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 B650M PG Lightning 에즈윈 컴퓨터를 새로 맞추려고 지켜보던중 요즘 AMD가 가성비로 더 좋아 보여서 AM4에 비해 예산은 더 높으나 이왕이면 AM5로 가자 싶어서 보드를 몇개 봐놨었는데 그중에 하나였던 이 보드가 마침 이벤트도 하고 가성비도 좋아 보여서 먼저 드래곤볼 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보드 선택 하면서 제가 본건 일단은 가성비 겠지만 1. 메모리 소켓 하나 고장나본 경험 때문인지 그후로 쭉 소켓 4개 짜리만 찾게 되네요. 2. M.2 SSD를 3개나 지원해서 ssd 소켓 걱정은 안해도 되네요. 3. 이 가격대에선 대부분의 메인보드가 PCI-E 슬롯이 하나 뿐이라 아쉬웠는데  다행히 이 제품은 M.2 Key-E 무선랜카드 소켓을 지원하니 문제 없더군요. 4. USB 3.2 Gen2 Type-C (10Gbps) + A 단자  까지 2개를 지원 나도 이젠 usb3.0에서 해방이다~~ 5. DrMOS 지원 이건 필수는 아니었지만 이왕이면 지원하면 좋은거죠. 딱 이정도면 소박하쥬? 12만원 정도 선에서 B650 중에 이런 메인보드 거의 없더라구요. 그야말로 가성비 짱짱이라 뒤도 안돌아보고 구매 해버렸네요. 이래놓고 인텔이 좋게 나오면 또 후회 쬐금 되겠지만요.  구성품은  1. 영문 매뉴얼  2. 백패널 3. SATA 케이블 2개 4. M.2 SSD 나사 3세트  PCI-E Gen4 x16 그래픽카드 슬롯이 강화 강철 슬롯이라 약간 든든하네요.  수은전지 위치 때문에 전지 교체하려면 그래픽카드를 빼야 되는게 조금 아쉽겠네요. 그외에 방열판도 다 되어 있으니 적당하구요. USB 3.2 gen2 10gbps 속도의 C + A 단자 각각 1개씩 BIOS 플래시백 버튼 까지 있을건 다 있네요.  BIOS 업데이트는 중간 버전을 거쳐서 최신버전을 나중에 올려야 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던데 애즈락 보드는 한번에 최신버전으로 올려도 된다는 에즈윈측 답변을 받으니  다행이다 싶네요.  이제 9600 cpu 가격이 내려오기만을 기다려야 겠군요. ㅎ 이런 사용기 작성해본적도 오래되고 올려본 경험이 거의 없어서 허접한데 보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리뷰 같은 건 안 쓰는 일반 사용자지만 이벤트 상품을 얻으려 한번 글을 써 봅니다.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입니다. 1. 전에 쓰던 보드가 a320m-dgs 에즈락 제품이었는데 몇 년 동안 별 이상 없이 잘 사용한 점. 2. M.2 슬롯 2개 이상인 제품을 원했는데 무려 3개의 M.2 슬롯을 제공 한다는 점. (wifi 모듈까지 합하면 4개) 3. 가격이 동급 B550 제품과 별 차이 안나는 점. 4. 전원부가 향후 업그레이드를 어느 정도 받쳐줄 정도로 구성되어 있는 점. (전에 쓰던 a320m-dgs는 라이젠 5600의 성능을 전원부 부족으로 100% 사용 불가 했기에) 5. 인터넷에 가성비 제품으로 흔히 알려져 있는 제품 이라는 점. 아래로 사진들 입니다. 박스 구성품 보드 전원부 방열판 알리산 라이젠 7500F를 장착해 봤는데 온도가 너무 높게 나와서 처음으로 언더볼팅이란 것도 해봤습니다.  참고한 영상 : 일단 라이젠 마스터 프로그램에서 최적의 커브드 옵티마이저 값을 찾고(모든 코어 -30 나왔습니다) 바이오스에서 적용해 줍니다. 부팅시작 시 del키 눌러 바이오스 셋업에 들어가서 위 메뉴에 고급 - amd 오버클럭킹 - 엑셉트 - 프리시전 부스트 - 오버드라이브(어드밴스드로 설정) - 커브드 옵티마이저(올코어스, 네거티브, 30) 커브드 옵티마이저를 지원해 주는 보드 덕분에 전력도 덜 먹고 성능은 오히려 조금 오른 결과값이 나와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버워치2 플레이 시 전체 소비 전력 130w대 -> 110w대, 3dmark 타임스파이 cpu 점수 8789 -> 9288) 이상 ASRock B650M PG Lightning 에즈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am4 소켓만 거의 3년 이상 사용했던 유저입니다. 2600부터 3600 그러다 5600까지 정말 오래 사용했죠. 이제는 am4소켓도 이만 놔주야할 것 같아서 am5 소켓으로 업그레이드 하기로 결정했죠. 여러 보드 회사들이 있는데 커뮤니티 글들을 참고하보니 asrock 제품이 현재까지 발생되는 특이 문제점들이 없다는 정보를 얻고 구매 결심을 했습니다. 다른 회사들 제품들이 부팅이슈나 잡다한 바이오스 관련 이슈가 있다고 하는데 현재 asrock 보드에서는 없다는 것 같다는 얘기들이죠. 가격도 타사보드보다 저렴한 편이라서 가성비 제품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amd5 소켓 보드들은 제품이 잘 나온듯합니다. 평가가 괜찮은 듯해서 처음으로 ASROCK제품을 구매해보기로 했습니다. pg riptide 제품을 선택했는데 pro rs보다 전원부도 약간 더 좋아서 이걸 선택했네요. 앞으로 시피유를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 어느정도 전원부도 괜찮은 보드로 결정했습니다.

cpu amd ryzen 7700 cpu쿨러 3Rsys RC1200 메인보드 asrock b650m pg lightning 램 kingbank 6400mhz 32x2 64gb ssd 삼성 pm9a1 500gb 파워 시소닉 gx-1000 골드 케이스 아수스 ap201 블랙 원래는 기존에 아수스 b650m-e 터프 모델 사용하다가 cpu 및 기타부품을 교체할일이 생겨 보드도 가성비로 유명한 b650m pg lightning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다른 고가의 보드들 보단 외관은 살짝 간단해보이긴 했지만  사용상에 문제는 전혀 없었고 백플레이트가 쿠션도 있고 인쇄되 있어서 깔끔해보였습니다. 예전에는 이것저것 비싼 보드 많이 써봤지만.. 결국.. 의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같은 일반인은 뭐가 다른지 구분도 못하겠습니다. 다음 세대가 나오면 어차피 새보드로 갈아타면 되니까 굳이 비싼 메인 보드는 필요없단 결론이었습니다.  m.2슬롯도 넉넉하고 뭐 흠잡을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고주파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제 환경에선 매우 정숙합니다. 최소 3년이상 만족스럽게 사용해볼 계획입니다. ㅎㅎ