LED 모드 버튼순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이드 패널 같은경우에는 전면 기준 왼쪽 패널은 강화유리 패널로 후면 손잡이 홈을 통해 바로 분리할 수 있는 무나사 방식의 스냅핏 흔히 말하는 볼헤드핀 클램프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물론, 패널 아랫부분에는 걸쇠처리를 해놨으며, 유리 안쪽 테두리 위아래는 프레임을, 양쪽으로는 닫을 때 충격보호를 위해 패드를 부착해 놨죠. 참고로, 개봉 시 강화유리 보호비닐이 부착되어 있는데, 기포 없이 이 깔끔하게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제거할지 사용하다가 제거할지 사용자가 판단하면 됩니다. 그리고, 반대편 오른쪽 패널은 새시 패널이면서 역시 무나사 방식의 볼헤드핀 클램프 방식을 적용하고 있죠. 그래서, 전면과 양쪽 패널 모두 별도의 공구 없이 바로 분리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케이스 후면에는 후면 배기 역할로 에어홀 처리와 함께 내부에 140mm 팬이 기본 장착된 것을 미리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나사홀이 120mm도 있어서 120mm 교체 장착도 가능합니다. 또한, 바로 위 그러니깐 내부 상단부분의 후면에도 에어홀 처리를 해놨는데, 높이가 꽤 있어서 상단 공간 확보를 충분히 하고 있다는 것도 짐작할 수 있죠. PCI슬롯은 미들타워 기준인 7개를 갖추고 있으며, 슬랫 주변에 고정 나사를 풀면, 분리해서 90도 방향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즉, 그래픽카드를 수직방향으로 장착할 수 있게 해 주죠. 물론, 별도의 라이저케이블(https://darkflash.co.kr/product/detail2.html?product_no=698)을 구매해서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파워서플라이 자리로 상하방향 모두 장착할 수 있게 나사홀이 처리되어 있죠. 케이스 밑바닥부분에는 받침대를 제외한 전체 영역으로 분리형 먼지 필터가 장착되어 있는데, 전면에서 분리할 수 있어서 청소 시 편하며, 필터를 분리하면 하단 쿨링효과를 위해 전체적으로 에어홀 처리를 해놨습니다. 또한, 내부에서 확인하겠지만, 내부 하단 앞자리에 HDD베이를 분리할 수 있게 걸쇠방식으로 적용된 것도 확인할 수 있죠. 받침대는 약 22mm 높이를 가졌으며, 패드도 기본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제 다크플래쉬 DF4100 PC케이스의 내부를 살펴보는데, 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메인보드가 장착되는 트레이 부분으로 CPU 컷-아웃 홀과 주변 선정리홀 외에 백-커넥터 메인보드 흔히 말하는 BTF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게 홀처리를 해놨습니다. ATX와 M-ATX BTF 메인보드 모두 장착 가능하죠. 그리고, 트레이 맨 앞쪽에는 케이블 정리 시 깔끔하게 보이도록 선정리 커버 패널을 적용했습니다. 물론, 후면 고정나사를 풀면 커버 패널 분리가 되고, 앞뒤로 위치조정도 가능하죠. 또한, 내부 하단과 공간 분리를 해주는 파워서플라이(PSU) 커버도 적용되어 있는데, 커버 상단에는 그래픽카드(VGA) 지지대도 기본 장착되어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모두 손나사 방식으로 지지대 위치조절은 물론, 지지대 받침대 위치조절까지 가능하죠. 또한, 커버부분에도 전체적으로 에어홀 처리와 선정리 홀이 주요 위치마다 배치되어 있으며,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분리해서 커버 상단에 추가로 140mm 또는 120mm 팬을 최대 2개 장착해 추가 쿨링시스템을 갖출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후면에는 앞서 외부에서 언급했던 배기 역할의 140mm 팬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데, 전면과 동일한 모델(C7A)이며, 기본 제공되는 팬 모두 ARGB 팬에 3 Pin 연결방식으로 팬속도는 950(±10%) RPM입니다. 그리고, 아래 PCI 슬롯 가이드는 모두 재사용이 가능한 착탈식이죠. 메인보드 트레이 후면을 살펴보면, CPU 컷-아웃 홀 바로 아래에는 ARGB 허브가 장착되어 기본 제공되는데, ARGB 헤더만 장착할수 있고, 최대 6개까지 연결이 가능합니다. 물론, 메인보드와 연결할 수 있는 5V ARGB 케이블도 있으며, 사용하는 메인보드에 5V ARGB 헤더가 없는 경우 바로 파워서플라이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게 SATA 전원케이블도 갖추고 있죠.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팬까지 연결할 수 있는 허브였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선정리홀 위치에 맞춰서 케이블을 묶어둘 수 있는 클램프형 클립이 적용되어 있으며, 바로 옆 그러니깐 선정리 커버 패널과 같은 위치에 후면에는 2.5인치 HDD/SSD를 최대 2개까지 장착할 수 있게 나사홀을 처리해 놨습니다. 또한, 내부 하단 앞자리에는 외부에서 언급했던 HDD 베이가 장착되어 있는데, 손나사를 풀면 분리가 가능하고, HDD 베이에는 안쪽에 기본 3.5인치 HDD 1개와 상단에 3.5인치 HDD 또는 2.5인치 HDD/SSD를 추가로 1개 더 장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 후면 파워서플라이 자리에는 진동소음 최소화를 위해 패드를 기본 부착해 놨으며, 케이스에 버튼 및 포트 케이블들도 색상에 맞춰서 화이트 케이블을 사용했습니다. 끝으로, DF4100 PC케이스에 사용된 새시의 두께를 측정할 수 있는 위치별로 측정해 본 결과 0.6~0.8mm 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다크플래쉬 DF4100 PC케이스를 사용해 시스템 조립을 해보면, 앞서 언급했듯이 메인보드는 폼 규격으로는 E-ATX까지 장착이 가능하며, 파워서플라이 케이블과 연결되는 커넥터가 앞에 배치되는 기본형부터 백-커넥터 일명 BTF 메인보드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실제 BTF 메인보드를 장착해 보면, 확실히 기본형 메인보드보다 내부가 깔끔한 효과를 볼 수 있고, 후면 커넥터도 케이스 홀처리에 완벽하게 배치되죠. CPU쿨러 같은 경우 공랭쿨러 타워형을 장착할 때는 최대 185mm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시중에 판매되는 타워형 쿨러는 모두 장착이 가능하다고 보면 되고, 수랭쿨러시에는 전면에 기본 팬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 장착은 상단이며, 최대 360mm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VGA)는 최대 435mm 길이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역시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장착이 가능하다고 보면 되고, 앞서 확인했듯이 PCI 슬롯 방향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라이저케이블만 있으면 수직방향으로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물론, 라이저케이블 받침대 stand-off는 기본 제공해주고 있죠.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까지 장착을 마치면, 마무리로 케이블정리를 해주면 되는데,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ARG 허브가 트레이부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케이블 정리가 깔끔하게 보이기에는 약간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케이블 클립이 적용되어 있어서 정리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으며, 선정리 커버 패널이 있어서 확실히 조립 후 내부는 깔끔한 모습을 구현할 수 있죠. 조립 후 전원을 켜면 전면과 후면 기본 장착된 140mm 팬에서 RGB 라이트닝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사용하는 메인보드가 RGB Sync를 지원하면 ARGB 연결해서 연동으로 사용할 수 있고, 만약 RGB Sync가 없다면 기본 전원만 연결해서도 상단 LED 버튼을 통해 다양한 모드전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케이스 쿨링구조를 인공 연기 포그머신을 통해 확인해 보면, 전면 3개의 쿨링팬을 통해 유입되면서 내부 상단과 후면으로 빠지는 구조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크플래쉬의 DF4100 MESH ARGB BTF PC케이스는 사실 DF시리즈의 세 번째 모델입니다. 고가형으로 나왔던 DF7100, 그리고 보급형의 DF5000 모델이 있죠. 이번에 출시한 DF4100은 DF5000보다 좀 더 쿨링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가장 큰 특징은 전면에 140mm 팬 3개와 후면 140mm 팬 기본 장착, 그리고 최대 9개 팬 장착 지원이죠. 물론, DF5000과 달리 전면 베젤 디자인도 전체 메쉬로 변경했죠. 근데, 크기도 비슷하고, 가격차이도 1만 원 안팎이죠. 그리고, 측면 강화유로 전체 패널로 적용해 좀 더 확 트인 내부 시각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BTF 메인보드까지 장착 지원하고, PCI 슬롯 방향전환이 가능해 가격이 다소 나가는 완세트의 라이저케이블 키트 말고, 단품 라이저케이블만 구입하면 수직 방향 그래픽카드 장착도 가능합니다. 또한, 선정리 커버 패널과 케이블 정리 클립까지 갖추고 있어서 좀 더 편하게 깔끔한 내부 정리를 구현할 수 있죠. 아쉬운 점이라면, ARGB 허브가 단순히 ARGB 헤더만 지원하는 거라 팬 커넥터까지 함께 갖춘 허브였다면 좀 더 정리하는데 편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전 모델보다 확실히 쿨링 퍼포먼스에 좀 더 초점을 맞춘 모델이라 시작에서 언급했듯이 PC케이스를 고를 때 쿨링효과에 좀 더 중점을 두는 소비자라면, 쿨링효과 하나는 확실히 만족시켜 줄 다크플래쉬의 DF4100 MESH ARGB BTF PC케이스를 추천합니다. <본 리뷰는 (주)투웨이&다크플래쉬로부터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it뚜버기 PaPa입니다. 다크플래쉬는 뛰어난 가성비로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며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DB460M MESH RGB(실시간 40,890원)는 전면에 스트라이트 메쉬 디자인을 적용해 심플한 디자인과 뛰어난 공기 흐름을 제공하는 미니 타워 케이스로 4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크플래쉬 DB460M은 사무 환경과 게이밍 시스템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고,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튜닝 효과를 제공하여 데스크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깔끔한 외형과 실용성을 고려한 설계 덕분에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하기 좋은 다크플래쉬 B460M MESH RGB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어떤 특징을 보여주는지 사용기로 구체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제품사양 ● 폼팩터 : M-ATX/ ITX ● SIZE : 469mm x 220mm x 408mm (가로 x 폭 x 높이) ● 드라이브 스토리지 : 3.5 HDD 2EA/ 2.5 SSD 3EA or 3.5 HDD 1EA/ 2.5 SSD 4EA ● Cooling Fan : 스텐다드 3EA (RGB지원)/ 최대 12개 설치 가능 ● PCI 슬롯 : 4EA(1번 PCI 슬롯 제거된 상태로 세팅) ● 그래픽 카드 : Max 420mm ● CPU 쿨러 : 수랭쿨러 상단 Max 360, 전면 Max 360/ 공랭쿨러 Max 174mm |Package Components [구성품] BIOS 비프 스피커/ 케이스 기본 볼트/ 케이블 타이/ (메인보드 지지대볼트 스탠드오프제공) 다크플래쉬 DB460M MESH RGB는 비프 스피커를 제공하여 마더보드와 연결해 하드웨어 오류를 감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디버그 LED가 없는 마더보드에서는 더욱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마더보드 지지대 볼트 스탠드 오프가 포함되어 있어 분해 및 조립이 간편하며, 안정적인 설치 환경을 제공합니다. |Product Design [Front Panel] 다크플래쉬 DB460M MESH RGB의 전면은 세로로 뻗은 스트라이트 패널을 적용해 깔끔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측면에서는 스트라이트 패턴이 강하게 드러나지만, 전면에서는 블록체인 느낌을 주어 시야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면 패널 내부에는 고정 메쉬망이 적용되어 있으며, 하단을 잡고 앞으로 당기면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도한 힘을 가하면 고정핀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상하 구분은 없지만 고정핀의 구조가 다르므로 유지보수 시 신중한 분해와 조립이 요구됩니다. 전면의 쿨링팬은 최대 3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상단부터 2개가 제공되어 기본적인 냉각 성능을 확보해 주었습니다. 쿨링팬을 고정하는 전면 패널은 120mm 크기만 지원하지만, 좌우로 유격이 있어 필요에 따라 쿨러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는 C7 RGB 쿨링팬이 배치되어 있으며, 좌측에는 I/O 패널이, 우측에는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선정리 홀더가 마련되어 있어 깔끔한 조립 환경을 제공합니다. [Rear Panel] 다크플래쉬 DB460M MESH RGB는 미니타워 크기로 낮은 높이가 특징이며, 둥근 모서리가 후면 디자인을 더욱 부드럽고 균형감 있게 보여줍니다. 이런 모습을 엉덩이가 귀엽다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다크플래쉬 DB460M MESH RGB에 딱 어울리는 표현으로 생각됩니다. 후면에는 12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으며, 상하 이동이 가능해 공기 흐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쿨링팬보다 넓은 에어홀이 적용되어 냉각 성능을 높여주며, 좌측 패널은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상단에 홈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한 패널 제거가 가능합니다. 다크플래쉬 DB460M MESH RGB의 좌우 패널은 공구 없이 손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좌측은 스냅핏 방식, 우측은 손잡이 나사를 적용해 간편하게 탈착할 수 있어 조립이 용이합니다. PCI 슬롯 덮개는 손잡이 나사를 통해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 조립뿐만 아니라 내부 공기 순환을 위해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어 실용적인 설계를 보여줍니다. [Left Panel] 측면의 강화유리를 통해 내부의 튜닝된 구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강화유리 상단은 스냅핏 방식, 하단은 고정 슬롯을 통해 안정적으로 결합됩니다. 스냅핏(볼-헤드핀) 방식은 강화유리를 손쉽게 탈착할 수 있어 튜닝과 유지보수가 편리합니다. [메인보드 호환성] M-ATX/ ITX [라디에이터 호환성] Up Max 360mm [CPU 쿨러] Max 174mm [그래픽 카드] Max 420mm [Fan 지원] 상단 120mm x3 or 140mm x2, 하단 120mm x 3, 전면 120mm x3(2개 기본제공)/ 후면 120mm x 1(기본제공)/ 측면 120mm x 2 다크플래쉬 DB460M MESH RGB는 M-ATX와 ITX만 지원하는 점이 아쉬울 수 있지만, 120mm 쿨링팬 기준으로 최대 12개의 쿨링팬을 설치할 수 있어 효과적인 냉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420mm까지 지원하는 그래픽카드 슬롯을 통해 차세대 엔비디아 50 시리즈 그래픽 카드도 장착할 수 있으며, 상단에는 360mm 라디에이터 설치가 가능해 고성능 시스템 구축이 가능합니다. [I/O 인터페이스] 전원/ 쿨링팬 LED 컨트롤 및 리셋/ USB C-Type 3.1 1개/ USB 3.0 1개/ USB 2.0 2개/ 3.5 HD Audio, micro 다크플래쉬 DB460M MESH RGB는 측면에 I/O 패널을 적용해 데스크 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USB 2.0과 USB 3.0을 비롯해 10Gbps 속도를 지원하는 USB C-Type 3.1 포트가 있어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이 외에도 LED 버튼을 통해 RGB 밝기와 쿨링팬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환경에 맞춰 LED를 끄거나 켤 수 있고, 쿨링팬 소음을 줄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단에는 쿨링팬 설치를 고려한 에어홀이 적용되었으며, 마더보드뿐만 아니라 전면에도 배선 홀이 배치되어 있어 그래픽카드 전원 연결이 더욱 깔끔하고 편리하게 이루어집니다. PCI 슬롯은 4개만 제공되며, M-ATX 및 ITX 기반으로 설계되어 상단의 한 개 슬롯은 미리 제거되어 있어 그래픽카드 설치 시 별도로 슬롯을 제거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다만,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여분의 PCI 슬롯을 패키지로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Top Panel] 상단에는 라디에이터뿐만 아니라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에어홀이 적용되어 있으며, 마그네틱 먼지 필터를 통해 깔끔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Bottom panel] 하단에는 PSU를 위한 먼지 필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드라이브 스토리지 고정 볼트가 하단에 위치하여 안정적인 설치가 가능합니다. PSU 에어홀에는 필름 타입의 먼지 필터가 적용되었으며, 양손으로 잡아 가볍게 제거할 수 있어 유지보수가 간편합니다. 탄성이 좋은 필름 먼지 필터 덕분에 조립 과정에서도 불편함 없이 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는 진동을 흡수하는 패드가 적용되어 있으며, 최대 12개의 쿨링 팬을 지원하는 만큼 넓고 쿠션감 있는 패드가 사용되었습니다. 디자인 역시 DB460M MESH RGB의 전체적인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며 일관된 외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Right Panel] 다크플래쉬 DB460M MESH RGB의 측면 패널에는 측면 쿨링팬을 위한 에어홀과 마그네틱 먼지 필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측면 쿨링팬은 최대 2개까지 설치 가능하며, 넉넉한 PSU 공간 덕분에 측면 쿨링팬이 없어도 내부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I/O 패널 케이블이 PSU 공간으로 정리되어 있어 전체적인 배선이 깔끔하게 유지되며, 기본 쿨링팬 전원 케이블만 위치한 우측 패널은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드라이브 스토리지 패키지 박스를 결합해 더욱 정돈된 구성을 제공하여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배선 정리는 중앙의 세로 2줄을 포함해 후면과 상하 가로 공간까지 구성되어 있어 정밀한 배선 정리가 가능합니다. 특히, I/O 패널 케이블이 측면 패널을 거치지 않아 기본 배선과 엉키는 일이 줄어들어 더욱 깔끔하고 편리한 배선 정리가 가능합니다. PSU 공간은 기본 240mm크기의 ATX 파워와 호환되며, 드라이브 스토리지를 제거하면 최대 410mm의 PSU까지 설치가능합니다.PSU를 보호하기 위한 진동 패드가 포함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보입니다. [드라이브 스토리지] 3.5 HDD 2EA/ 2.5 SSD 1EA or 3.5 HDD 1EA/ 2.5 SSD 2EA 드라이브 스토리지는 측면 패널을 활용하여 3.5형 HDD 2개와 2.5형 SSD 1개 또는 3.5형 HDD 1개와 2.5형 SSD 2개를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드라이브 스토리지는 간편하게 결합할 수 있어 HDD 2개를 손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HDD 드라이브 스토리지는 하단에서 손잡이 나사를 사용해 쉽게 고정할 수 있는 반면, 측면 SSD는 손잡이 나사가 적용되지 않아 공구를 사용해야 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I/O 연결 케이블은 모두 플랫 방식으로 구성되어 배선 정리가 용이하며, 내부 블랙 디자인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C7 120mm RGB Cooling Fan] 전면 C7M, 후면 C7S/ 120 x 120 x 25 mm/ RGB LED / 1,100 RPM ±10%/ 41.5CFM/ 22.7dB(A) 다크플래쉬 DB460M MESH RGB에 적용된 C7 시리즈 쿨링팬은 동일한 사양으로 설계되었으며, 후면 쿨링팬 C7S가 마스터 역할을 하여 전면 C7M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C7 RGB 쿨링팬은 9개의 촘촘한 블레이드를 적용해 집중형이 아닌 확산형 형태로 공기를 측면으로 밀어내며 내부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낮은 RPM에서도 공기 흐름을 빠르게 형성할 수 있어 냉각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후면 쿨러는 메인 쿨러 역할을 하며, 데이지 체인 방식을 지원해 손쉽게 연결하고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리셋 버튼을 활용한 쿨링팬 컨트롤은 미연결 상태에서도 RGB 기능이 작동하며, 필요할 경우 리셋 버튼을 통해 모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메인 전원이 SATA 전원 케이블이 아닌 IDE 전원 케이블을 사용하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보입니다. C7 시리즈 RGB 쿨링팬은 불투명한 블레이드를 적용해 RGB 조명이 더욱 밝고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RGB 향연을 보여줍니다. |Thickness 에어홀이 많아 5.65kg으로 가벼운 편이지만, 샤시 두께는 본체가 0.66~0.68mm, 강화유리는 2.95mm로 견고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측면 배선 공간은 15mm로 배선 정리 홀을 적절히 활용하면 추가적인 정리 없이도 자연스럽게 패널을 닫을 수 있습니다. |Hardware Test [소음 측정] 쿨링 팬 소음은 30cm 거리에서 측정했으며, 기본 환경 소음이 30.5dBA인 상태에서 1,100RPM 기준 32.1dBA로 거의 들리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700RPM에서는 31dBA를 보여주며 체감상 소음이 거의 없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풍속 측정] 풍속 측정 결과, 30cm 거리에서 쿨링팬 중앙은 0.5m/s, 측면은 0.6~0.7m/s를 기록했습니다. C7 RGB 쿨링팬은 확산형 구조를 통해 낮은 RPM에서도 넓은 공기 흐름을 형성하여 내부 순환을 효과적으로 지원합니다. |Assemble [빌드사양] CPU : AMD RYZEN™ 7700X CPU Cooler : V360 ARGB BLACK M/B : B850MT-E PRO (PCIe® 5.0) RAM : Crucial DDR5-6400 CL38 PRO Overclocking 32GB(16x2) EXPO적용 VGA : ASUS DUAL RADEON™ RX 7800 XT Power : darkFlash PERFECTMOST 850W 80PLUS GOLD FULL MODULAR ATX3.1 CASE : darkFlash DF4100 MESH ARGB BTF O/S : Windows 11 Pro 23H 2 상단 프레임과 메인보드 간격이 좁아 360mm 라디에이터를 설치할 경우 CPU 보조 전원 및 상단 마더보드 헤더에 케이블 연결이 다소 어렵습니다. 원활한 조립을 위해 케이블을 먼저 연결한 후 라디에이터를 장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M-ATX 기준으로 설계되어 그래픽카드와 360mm 라디에이터를 설치하면 내부가 가득 차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높이는 낮지만 가로 길이가 길어 라디에이터 외의 부품 조립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 연출 전면의 스트라이프 메쉬 패널은 보는 각도에 따라 RGB 색상이 달라 보이며, 전면 LED는 빛이 측면으로 분산되지 않아 정면에서 더욱 선명한 심미적인 조명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눈높이에 맞춰진 측면 I/O 패널은 외부 장치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C7 RGB 쿨링팬은 낮은 소음 수준을 유지하여 게임이나 영화 감상 시 방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으며, C7 RGB 하이브리드 모드는 필요에 따라 LED를 끌 수 있어 환경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다크플래쉬 DB460M MESH RGB 사용기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다크플래쉬 DB460M MESH RGB는 M-ATX 메인보드를 기반으로 하여 확장성은 낮은 편이지만, 최대 12개의 쿨링 솔루션과 420mm 그래픽카드, 상단 360mm 라디에이터 설치가 가능한 넓은 내부 공간을 제공합니다. 최신 엔비디아 50 시리즈 그래픽카드도 호환 가능하여 고성능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눈높이에 맞춘 측면 I/O 패널은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며, 물리적으로 쿨링팬을 조절할 수 있어 환경에 따라 유연한 설정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성능의 케이스입니다. 키는 작지만 강력한 쿨링 솔루션과 차세대 부품과의 호환성을 갖춘 다크플래쉬 DB460M MESH RGB는 심플하면서도 효율적인 데스크 셋업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가격 대비 좋은 품질로 인기가 높은 다크플래쉬에서 출시한 DS500 RGB 어항케이스 입니다. 다크플래쉬에서 출시한 제품인만큼 블랙 컬러 기준 3만원대에서 구입 가능한 가성비 좋은 어항케이스 제품이지만 3개의 RGB 팬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여기에 팬 컨트롤러 기능까지 제공된다고 하니 기대감을 가지고 다크플래쉬 DS500 RGB 어항케이스 빌드업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패키지 형태와 구성품 입니다. 제품 박스 패키지는 케이스 주요 스펙 표기와 함께 제품 보호를 위해 양사이드 스티로폼을 이용한 고정 형태로 패키징되어 있고 PCI 슬롯 가이드와 케이블 고정을 위한 케이블 타이, 케이스 조립을 위한 규격별 나사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크플래쉬 DS500 RGB 어항케이스 제품 기본 외형 입니다. ATX, MATX, ITX 보드를 모두 지원하고 크기 W 210mm, D 413mm, H 485mm 사이즈의 미들케이스 입니다. 케이스 전면과 사이드 측면이 강화유리로 구성된 어항케이스이며 강화유리 보호를 위한 비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측면 보호 비닐에는 웹사이트와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메뉴얼 연결을 위한 QR 이 표기되어 있는데 QR 연결시 DS500 RGB케이스의 메뉴얼이 제공되지 않아 조금 당황 스러웠네요. 이부분은 수정되면 좋겠습니다. darkFlash DS500 RGB 케이스 내부 레이아웃과 기본으로 제공되는 3개의 120mm RGB 팬 입니다. 케이스 내부에는 선정리를 위한 홀이 구성되어 있고 최대 9개의 팬을 장착가능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 하단에는 그래픽카드 휨 방지를 위한 높이 조절이 가능한 지지대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고성능 그래픽카드 사용자들에게 유용할것으로 기대 됩니다. 측면 강화유리는 볼헤드 클램프 방식으로 되어 있어 탈부착이 쉽고 탈부착시 강화유리에 충격을 줄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화유리를 이용한 어항케이스는 예쁜 디자인의 심미적 장점이 크지만 기존 케이스에 비해 내부 공기 순환에 제약이 있는 약점이 있기 때문에 darkFlash DS500 RGB 케이스 상단, 측면, 하단에 공기 순환을 위한 메쉬 구성과 함께 먼지 유입을 줄이기 위한 필터가 함께 구성되어 있고 상단과 측면 먼지 필터는 자석을 이용해 고정력을 유지하면서 탈부착 관리가 쉽도록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하단부에는 ATX 파워서플라이 (170mm) 장착과 최대 2개의 3.5인치 HDD 장착이 가능한 멀티브라켓이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darkFlash DS500 RGB 케이스 I/O 포트는 케이스 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원버튼, 팬 컨트롤러, USB 2.0 A 타입 X 2, 마이크 단자, USB 3.0 A 타입 1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O 포트에 팬 컨트롤러 기능이 적용되면서 리셋 버튼은 제외되었지만, 팬 컨트롤러를 통해 케이스 자체에서 RGB LED 모드 전환과 ON/OFF 기능 그리고 팬 속도를 1100RPM, 700RPM 으로 제어 가능한 제품만의 장점을 갖추었습니다. darkFlash DS500 RGB 케이스는 상단에 최대 360mm 라디에이터 규격의 수냉쿨러 장착이 가능 하고 공랭 쿨러의 경우 최대 높이 165mm 까지 장착이 가능 합니다. 사진은 다크플래쉬 아쿠아글로우 360 ARGB 수냉쿨러를 장학 한 모습으로 장착시 다소 빠듯하게 들어가는 느낌이었지만 부품 간 간섭이나 어려움 없이 시스템 조립이 가능 했습니다. darkFlash DS500 RGB 케이스는 선 정리를 위한 홀 구성도 잘되어 있고 1.8cm 정도의 깊이감도 있어 시스템 구성 후 선정리 마무리도 비교적 쉽게 구성할수 있어 편했습니다. 다크플래쉬 DS500 RGB 케이스 RGB LED 영상 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3개의 팬이 모두 RGB 팬이며 RGB LED 를 통해 어항케이스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항케이스만의 매력 외에도 다크플래쉬 DS500 RGB 케이스만의 장점이라 할수 있는 케이스 자체 팬 컨트롤러 기능 테스트 영상 입니다. RGB LED 모드 ( LED 효과 고정, LED 숨쉬기, LED OFF ) 전환과 팬 속도 ( 1100RPM, 700RPM ) 전환으로 소음과 쿨링성능을 조절 할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크플래쉬 DS500 RGB 케이스 총평 다크플래쉬 DS500 RGB 케이스는 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본으로 3개의 RGB 팬을 제공해 어항 케이스 특유의 화려함과 개방감을 잘 살린 제품입니다. 케이스 자체에 팬 컨트롤러가 내장되어 있어 LED 효과와 팬 속도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ATX 메인보드까지 지원하는 넉넉한 내부 공간, 그리고 최대 405mm 길이의 그래픽카드 장착이 가능한 점 등 기본기에 충실한 설계 구성과 상단 3열 수냉쿨러, 최대 높이 165mm 공랭쿨러, 마그네틱 먼지필터, VGA 지지대 등 실사용 편의성을 높여주는 요소들도 잘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정리와 조립이 쉽고, 팬 RPM과 LED 모드를 버튼 하나로 조절할 수 있는 사용 편의성도 좋아 초보자분이 사용하기에도 좋은 케이스라 생각 됩니다.  총평하자면, DS500 RGB는 가격 대비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 조립 편의성을 모두 갖춘 가성비 좋은 어항 케이스 제품으로 데스크테리어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유저들에게 적극 추천 드립니다. 다크플래쉬 DS500 RGB 케이스 화이트 : https://m.site.naver.com/1EIQH 다크플래쉬 DS500 RGB 케이스 블랙 : https://m.site.naver.com/1EIR6

#DS900, #DARKFLASH, #다크플래시, #화이트우드 마눌님이 강제 은퇴를 당했다. (권고사직스~~~) 많이 고생한 것 같아서 당분간 좀 쉬라고 했는데... 젊을 때 영상편집도 좀 배웠으니 유튜브라도 해보라고 내 서브컴퓨터를 주려고 했다. (후후 내 사용기 영상 편집시키려는 목적이 더 크다...놀지말고 일해라 집사~~!!!) 근데 좀 이쁜 케이스로 바꿔달란다.... 아니 기존 것도 화이트고 이쁜뎅....이거 선정리도 이쁘게 했놨는데 좔좔좔 자세히 물어보니 어디 쇼츠에서 어항형 케이스를 봤나부다..안에 인형도 넣고 글쿠 싶다고.. 개인적으로, 통풍 잘되는 메시형을 선호하는 편이긴 하지만 머 어쩌겠나... 여자들은 이쁜 걸 좋아하니... 다크플래시에서 기존 DS900 신제품이 나왔길래, 관식이의 마음으로 애순이 케이스를 골라보았다. darkFlash DS900 ARGB 강화유리 (화이트 우드) (실시간 61,490원) https://prod.danawa.com/info/?pcode=86098598 ▼ 따뜻한 봄날 햇살을 받아 이쁜 박스샷이다. ▼ 박스를 벗기니 음...이쁘긴 하네..비슷한 어항형은 앱코 U30은  한 번 조립해 본 적이 있는데..디자인이 아파트 실내와도 잘 어울리긴 한다. ▼ 타입C도 있어서 선택했다. LED 버튼은 별도의 컨트롤러를 달아야 작동한다. ▼ 옆판 해제 한 모습이다. 팬의 ARGB나 3핀도 데이지 체인 형태로 연결 되어 있다. ▼ 메인보드 연결 단자들이다. 파워 / 리셋 /HDD LED / 전원 LED 외에  USB 출력 포트 등은 다 있다. ▼ 보드용 연결 스피커와 부속물들도 잘 담겨져 있다. ▼ 팬 연결 단자는 ARGB 5V와 보드 연결 3핀으로 구성되어 있다. ▼ 상단 자석형 먼지 필터를 들추면, 상단 3열 수냉 장착 부분이 나온다. ▼ 옆 유리판 분리 방법은 빨간 부분의 손나사를 먼저 제거해야한다. 볼캐치 형태로 되어있다. ※ 하단 홈에 맞춰 상단의 볼캐치로 고정하고, 나사로 최종 고정하는 형태이다. ▼ 설명서가 큼직해서 맘에 든다. (아 이놈의 노안...) ▼ VGA지지대도 포함되어 있고, 빨간 부분의 나사를 풀면 전면 유리도 분리가 가능하다. ※ 이대로 조립 가능할 것 같아서 굳이 하지는 않았다. ▼ 기존 DLS480과 비교한 사이즈다. ※ 옆으로는 조금 넓고, 상단은 조금 짧은 편이다. ▼ 후훗 익숙한 듯 언제나 힘듯 케이스갈이~~할 때마다 폭싹 삭는 느낌!!! ▼ 오옷 어항형이 이쁘긴 이쁘다. 확실히 화이트 계열 어항이     블랙보다는 더 넓직하고 시원한 느낌이다. ▼ 가구 중에서도 가장 인기 많다는 화이트 우드 느낌이 그대로 딱 온다... ▼ 전원 ON!!! 오 옆판을 끼웠는데도 뻥 뚫려있는 느낌이다. ▼ RGB팬이 켜진 상태인데 메인보드 유틸리티로 이거저거 해 본 결과  화이트 조명이 가장 이쁘긴 하다. [결론] * 어항형 수냉과 함께 쓴다면, 화이트가 더 넓어 보이고 이쁘다~ * ARGB팬은 흰색이 가장 잘 어울린다. * 전면, 측면 유리로 인한 개방감이 생각보다 시원하다. P.S 다음번에는 꼭 화이트 방열판이 달린 메모리를 구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